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많은 미혼...
남동생은 아이 둘..
근데 조카들 자주 안보기도하지만
진짜 1도 안이뻐요.
그냥 남같고 서먹서먹하고.
10년동안 보고싶었던적도 없고.
고모들한테 엄청 이쁨받고자라서
저도 조카생기면 그리 이쁠줄 알았거든요.
근데 민망하리만치 안이쁘네요.
전 나이많은 미혼...
남동생은 아이 둘..
근데 조카들 자주 안보기도하지만
진짜 1도 안이뻐요.
그냥 남같고 서먹서먹하고.
10년동안 보고싶었던적도 없고.
고모들한테 엄청 이쁨받고자라서
저도 조카생기면 그리 이쁠줄 알았거든요.
근데 민망하리만치 안이쁘네요.
저도 뭐 제 자식은 이뻐도 친정 조카 시조카 모두 그리 이쁘진 않아요. 그냥 뭐 겉으론 그럭저럭 고모몫 외숙모몫 하지만
가벼운 용돈 정도 주고 땡..
사실 보고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아요..
저도 그런조카 있어요
저희집안은 조용하고 침착한 성향의 애들이 많은데
걘 정신이없어요 ㅠㅠ 마음이 안가요 그냥 용돈주고 땡
지간 사이가 소원하면 그래요.
게다가 조카가 하는 짓까지 밉상이면..
저도 조카가 차로 4시간 거리에 있어 몇 년에 한번 보는데 조카가 어색해요. 일단 올케하고도 거의 왕래가 없고요.
사이가 나쁜 게 아니라 먼 친척처럼 쿨하게 지내요.
남동생 결혼전까지 사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도..조카들은..그냥 남같아요.
길에가는 모르는 애들이나 조카들이나.
저도 그런데 전 친구들에게서 남의 자식한테 들이는 공이 젤 쓸데없는 짓이란걸 많이 느껴서 그런거 같아요.
남이라면 좀 냉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나아니면 남이죠 머
저도요 궁금하지도 않음.
밉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정말 아무관심이 없어요 예쁜 줄도 모르겠고.
저도 고모들한테 정말 과분하게 예쁨받고 자랐는데.. 조카뿐 아니라 애기나 어린이들 전반에 관심이 아예 없는거 같아요
얄미운 조카도 있어요
걘 욕심이 덕지덕지라
저도 밉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요.
진짜 그냥 남같아요.
아마 내 아이들 안키웠으면 그랬을듯요.
처녀때 애들 별로 안이뻤거든요.
근데 내 아이 낳아서 키우고나니
애들이 예뻐져요.
특히 조카는 핏줄이라 그런지..더 예뻐요!!
우리 고모들이 유난히 절 이뻐했었어요.
맨날 고모들이 하는 말이 고모들 처녀때 제가 너무 이뻐서
눈에 가물거렸다.
그 후로 고모 자식들 낳아도 나만큼 안예뻐했다..뭐 그런 얘기.
그래서 전 조카라는 존재가 엄청 엄청 이뻐못사는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진짜 아무 느낌이 없네요.
그래서..죄책감을 좀 느낀다고해야하나? 난 왜 그렇지? 이런 생각도 들었고.
정많다는 소리듣고 살았는데
그 정이 조카들한테는 안간다는게..
자주 못 봐서 그런 거 같아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남의집애나조카나 다 똑같이 느껴져요. 그치만 당연히 내색은 안하고요. 그냥 동생네 애들, 이 생각외에는 없어요. 저도 고모사랑 무지 받고 컸거든요.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제 주변을보면 다들 조카를 너무 예뻐해서
저도 조카가 당연히 예쁠줄 알았거든요. 물론 미워하는건 아니지만.. 남의애나 내조카나 별 차이를 못느끼니;;;;; 아무한테도 내색 안하고 저만 알고 있으려고요 ㅡㅡ
올케랑 사이안좋으면
그럴수도요.
