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에 재벌남만 나오는 이유

ㅇㅇ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18-09-25 10:56:31
평범한 샐러리맨이나 보통직업 나오면 우리가 다 아는 에피소드만 풀어가야 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그럼 시청자들 외면.
드라마를 통해서 재미와 환타지라도 느껴보려고.

맨날 재벌남 지겹다 하지만 샐러리맨 나오면 더더 지겨움.
가슴 답답한 이야기 한가득.
IP : 211.36.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10:58 AM (222.99.xxx.66)

    드라마 작가도 대부분 여자 시청자도 거의 여자
    그러니 신데렐라 판타지가 필수..

  • 2. .......
    '18.9.25 11:01 AM (211.200.xxx.66)

    한국은 취향이 사실 뻔한 특히 여성 시청자에 드라마제작자는 목을 매니까요.
    how i met your mother 같은 드라마가 인생 드라마인 저에게는, 재벌남 안나오고 샐러리맨들이나 이웃같은 사람들이 나와도 충분히 감동적인 드라마라 소장도 하고 있고, 몇년째 계속 보고있는데.
    사실 한국작가나 제작자들은 성공할 확률높은 드라마만 쉽게 가려고 하니까 계속 똑같은 재벌남류의 드라마만 나오는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그러니까 한국드라마 더 외면하고 외국드라마 보구요.
    샐러리맨이 나와서 지겨운게 아니라, 한국드라마가 발전을 못하고 있는거라보여요.

  • 3. ㅋㅋ
    '18.9.25 11:03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그런 드라마 보고선 재벌남은 저렇구나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한다는..
    드라마 속 부자집딸들이 하나같이 청순명랑발랄한 것도 참..

  • 4. 그게다
    '18.9.25 11:10 AM (1.226.xxx.227)

    PPL때문일걸요.

    형편곤란한 인물들로는 PPL을 못해요.

    옷, 구두, 자동차, 시계, 집, 인테리어, 이불, 가구 등등등등

    초당 화면을 광고로 꾸미잖아요.

  • 5. 한심합니다
    '18.9.25 11:12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그냥 평범한 중산층하면 될걸...

  • 6. MandY
    '18.9.25 11:14 AM (111.118.xxx.82)

    ppl 때문 2222

  • 7. ...
    '18.9.25 11:1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는 인간으로는 인간의 허영을 못 채워줘서 인간이 아닌 존재가 나왔잖아요.
    도깨비.시간여행자 이런 존재요.
    돈많고 시간 많고 매력있고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Ppl이야 뭐..가난한 여고생 알바하며 학교다니고 교복도 못 사입는 애도 노트북은 최신형 가지고 있던데요.
    그때 한참 노트북사달라고 조르는 큰애랑 안사준다는 저한테 작은애가 엄마 차은상은 가난한데도 노트북 있잖아 우리는 안가난하니까 하나 사자 했던 생각나네요

  • 8.
    '18.9.25 11:24 AM (221.139.xxx.110)

    요즘 세상에도무슨출생의 비밀이 그리 많으지‥

  • 9. 제가
    '18.9.25 11:35 AM (1.226.xxx.227)

    PPL때문이라고 해놓고 정작
    저는 티비 보다가 저거 어디꺼지? 저기 어디지? 해본 적 없던거 보면..
    PPL로 버무리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 10. ..
    '18.9.25 12:00 PM (58.238.xxx.221)

    일반서민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줘야 드라마를 보니까요.
    그전 PPL 별로 없던 시절에도 왕자캐릭터에 신데렐라는 존재했죠.

  • 11. ..
    '18.9.25 12:1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애들 나오면 구질구질한 것처럼
    궁핍한 애들 나오면 드라마가 아니라 인간극장 되니까요.

