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거하는 커플들이 훨씬 낫지 않나요?
1. 닌
'18.9.25 12: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10년을 만나도 3년 같이 사는 거랑 달라요.
쓰레기 시댁, 나쁜 버릇 숨길 수 있죠.2. ㅇㅇ
'18.9.25 12:45 PM (58.140.xxx.171)처음부터 동거나 결혼뒤 동거하든
팔자란 생각드네요.
동거해도 결과는 제각각
결혼후 동거도 결과는 제각각3. ..
'18.9.25 12:4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한국애서 동거녀는 여자 필요할 때 맘대로 안고 싫증나면 버리는 이미지라 멀쩡한 여자들이 동거를 안합니다.
연애로도 충분한데 추접스럽게 웬 동거.4. 고구마
'18.9.25 12:46 PM (118.47.xxx.237)고구마 일 순 있어도
님 인생에 피해 준 거 아니면
한심 하다느니 그런 말 할 필요 없어요
결혼도 못 해 보고 연애도 못 해 보신 거 같은 데
사람 일 이라는 게 자로 잰 듯 똑 떨어 지는 게 아니예요
인생이 수학 이면 재미 가 없겠죠
무미건조 하고
국어 니 사는 게 재미 진 거예요5. 동거는 비밀
'18.9.25 12:51 PM (14.32.xxx.19)대부분 비밀로 하는 이유가 싫은거죠
6. ..
'18.9.25 1:08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작가와 ㅇㅇ 직업 커플이 5년 가까이 동거하다가
결혼했어요 신혼집 첫날부터 남자가 돌변함
동거할때는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집안일 스스로 알아서다하고 주위에서 보기에도 너무 괜찮은 남자였는데
여자말로는 신혼집 들어간 첫날 정말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고래고래 고함을지르고 난리를 치더래요
그전까지 그 남자 모습을 아니까 주변에서 다들 못 믿겠다는 반응이었구요
결혼생활 내내 동거할때와 너무 다른 모습에 질려
결국 이혼했어요
미리 동거해보고 결혼하는것도 저런 케이스에 걸리면
소용없겠다 싶더라구요7. 아뇨
'18.9.25 2:14 PM (59.6.xxx.151)동거 당사자들 선택이고
추후 결혼 할 때 숨기지 않은다면 전혀 비난할 일이 아니고
깨끗하네 안하네 도 어울리지 않는 기준이죠
한심하긴요
동거한다고 안 징징거린다 는 숨기는 중 전제기 쉽구만요8. ㅇㅇ
'18.9.25 3:27 PM (49.142.xxx.181)결혼하고 애를 안낳으면 되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7901 | 남이사 비혼자든 기혼자든? 2 | oo | 2018/09/25 | 1,286 |
| 857900 | 나이 40에 면세점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2 | 이혼준비중 | 2018/09/25 | 3,622 |
| 857899 | 김윤아 얼굴 24 | 재민맘 | 2018/09/25 | 9,654 |
| 857898 |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 ㅣㅣ | 2018/09/25 | 1,317 |
| 857897 |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 ㅇㅇ | 2018/09/25 | 4,664 |
| 857896 |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 82최고 | 2018/09/25 | 10,425 |
| 857895 |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 | 2018/09/25 | 1,165 |
| 857894 |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 궁금이 | 2018/09/25 | 1,365 |
| 857893 |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 ㅇ | 2018/09/25 | 2,128 |
| 857892 |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 아아아 | 2018/09/25 | 4,142 |
| 857891 |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 | 2018/09/25 | 5,159 |
| 857890 |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 귀경 | 2018/09/25 | 5,952 |
| 857889 |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 ㅇㅇㅇ | 2018/09/25 | 1,315 |
| 857888 |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 ㅇㅇ | 2018/09/25 | 2,208 |
| 857887 | 실직의 고통 14 | lose | 2018/09/25 | 6,654 |
| 857886 |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 가을 | 2018/09/25 | 2,210 |
| 857885 |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 | 2018/09/25 | 9,931 |
| 857884 |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 막내며느리 | 2018/09/25 | 3,076 |
| 857883 |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 돈문제 | 2018/09/25 | 22,709 |
| 857882 |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 추석후 | 2018/09/25 | 3,973 |
| 857881 |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 나는몰라 | 2018/09/25 | 3,424 |
| 857880 |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 웃기시네 | 2018/09/25 | 3,781 |
| 857879 |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 ㅇㅇ | 2018/09/25 | 2,738 |
| 857878 |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 요가매트 | 2018/09/25 | 2,041 |
| 857877 | 낡은 욕조를 새것처럼 | 딸기 | 2018/09/25 | 1,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