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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안가는 이유

막돼먹은영애22 조회수 : 32,221
작성일 : 2018-09-25 15:09:55
이불빨래하거나 아님 사정에 의해서

자주 셀프빨래방 갔었는데요,

이제는 절대 안갑니다

모텔수건 트럭으러 싣고와서 빨래하고
세차대행업체에서 각종 화학약품 잔뜩 묻은 타올 빠는거
모 공장인지 어딘지 밤에 와서 기름때인지 뭔지 작업복, 목장갑  잔뜩 세탁하는거

보고.

절대 안갑니다..ㅠㅠ


주부들이 주로 낮에 이용하고

밤에 이런분들이 주로 오더군요..

업주도 돈되고 자기들이 이용안하니 그냥 묵살하는ㅇ거 같은데요.

제가 주로 밤에 일이 끝나서 가서 눈으로 보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IP : 49.174.xxx.17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5 3:13 PM (116.127.xxx.144)

    집에서도 수세미 같은거 세탁기에 돌리니

    다음번에 그냥 일반옷 돌리면
    기름기가 묻어나던데....으....

    기름기...모텔...같은건 거시기하다정말....

  • 2. ㅇㅇ
    '18.9.25 3:1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병원 피묻은거 수건 시트 어디서 하겠어요ㅜ

  • 3. 막돼먹은영애22
    '18.9.25 3:15 PM (49.174.xxx.170)

    보통 병원은 업체를 끼고 하긴하는데

    저런 소규모 업체들은 밤에 와서 몰래 돌리고 가더군요..

  • 4. ...
    '18.9.25 3:19 PM (39.7.xxx.95)

    셀프 세탁방에 그런 사람은 오지 말라는 법은 없죠
    주인이 묵인하다니 주인이 못오게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주인입장에서는 사실 대량으로 규칙적으로 오는 손님이라 더 반가울 수도 있을텐데...
    꺼림직하시면 안가시는게 맞죠

    헬스장 공장 병원 이런 곳에서 대량으로 정기적으로 나오는 세탁물들이 다 어디로 갈까요?
    빨래공장에서 처리하겠죠
    빨래공장이 어디인지는 아시겠죠
    그렇게 빨래공장하고 계약 안하는 업체는 그런 셀프 세탁방을 사용하겠죠

  • 5.
    '18.9.25 3:21 PM (116.127.xxx.144)

    기름기 같은건
    세탁조에 묻어서
    다음사람 세탁물에 묻죠

    그러니 못오게 하는게 맞죠.
    결국 세탁소 주인이 이염에 대한 손배를 해야할껄요

  • 6. .....
    '18.9.25 3:24 PM (58.226.xxx.131)

    예전에 방송에서도 다뤘어요. 병원 세탁물이 세탁 업체로 가는건 맞는데, 그 업체로 호텔, 식당 등등온갖 업체의 세탁물도 들어오더라고요. 병원 라인 따로 돌리지도 않아요. 그냥 다 같은곳에서 세탁. 병원 피고름묻은 세탁물이나 호텔 침구류나 식당 세탁물이나 다 같은 기기로.

  • 7. ....
    '18.9.25 3:31 PM (219.249.xxx.47)

    집에서 걸레도 모아서 빨고
    화장실 앞이나 싱크대 앞 매트도
    다 한꺼번에 모아서 빨잖아요?
    그 다음에 속옷도 돌리는데요?
    삶거나 높은 온도에서 빨면 다 깨끗해지는 것 아닌가요?

  • 8.
    '18.9.25 3:34 PM (116.127.xxx.144)

    기름끼는 다르다니까요
    세탁조에 묻어서
    다음세탁에 묻어나요

  • 9. ㆍㆍㆍ
    '18.9.25 3:35 PM (58.226.xxx.131)

    내집 세탁물만 돌리는 내집 세탁이랑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곳은 와닿는게 다르긴하죠. 그런거 다 따지면 전부 내손으로 내집에서 직접 하는 수 밖에 없으니 감수하고 이용할뿐. 내집에서 직접하는거 아니면 어쩔 수 없어요.

  • 10. 옴마니밭매용
    '18.9.25 3:36 PM (219.254.xxx.109)

    체인점으로 하는 세탁.그것도 우리가 세탁맡기면 다 같이 돌릴텐데요? 그런데도 안맡기세요? 전 이 생각이후로는 걍 대충삽니다.어차피 맡긴옷도 다른사람 드러운 옷과 섞여 세탁되는데요 뭘.

