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차체인점 하려면 얼마나 들까요?

조심히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18-09-25 13:15:16
현금9천갖구 있는데 가게얻고 집기들이고 재료사고
이돈이면 어림없겠죠?
대출조금껴서 하면 될까요?
직장다니기 나이도 많고 한번 조심스레 생각해봤습니다
IP : 110.10.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1:25 PM (14.47.xxx.142)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2억에 대출 더 받아야될것 같은데요
    자리, 평수에 따라 달라져요
    공차면 그래도 번화가에 차려야 될텐데요

  • 2. ㅡㅡ
    '18.9.25 1:26 PM (180.228.xxx.43)

    대출을 몇억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인테리어도 하셔야 하고 가맹비도 내야 될거고.

  • 3. ㅇㅇ
    '18.9.25 1:32 PM (125.177.xxx.110)

    하지마세요
    우리 동네 공차도 없어지고 공차 많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로 돈 버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요

  • 4. ...
    '18.9.25 1:39 PM (211.172.xxx.154)

    공차 한물 간지가 언젠데.. 대만에서 공차 들려온 젊은 여자 진작에 팔아 치웠어요.

  • 5. oo
    '18.9.25 1:39 PM (39.7.xxx.125)

    아는 집이 목동에 1억 좀 넘게 들여 냈는데 1년만에 원금 회수했다 들었네요. 자리가 개인 손님보다 오피스나 학원 단체 주문이 많은 곳이래요

  • 6. 음...
    '18.9.25 1:42 PM (223.33.xxx.73)

    우리 동네는 몇개 생기던데....이마트안에 1개...학원번화가가에 1개...^^

  • 7. ..
    '18.9.25 1: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공차 맛있는데

  • 8. 너무
    '18.9.25 2:25 PM (220.120.xxx.207)

    뒷북이신듯.
    많이 없어져서 먹고싶어도 찾을수가 없는데요.

  • 9. ...
    '18.9.25 3:50 PM (175.117.xxx.148)

    아마스빈 어때요?

  • 10. 목동 공차
    '18.9.25 5:59 PM (59.15.xxx.36)

    오목교 역에 있던거 없어진지 1년도 넘었고
    앞단지 하나은행 근처에 있던것도 없어졌죠.
    현백안에 하나 남아서 공차 먹으려면 찾아가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750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ㅣㅣ 2018/09/25 1,239
857749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ㅇㅇ 2018/09/25 4,598
857748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82최고 2018/09/25 10,361
857747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2018/09/25 1,096
857746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궁금이 2018/09/25 1,275
857745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2018/09/25 2,065
857744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아아아 2018/09/25 4,048
857743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2018/09/25 4,965
857742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귀경 2018/09/25 5,837
857741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ㅇㅇㅇ 2018/09/25 1,234
857740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ㅇㅇ 2018/09/25 2,077
857739 실직의 고통 14 lose 2018/09/25 6,562
857738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가을 2018/09/25 2,150
857737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2018/09/25 9,634
857736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막내며느리 2018/09/25 3,013
857735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돈문제 2018/09/25 22,605
857734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추석후 2018/09/25 3,899
857733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나는몰라 2018/09/25 3,336
857732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웃기시네 2018/09/25 3,714
857731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ㅇㅇ 2018/09/25 2,676
857730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요가매트 2018/09/25 1,968
857729 낡은 욕조를 새것처럼 딸기 2018/09/25 1,820
857728 저희할머님이 오늘 강경화장관을 보고 하신 말씀ㅎㅎ 9 ㅋㅋㅋ 2018/09/25 6,358
857727 셀프빨래방 안가는 이유 29 막돼먹은영애.. 2018/09/25 31,197
857726 갤럭시탭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 3 구조요청 2018/09/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