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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큰 그림 추측해봅니다

... 조회수 : 26,822
작성일 : 2018-09-25 09:41:49
물론 비자연장은 당연한거구요. (이 편법이 자랑스러운 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
더 큰 그림은 아래 댓글로도 썼지만, 그 학원 프로그램 끝난 후 기독교계 "대안학교" 장사일 것 같아요.
왠지 모든 기질은 나쁘고 좋은 게 없다, 교육학, 심리학 크게 외치는 거 보니 삘이 오네요.
전 가정사역?전공 아니고 교육학인 줄 알았네요.
대안학교 만들고, 신애라가 미국 박사 공부해서 설립한 학교, 실제로 미국학교에서 학부모 경험 등등 녹여낸 학교,
게다가 간증하고 다닌다면서요. 기독교계 대안학교일 가능성 큽니다.
IP : 58.143.xxx.23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요한 일
    '18.9.25 9:48 AM (39.7.xxx.85)

    대안학교가 필요한 건 맞지 않나요
    신애라씨가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대안학교를 만든다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 ..
    '18.9.25 9:49 AM (70.191.xxx.196)

    대안학교 박사 교장이겠죠. 한국에서 투자한 만큼 뽑아내려고 할 듯. 지 아들 홈스쿨 하던 것을 녹여서.

  • 3. qpqp
    '18.9.25 9:50 AM (115.40.xxx.91)

    신애라 팬도 아니지만 가족들과 잘살고 행복한 모습 보니 좋던데 다들 왜그러세요.
    그 학교 박사과정이 있어서 수업을 듣는거구
    그것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미국에서 한글로 박사 수업을 신애라가 만든 과정도 아니고 비자문제 해결하고 공부도 하고 좋잖아요.
    다른 연예인들도 자기 아이들 댓구 나오는데 신애라가 좀 댓구 나오면 안되나요?

  • 4. ...
    '18.9.25 9:50 AM (58.143.xxx.234)

    현재 대안학교 적지 않구요. 인가를 못 받아서 등록금 비싸서 못 보내죠.
    대안학교가 필요할수록 장사수단이 아니라 전문가가 설립해야죠.
    미국의 학원에서 찍어준 박사 이름 내세워서 장사할 영역은 아니라는 거에요

  • 5. ...
    '18.9.25 9:52 AM (58.143.xxx.234)

    학교가 아니고 학원에서 자기네 프로그램 이수하면 박사라고 찍어주는 건데, 그걸 가지고 미국박사과정이라 힘들다, 아들 노래하는 거 방송에 띄워주고, 그러니까 이 난리죠. 자기네끼리 행복하고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누가 뭐래나요.

  • 6. ..
    '18.9.25 9:54 AM (223.39.xxx.161)

    신애라가 좋은 일 하겠네요.

    도대체 신애라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난도질 해대는지 모르겠네요.
    입양해서 열심히 애키워.. 열심히 공부해 (그 학교가 어떤곳이든) ..
    뭐가 문제죠?

  • 7. ...
    '18.9.25 9:5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신애라 아들 처음에는 영훈초 보내서 빡세게 공부시키더니 언제 홈스쿨링으로 돌렸대요?

  • 8. 꼬슈몽뜨
    '18.9.25 9:57 AM (114.206.xxx.208)

    저도 머가문제인지모르겠어요
    배워서좋은일할사람인게보이는데..
    한국어로 건물하나짜리학교에서공부하면안되는건가요?
    애셋에 그렇게하는것도 너무대단해보이는데
    갑자기 영어도 능숙하지못할텐데
    좋은대학에서 교육학은 애당초 말이안되는거같은데..

  • 9. 땡~~~~
    '18.9.25 9:59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그 인가안된 신학교 한국지부 세워서 학위장사 할꺼에요
    1년학비 7천-8천이구요.

  • 10. ㅡㅡ
    '18.9.25 10:01 AM (211.187.xxx.238)

    이게 밝혀졌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

  • 11. 학력위조
    '18.9.25 10:04 AM (70.191.xxx.196)

    비인가 '학원' 출신 가짜 박사학위인데, 이게 별거 아닌거에요??? 같은 부류가 이리 많다는 반증. 돈으로 사는

  • 12. ……
    '18.9.25 10:06 AM (218.51.xxx.107)

    거짓말 가짜학위인데 괜챦다니

    정말 국민성에 놀라네요

  • 13. 여기
    '18.9.25 10:07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공산당이 많은걸 알겠군요.
    여기서 씹는 연예인들이 다 시진핑 계획에 걸리적거리면 씹더군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개독개독하면서 15년째 쓰는것도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의 일환.