  • 11. ....
    '18.9.25 3:38 PM (219.249.xxx.47)

    요즘 세탁기 돌리면 앞에 뭘 돌렸던
    세탁이 깨끗하게 되던데요?
    앞에 기름에 찌든 수세미를 돌렸다고
    기름기가 세탁조에 남아있진 않죠?
    두차례 세제로 기름기가 다 사라지고
    수 차례 행굼을 했는데
    기름기가 있다면
    적정한 양의 세제를 넣지 않고
    세탁기를 돌린 것 같은데요?

  • 12. 유별
    '18.9.25 4:11 PM (223.62.xxx.68)

    세탁소는 뭐 다르나요?
    이 옷 저 옷 다 들어가는 건 데

  • 13. 건조기
    '18.9.25 4:19 PM (61.72.xxx.95)

    세탁소는 병원이나 호텔 세탁은 안 받겠죠.
    빨래방은 장마철에 건조기만 이용해요.
    한번은 늦저녁에 빨래방에 갔는데 웬 중년여인 있었고 마침 그분 빨래가 다 되서 건조기에 세탁물을 넣는데 발판만 7~8장이었어요.
    (알고보니 이분이 그 세탁방 사장이었음ㅎㅎ)
    그거 보고 으아....ㄱ 놀라서 그 후론 건조기만 쓰는데 이것도 안 써야하나;;;

  • 14. q..
    '18.9.25 4:25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빨래세탁방 특징이 고온살균이라 깨끗하게 빨래하는거 아닌가요?

  • 15. ㅡㅡ
    '18.9.25 4:40 PM (119.193.xxx.45)

    그런데 요금 즉 단가가 안맞아서
    동네 빨래방은 이용 안할거같은데요?

    식당 수저등도 어찌 생각하면 마찬가지..

  • 16. ..
    '18.9.25 5:25 PM (223.56.xxx.81)

    똥기저귀도 그냥 넣더라고요ㅠㅠ

  • 17. ..
    '18.9.25 5:29 PM (124.50.xxx.42)

    제가 가는곳은 향균액으로 통세척하는 코스가있어서 그거 이용하고 빨래합니다 오백원 천원 더 비싸더라도 맘이 편해서
    그곳 운영하는 주인을 알고지내는터라 향균액 들어간건 확실하구요

  • 18.
    '18.9.25 5:38 PM (49.167.xxx.131)

    저흰 아파트내에 빨래방이 있어요 그래도 좀 찜찜은 하더라구요ㅠ

  • 19. ...
    '18.9.25 6:15 PM (211.42.xxx.45)

    얼마전 여행중 코인세탁소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어떤 사람이 침대시트랑 이불을 잔뜩 가지고와서 빨래는 안하고 건조만 하고 가더군요

    그사람 바지춤에는 열쇠꾸러미가 몇벌달린걸 봐서 에어비엔비나 작은규모의 게스트하우스 관리자인것 같았어요

    침구류가 회색톤이라 빨래는 안하고 건조만 해서 뽀송함을 유지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운동화 넣지 말라고 쓰여있는데 운동화넣고 돌리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공간의 위생은 큰기대를 하면 안된다는걸 새삼 또 느꼈습니다.

    어쩔수없이 써야한다면 포기하던지 아니면 이용전에 고온코스에 세척제놓고 한번 돌리고 쓰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 20. ..흠..
    '18.9.25 6:24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나 여러분들 가정의 김뭉치 붙은 세탁조보다는 깨끗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21. ..
    '18.9.25 6:28 PM (223.33.xxx.245)

    두꺼운 극세사는 빨래방 가요
    집 세탁기에 무거운거 돌리면 세탁기 빨리
    망가진다 해서요

  • 22. ...
    '18.9.25 10:33 PM (114.111.xxx.121)

    우리 동네 마트 내에 있는 빨래방은 마트 운영시간과 같아서 밤에는 닫아요. 그래서 업소용 같은 것은 안 오는 것 같더라구요. 주로 근처 주부들이 오는 듯 해요.
    집에 건조기도 있는데요.
    계절 바뀔 때 두꺼운 이불들 한꺼번에 빨아서 넣을 때 가끔 이용해요.
    밤에는 닫고 마트내에서 직원이 늘 상주하면서 세탁소 세탁물도 받고 하니까 관리가 잘 되서 늘 깨끗하더라구요.

