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들이 항암과 이식을 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숙수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혹시, 혈액종양과 계시다가 개원하신 선생님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혼자 찾아보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이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