  • 14. ,,
    '18.9.25 10:08 AM (70.191.xxx.196)

    공산당, 시진핑이 왜 나오나요? 조선족들이 많나보네요. 세상에나 놀랍네요.

  • 15. 여기
    '18.9.25 10:08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 공산당이 많은걸 알겠군요.
    여기서 씹는 연예인들이 다 시진핑 계획에 걸리적거리면 씹더군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개독개독하면서 15년째 씹히는것 알거든요.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의 일환.

  • 16. 여기
    '18.9.25 10:09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 공산당이 많은걸 알겠군요.
    연예인도 중국공산당 계획에 걸리적거리면 씹더군요.
    기독교도 개독개독하면서 씹고.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의 일환.

  • 17. 우스운모양새 포장
    '18.9.25 10:11 AM (118.221.xxx.24)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분 배워서 좋은일 할사람이라는분 대안학교 만들면 좋은거라는분;;
    신애라가
    자기돈들여 한동짜리 건물에서 몇억들여 공부하고 대안학교 세우고 좋은일 하든 안하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영어로 공부하고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는것처럼 방송에 나왔다는게 문제죠.
    한동짜리 미인가 학원에서 한구어로 공부 열심히 하는걸로 나왔다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오면 비웃음이나 샀겠죠. 그걸 포장해서 대단한걸로 나왔으니
    사람들이 팩트를 알고 이말저말 하는거고요.
    신애라 본인도 그걸 알고 있으니 본인 우스운것 모양새를 포장한거요...
    그 거짓과 뻔뻔함을 사람들이 문제 삼는거예요. 한동짜리 미인가 학원에서 공부하는걸 문제삼는게 아니라.

  • 18. ㅇㅇ
    '18.9.25 10:11 AM (121.152.xxx.203)

    신애라씨가 저 학교 안나와도 대안학교 만들려면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요?
    어제 82에 장문의 글 올라오기 전부터
    학교가 정식 인가 안난
    시설이라는 말들이 82에 종종 언급됐었어요
    저도 그거보고 대충 어떤 상황인지 짐작했고요
    신애라씨가 저 말도 안되는 학위로
    사람들을 속여 뭔가를 시도할때
    비난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냥 추측일뿐이고 이상황에서 비난거리라면
    남들 더한 공부도 하는데 웬 오바..정도 되겠죠

  • 19. ...
    '18.9.25 10:11 AM (58.143.xxx.234)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의 일환???
    뭔 소린지.

  • 20.
    '18.9.25 10:12 AM (122.37.xxx.71)

    답답하고 본질파악못하는 분들많으시네요
    신애라 개인을 헐뜯자는게 아니라
    방송 언플로 자기(남편포함)or 자녀 이익을 취하지않도록 미리 경고하는의미가있는거죠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장사하는 직업인데 과대포장해서 광고따고 사업벌리고 아이 학교 입학시키고 데뷔시키고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야해요 이런 윤리의식 부재는 본인들에게 그리고 사회전반에 걸쳐서 나쁜 영향을 주는거예요 인기로 사적 이익을 취할때 그에 따르는 의무와 책임도 알라는거죠

  • 21. ……
    '18.9.25 10:14 AM (218.51.xxx.107)

    나와서 좋은일 ???

    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의 병폐군요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중시

    썩고 썩은 한국 만들고 싶으세요?

  • 22. ...
    '18.9.25 10:14 AM (58.143.xxx.234)

    미국의 한국어로 운영되는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인터뷰로 미국박사과정 중이라 힘들다고 나왔어요.
    그게 일반 시청자가 생각하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미국박사"는 아닌 거구요. 이건 오버 수준이 아니고, 사기성 짙죠.

  • 23. ...
    '18.9.25 10:16 AM (223.52.xxx.252)

    ㅇㅇ님 벌써 시작되는거 안보이시나요
    방송나와서 거짓을 진실처럼 꾸며 부풀려 방송한것 보면요
    다 목적이 있고 의도가 있어서 그런거요
    꼭 일 벌어져서 피해자가 생겨야 그런가보다 하는건 이미 늦어요

  • 24. ㅇㅇㅇ
    '18.9.25 10:16 A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이지러ㄹ들인거예요?
    애라 언니가 편법 쓰고 걸렸을때
    그때 난도질 해도 늦지않아요

    잘살고 있는 사람을
    손꼬락주둥이로 쉽게 죽이려하네

    에라이 니네 벌받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하늘이 없는줄 아나보네

  • 25. ....
    '18.9.25 10:18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그보다는 아이를 미국 학군좋은 공립학교로 보내려는게 1차 아니었을까요. 한국에서도 대학원다닐수있는데..
    F1비자를 편법으로 이용하는거죠.