  • 23. 얼마전에
    '18.9.25 11:37 PM (116.40.xxx.217)

    개 똥묻은 매트 그대로 넣는거 보고 돌아왔다는 글 본 적 있어요

  • 24. ᆞᆞ
    '18.9.25 11:48 PM (175.252.xxx.235)

    세탁기가 작아서 이불들 조만간 빨래방 가져 가려던 참인데 망설여지네요. 근데 달리 방법이 없는데..

  • 25. 맞아요
    '18.9.26 2:48 AM (58.140.xxx.232)

    저도 개 매트며 옷이며, 개 용품 잔뜩 돌리는거 보고 안가요. 사람 옷 없는거보면 자기집에 세탁기가 없는것도 아닐텐데 왜 개 옷을 빨래방 가져와서 돌릴까요.

  • 26. ....
    '18.9.26 3:22 AM (39.121.xxx.103)

    그런 업체 아니여도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랑 세탁기 공유하기 바위상해요.

  • 27. ㅡㅡ
    '18.9.26 3:42 AM (14.38.xxx.185)

    아우 더럽네요.
    이제 절대 못가겠어요ㅠ

  • 28. ㅇㅇ
    '18.9.26 6:15 AM (121.168.xxx.41)

    이불을 몇달에 한 번 빠는 듯한 댓글도 있네요

  • 29. 111
    '18.9.26 8:15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세탁방이 있어서 두꺼운 이불이나 커텐 빨기 좋은데,
    댓글 읽어보니, 더러워서 망설여지네요.

  • 30. 지난겨울
    '18.9.26 9:14 AM (58.148.xxx.66)

    세탁기 고장나서 두어번 갔는데
    이글보고는 못갈꺼 같네요.
    작던크던 전문적인 세탁업체에서 세탁기구비해놓고
    쓰는게아니라 매번돈주고와서 세탁해간다는게 더 놀랍네요.

  • 31. ㅇㅇ
    '18.9.26 9:54 AM (110.70.xxx.75)

    그런 업체 빨래 아니어도 공동으로 이용하는 세탁기 너무 찝찝하지 않나요?
    그런 곳에서 세탁조 관리를 잘 할거 같지도 않은데
    남들 입던 옷 빨던데다 빨기 싫던데..

  • 32. 아..
    '18.9.26 10:00 AM (223.33.xxx.160)

    기름때가 세탁조에 묻으면 잘 안지워지는군요. 큰이불은 빨래방으로 들고 가렸는데 그냥 빨아야겠네요.

  • 33. ...
    '18.9.26 11:46 AM (175.223.xxx.69)

    주기적으로 세탁조 관리하고 청소할까요?
    찝찝해서 못 갈 것 같아요.
    정 해야하면 과탄산 넣고 세척한번 하고 쓰세요.
    전 세탁조 주기적으로 하고 한달에 한번 과탄산넣고 하는데 확실히 냄새안나고 깨끗해져요.

  • 34. 저도
    '18.9.26 11:5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겨울 패딩들 세탁하면서 너무 좋았는데 그런일이ㅠ
    세탁하기전 세탁조 청소하는 코스도 있던데 그걸 사용해야겠네요.
    내년에도 패딩은 빨래방 가서 할 예정이라...
    열개도 넘는 패딩 힘들어서 다시는 밟아 빨지는 못 할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식당 수저도 온갖 병 있는 사람들도 입에 넣었던거라 비위생적인데, 그냥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살래요;;

  • 35. //
    '18.9.26 1:3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렇게 다 따지면 여행도 못다니 식당가서
    밥도 못먹어요
    숙박업소 침구류들 매번 세탁을 잘하는지
    알게 뭡니까? 어차피 세탁한다해도 속통들은
    그대로 쓸거고 식당 수저나 그릇들은 어쩔것이며
    재료들은 제대로 씻을까요?
    따지기 시작하면 비위생적이다 싶은게 천지죠
    그래도 세탁방은 건조까지 하면 열처리하는지라
    고온살균이 어느 정도 가능은 하잖아요

  • 36. ...
    '18.9.26 10:2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오만 사람 다 있겠죠.
    그런거 감수하고 이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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