  • 12. 드라마
    '18.9.25 12:25 PM (119.70.xxx.204)

    옆집 배나온아저씨 가 주인공이어도보실건지

  • 13. ..
    '18.9.25 12:33 PM (58.236.xxx.166)

    전원일기,서울의 달 다 일반 서민들이 주인공이였고, 재밌었어요.
    공감을 얻을수 있는 스토리로 만들면 되는데,
    시청자들은 다 재벌이 아닌데, 투자를 받아야하고,ppl를 넣어야 하는 과정에서 편하게 재벌로 가는것은 아닌지....

  • 14. 미적미적
    '18.9.25 3:25 PM (203.90.xxx.249)

    스토리는 빈약하고
    연기자들 몸값은 너무 높아졌고 서민으로는 ppl 협찬 붙울게 없고

  • 15. TV소설
    '18.9.25 4:11 PM (139.193.xxx.73)

    없어져 쓸쓸 ~~~~

  • 16. 작가의 역량 부족
    '18.9.25 4:46 PM (211.54.xxx.133)

    재벌남 재벌녀 나오면 반쯤 먹고 들어가서 조금 황당해도 넘어가는데

    서민이 주인공이 되면 작가의 역량이 그대로 나와요.

    작가가 인생에 깊은 느낌이나 꺠우침이 없으면 지루하고 진부해지죠.

    그런 면에서 전 노희경이 진짜 제대로 된 작가라는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65 부동산 컨설팅 상담료얼만가요? ... 2018/09/26 762
857064 요즘은 시어머님들이 다 하시나봐요 23 ㅅㅇㅈ 2018/09/26 7,842
857063 이런 친정이면 안가는게 낫죠? 2 ... 2018/09/26 2,486
857062 영부인옷 주제로 작업하시는분들 14 ㅋㅋ 2018/09/26 2,437
857061 여초사이트라 영부인 욕하는게 먹히나보네 14 다보인다 2018/09/26 1,693
857060 트럼프 정말 이상합니다. 33 ... 2018/09/26 6,208
857059 시어머님이 유통기한 1년 넘은 초콜릿 주셨네요ㅠ 26 초콜릿 2018/09/26 8,022
857058 버버리 클래식 우먼을 대체할만한 향수 추천 좀 ㅜㅜ 23 .... 2018/09/26 3,662
857057 VIP 의전의 정석 7 전문가 2018/09/26 2,959
857056 집에서 긴장놓기 시작하면 끝도없는분? 4 ㅇㅇ 2018/09/26 1,826
857055 겨울옷 꺼내 입어도 되겠어요 3 ㅇㅇ 2018/09/26 2,961
857054 시골에 결혼하는 베트남 여자 어찌하는거죠 9 결혼 정보 .. 2018/09/26 4,422
857053 남편만 명절지내고온 후기 4 2018/09/26 5,231
857052 결혼의 현실이 어떤가요? 18 로맨스 충만.. 2018/09/26 12,357
857051 시모 연세가 최화정보다 젊었죠 3 그때 2018/09/26 3,118
857050 놀러왔으면 방에서 천둥치는것처럼 뛰어도 되나요? 3 아놔 2018/09/26 1,322
857049 시댁에 애들 공부얘기 일절 안해요 14 .. 2018/09/25 6,673
857048 파란줄무늬 기레기야 ... 2018/09/25 621
857047 천기누설 최보윤 가정의학과 전문의 나이가 어케 1 ㅂㅅㅈㅇ 2018/09/25 9,688
857046 빵이 이렇게 달았었나요? 2 빵순이 2018/09/25 1,933
857045 영부인까기를 목표로 하나보네요 16 너의지령은 2018/09/25 1,123
857044 영부인 옷 세금지원되는거 맞네요. 68 옷... 2018/09/25 6,000
857043 다이어트용으로 간 안한 야채는 뭐가 좋을까요? 3 야채 2018/09/25 1,348
857042 제사음식은 남자가 만들었다. 6 ㅇㅇ 2018/09/25 1,780
857041 체인점 떡볶이맛과 비슷한 거 추천부탁해요 9 ... 2018/09/25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