  • 26. ㅎㅎㅎ
    '18.9.25 10:18 AM (70.191.xxx.196)

    방송에서 협찬해 줄때 비지니스 안 하면 바보라고 할걸요? 두부부가 포장의 달인인데 말이에요. 제대로 사기치던데요.

  • 27. 애라 언니^^
    '18.9.25 10:19 AM (118.221.xxx.24) - 삭제된댓글

    먹히는 데가 있는 줄 알고 신애라가 그런 방송에 나왓네요.
    애라 언니하며 하늘 들썩이는 사람 나오니...

  • 28. ㅡㅡ
    '18.9.25 10:19 AM (211.187.xxx.238)

    방송 자체가 편법이었고 그게 지금 걸린 거죠 윗님....

  • 29. ...
    '18.9.25 10:20 AM (58.143.xxx.234)

    그런 식의 비자연장은 이미 편법 맞습니다.
    미국 학원에서 공부 중인데 미국박사과정 중이라고 인터뷰한 건 사기 맞죠.
    최순실 박사학위도 저 비슷한 데에서 땄는데 학력위조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고보니 최순실도 유치원했었네요.

  • 30. ...
    '18.9.25 10:2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벌써 소속사 알바 풀렸나봐요
    필요 이상으로 과격한 단어를 쓰면서 논지를 흐리는 댓글들이 여럿 등장했네요

  • 31. ㅇㅇ
    '18.9.25 10:2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돌아올때가 다 됐구나 싶던걸요
    준비작업 중인게 너무 훤하게 보여요
    그걸 옳다그르다 잣대로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필요한사람들이 찾겠죠

  • 32. ㅡㅡ
    '18.9.25 10:25 AM (211.187.xxx.238)

    영화사 직원들 소속사 직원들 열일하시네요 쯔쯔

  • 33.
    '18.9.25 10:25 AM (211.36.xxx.217)

    뭐가 보이나요?
    혹시 신내림 점쟁이인가요?
    신애라 개독이라 점쟁이 싫어할것같은데
    이런 쉴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슈몽뜨
    '18.9.25 9:57 AM (114.206.xxx.208)
    저도 머가문제인지모르겠어요
    배워서좋은일할사람인게보이는데

  • 34. 하지도 않은일
    '18.9.25 10:26 AM (211.193.xxx.76)

    추측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모함하다니
    할일들도 참 없네요
    탑연예인 부부가 사기치며 살 생각했겠어요
    내 마음이 음흉한 사람이니 남도 그럴거라 지레짐작 하는거지
    신애라 정도면 모범으로 사는거 아니예요?
    이렇게 끝도 없이 도배하는 사람들보면 의심에 질투에 시기가 대단한 사람들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집 청소나 잘 하세요

  • 35. 하늘빛
    '18.9.25 10:28 AM (112.151.xxx.205)

    큰 그림은 본인이 알아그리겠죠. 방송에 그대로 비인가 학교 공부하는거 내보냈는데 영악하면 그리 안하죠. 불법을 저지른거 아닌데 뭘 그리 까대는지.

  • 36.
    '18.9.25 10:29 AM (211.36.xxx.217)

    티비 나와서 거짓말 한건 확실해요.
    사기꾼이 별건가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는게 사기꾼이지.

    하지도 않은일
    '18.9.25 10:26 AM (211.193.xxx.76)
    추측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모함하다니
    할일들도 참 없네요

  • 37. ㅡㅡ
    '18.9.25 10:31 AM (211.187.xxx.238)

    방송에서 거짓말 치는 게 모범적이라니......
    놀랍네요

  • 38. 그러게요
    '18.9.25 10:40 AM (223.38.xxx.128)

    차인표 신애라 아이들 기독교계 대안학교 다녔어요 독** 학교.. 거기서 힌트삼아 학위받아와서 학교 세우려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미리부터 홍보.. 아으.. 진짜 방송이 요즘엔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되었어요

  • 39.
    '18.9.25 10:47 AM (124.54.xxx.52)

    편드는 사람들은 방송을 안 본 사람들이겠죠
    뜬금없이 아들나와서 버스킹
    많이 우스웠어요
    자유롭게 자라나 멋지게 컸다는거 보여주려눈 목적이 확실한 방송이었ㄴ데요
    연예인 하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외모가 좀 아닌것 같고
    신애라도 아글이 미국에서 성공할 인물은 아니란거 아는듯요
    돌아올때를 대비해서 밑밥까는 방송 누가봐도 알 수 있어서
    너무 불쾌했어요

