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살때 맨날 1억준다는 시아버지
집은 안샀어요.좀 좁긴 하지만 살만해요.ㅎ
이번에 갔더니 또 똑같은 소리 하시는데 뭐가 하나 더 붙었어요.
너희들 한테 투자하신다고ㅎㅎㅎ1억 투자 하신데요 ㅎㅎ
설사 집 사도 절대 안받으려구요.
진짜
1. 왜요?
'18.9.25 8:2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준다는데 받으세요. 사실 요즘 1억 정도는 큰 금액도 아니라서 1억 주시구서 엄청 생색내실래나??
2. 거짓말
'18.9.25 8:22 PM (1.244.xxx.229)공치사에요 믿지마세요
저도 시모가 맨날 도와주겟다고 말뿐인거
더이상은 안속아요
풉 진짜 도와주실 마음이셧더라면 진작에 주셧을것을
원글님도 남의부모가 하는말에 속지마시길3. 준다할때
'18.9.25 8:22 PM (124.54.xxx.150)얼른 받지 그러셨어요
4. 사기당했어요ㅠㅠ
'18.9.25 8:30 PM (219.251.xxx.49) - 삭제된댓글시부모2분다 집을준다준다하더니 홀랑팔아버리고 돈도안줬어요 ㅠ 집을줄테니 아끼지말고번돈으로먹고만살라고하더니 ㅠㅠ 몇십년우롱당하고 사기가따로없네요
5. 그게요..
'18.9.25 8:36 PM (121.134.xxx.230) - 삭제된댓글돈에 대한 기대 심리를 계속 유지하고 본인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유지하라는 말씀인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께선 자주 말씀하셔요 본인 금붙이 많다고... 교장퇴임할때 선물로 받은 금열쇠랑 금거북이~블라블라~ 얼마나 많으냐 근데 내가 죽을때 이걸 다 갖고가겠냐 다 니네꺼다
저희 할아버지도 손자인 저희에게 30여년간 말씀하셨어요
집 살때 1억씩 주신다고
계속 말씀뿐이셨고 말씀은 잊지 않게 자주 하셨어요 심지어 집 알아보고 말씀드리면 결재를 않으셨어요 물건에 대해 더 알아보자....그러시더니 작년에 구십 몇세를 일기로 돌아가셨고, 자손들이 돈을 가질 수 없게 어따 묶어놓고 가셨더라구요 변호사 통해서...6. ㅇ
'18.9.25 8:38 PM (121.151.xxx.144)투자라ㅋㅋㅋ
투자금 회수를 이유로 얼마나 분탕치려고7. 윗윗님 ㅋㅋㅋ
'18.9.25 8:56 PM (211.36.xxx.208)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이런말 믿지 말아야 하는데 은근 기대하게 되죠
8. ㅋㅋㅋ
'18.9.25 9:05 PM (112.164.xxx.126)다들 왜 이렇게 웃겨요ㅋㅋ
근데 갖고있는 아파트 한채 주는거보다 현금 1억이 더 크게 느껴지나봐요
울 시부모님이 아들 둘인데 한명은 세주던 아파트 주고 한명은 현금 1억 줬는데 그걸 더 크게 생각해요
아주 저렴할때 산 아파트라 별로 생각 없는 듯
근데 현금은 그렇게 아까운가봐요ㅎ9. ...
'18.9.25 9:37 PM (39.7.xxx.95)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지간이라도...
그 1억에 대한 이자, 댓가가 뭐가 될지, 고리대금은 아닐지 잘 생각해보시길...10. .....
'18.9.25 9:55 PM (112.144.xxx.107)근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재산을 묶어놓고 가셨다는건 무슨 얘기인가요? 어디 다 기증하고 가신 거에요?
11. 엄마라네
'18.9.25 10:19 PM (218.49.xxx.22) - 삭제된댓글공증하셨다는 말 아닐까요?
몇십년전 일억이랑 요즘 일억은 가치가 많이 차이나는데 줄때 빨리주지 뭐하러... 에휴12. 하하
'18.9.25 11:00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제 시모는 금한돈 준다는것도 안줘요. 손목에 목에 치렁치렁 금붙이 하고다니면서 제가 그지로 보이는지 한돈줄까? 이러더니 아까운지 안줘요.
주면 내던지려구요.13. ㅜㅜ
'18.9.26 12:23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그러시면서 지금 7살난 아들 대학 등록금 해주신다고..9살 딸은 무시하시고..설마 옛날 등록금 생각 하신건 아니겠죠?
맨날 볼때마다...사람 떠보는 것도 아니고 돈 없어서 달라지도 않았는데 맨날
재*없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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