ㅔ친구도 올케가 밉상에 여우라
애들이죄없는건알지만
은귿 엄마가 하는말 무의식에 따라하고하니
안예쁘대요
첫조카애만 이뻐요
이상하게 저를 많이 닮아서 더 정이가고요
다른 조카애들은 그냥 조카예요
편애한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공평하게 용돈도 주고 선물도 주고 해요
앞으로는요
저흰 큰고모도 저희애들은 안이뻐하고 여동생애들은 이뻐해요
시조카들만 있는데
잘해주긴하는데 이쁘진 않아요.
내 자식이 제일 예쁩니다.
올케랑 사이안좋으면 아마 그 이유때문에 그럴거에요.
어릴때 유착관계가 있어야되요 전 초딩때 조카를 봤는데 그후로 어릴때엄청 친하게 지내다가 성인이된후내 개인사정으로 몇년간 안보고 지냈는데 몇년만에 봐도 어색하지않고 대화가 술술되요 서로 연락도 안하는데요 만나면 대화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요
심지어 전 애엄마에 시조카중에 한명은 제가 엄청이뻐했어요
이유가 뭘까 엄청 고민했는데
이상한말같지만 외모랑 성격이 제취향이아니였던거에요
시조카는 실눈에 토실토실 낯안가리는성격
조카는 쌍거풀굵고 눈크고 푹들어감 낯엄청가리고
카슬한성격
그래서정이안간거죠
절대 표내지않고 볼때만은 이뻐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원글님도 볼때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일부러 이뻐하도록 노력하심되요
조카를 1년에 두세번 보는데
친해지고 싶어 말도 걸고 하는데
저한테 무심한듯해요 ㅋ
늘 프사보면서 이쁜사진 올리면 엄마미소로
보구 남친하고 찍은 사진올리면 어떤녀석인가
유심히 보면서 율조카한테 잘해라 혼잣말해요
내자식도 아니고 심지어는 나를 존재만으로도 싫어하는 여자 자식인데 뭔 정이 가겠어요
애도 본능적으로 아는지 아기때부터 고모보면 낮 가리고
저도 그래요~
남들보면 엄청 조카바보던데 전 전혀..
보면 잘 놀아주고 예쁘긴한데 안봐도 보고싶고 이런건 1도 없어요.
그냥 의무적으로 예뻐하는척ㅎ
저도 조카가 여럿있는데 큰오빠네 조카는 그냥 가슴에 스미게 이뻐요
일년에 너댓번밖에 못보지만 가끔 커피기프티콘보내주고 화장품사주는게 다지만 그래도 넘 이뻐요 알바비받으면 제 화장품도 사서주는 이쁜녀석들이죠
근데 작은오빠네 조카들은 정이안가요
작은언니가 정 안가는 사람이고 좀 이기적인데 제가 넘 사이좋게지내던 작은오빠 아이들인데도 그 조카들은 작은 언니 모습이 보여서 안예뻐요
그래도 내색은 안하죠
올케가 미워 미운것도 있지만 조카도 이쁜짓을 안 하겠죠. 전 조카가 아기때는 이뻤어요. 제 딸 물건 살 때 조카것도 많이 챙겨줬어요. 그때는 항상 자기것만 계산이 잘 되는 올케가 얄미웠는데도 조카는 이뻣어요. 그런데 조카가 초딩이 되니 저한테 눈치를 주면서 원하는걸 얻어내려고 하는데 올케가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는거에 완전 소름끼쳐 멀리해요.
첫조카 넘이뻐했어요
옷사러가도 초고학년 울아들보다 더챙기고
주위분들이 좋아할필요없다고 할정도로 이뻐했어요
이제 6살인데 이상하게 두살조카가 더 이뻐지네요
어려서그런가 첫조카가 요번엔 안이뻐요
미안한데 마음이 안가요
왜그런진 모르겠어요
멀리사는 조카들이라그런지 아무래도 저희쪽과 닮은 조카가 더 이쁘더라구요 가까이사는 동생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큰조카가 이쁘다는데 전 동생어릴때 빼다박은 조카가 더 귀엽네요
그렇다고 막 보고싶은 정도는 아니고
혹시 올케하고 그냥 그런가요
제가 그렇더라구요
전 오히려 남동생네 애들보다 형님네 애들이 더 가까워요
남동생네 애들이 올케랑 똑같거든요
그냥 보기에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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