  • 40.
    '18.9.25 10:49 AM (124.54.xxx.52)

    연예인들 대를 이어 잘먹고잘살려는데 방송을 이용하지 않았음 합니다
    '개인광고'
    집사부일체 진짜 실망입니다

  • 41. 지랄이라니
    '18.9.25 10:51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언니 언니하며 지랄한다고 쓰는 분은 뭔가요?
    방송을 개인 홍보용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그 홍보내용이 과장이 심하니
    시청자들이 분노하는 것이죠.

  • 42.
    '18.9.25 10:52 AM (121.131.xxx.109)

    ㅇㅇㅇ
    '18.9.25 10:16 AM (175.223.xxx.152)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이지러ㄹ들인거예요?
    애라 언니가 편법 쓰고 걸렸을때
    그때 난도질 해도 늦지않아요

    잘살고 있는 사람을
    손꼬락주둥이로 쉽게 죽이려하네

    에라이 니네 벌받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하늘이 없는줄 아나보네

    왜 이렇게 입이 거치세요?

  • 43. 결론적으로
    '18.9.25 10:58 AM (122.44.xxx.155)

    거짓은 확실하고 일종의 매스컴을 통해서 거짓을 자기 입으로 말 한 것은 사기입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두 분이 그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충격이구요.
    겉으로는 모범적으로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부끄러우면 방송에서 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거짓을 미소로 포장하는 것은 욕 먹어서 마땅해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않는다면 이런 방송을 기획한 방송사도 정말 나쁩니다.

  • 44. 그 아듨
    '18.9.25 11:00 AM (122.38.xxx.224)

    슈스케도 나갔었다는데..
    아들 가수 시키려고 부자연스럽게 시간 맞춰서 학교가서 이벤트 보여주고..
    아들 연예계 데뷔도 목적이겠죠..

  • 45.
    '18.9.25 11:04 AM (125.130.xxx.189)

    어휴 할 일이 글케나 없는지 ᆢ

  • 46. ...
    '18.9.25 11:14 AM (180.69.xxx.115)

    청담동 영어체험하는 신예라 빌딩에서 하는지 뭔지 그건 정리한거예요?

  • 47. 부부를
    '18.9.25 11:24 AM (218.152.xxx.121)

    집사부로 번갈아 섭외한거 부터가 오바 육바... 제작진이 무리수뒀다고 보여집니다.

  • 48. ..
    '18.9.25 11:32 AM (183.98.xxx.95)

    아들이 그학교 다니는거 아니었나요,
    나이는 안맞지만 방송에서 그학교 예고라면서 다닌다고 했는데
    점심시간에 맞춰 간건 제작팀에서 그렇게 맞췄을수도 있죠
    방송인데

  • 49. ㅇㅇ
    '18.9.25 11:35 AM (49.1.xxx.120)

    난 그 프로그램을 안봐서 그런지 도대체 왜들 이난린지 모르겠어요...
    박사 학위 받았다고 했어요?

  • 50. 엥?
    '18.9.25 12:05 PM (58.140.xxx.232)

    예고라면서 그 학교 다닌다면 고딩이란 얘긴가요? 어제 댓글에 98년생 스물두살이라 엘에이 무슨 대학교 실용음악과 다닌다면서요.

  • 51. 돈벌이
    '18.9.25 12:12 PM (220.79.xxx.226)

    사기급 학위라도 우리나라에서 대안학교 설립하는데 충분하죠.
    우리나라에도 외국대학교 연계해서 설립된 대안학교 많더만요.
    학비가 학기당 2000-50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대학은 국내대학 가기는 글렀고 미국 영국 급 낮은 대학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그 학교 출신은 무시험으로 가는 조건으로 입학하던데,,
    기독교대안학교들이 그렇게 외국신학대 연계해서 진학시켜요.
    설립자들도 죄다 미국영국서 학위받은 이력이 가득하던데요.
    그런데라도 돈많은 집애들 바글바글 하더만
    아마 신애라가 그런 대안학교 세운다면 들어갈 애들은 많을 듯,,
    죄다 his university로 진학하겠구만,,ㅋ

  • 52. 사기공화국
    '18.9.25 12:40 PM (103.252.xxx.163)

    사기, 투기로 돈만 벌면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일도 예사로 보는거죠

  • 53. 배아픈가
    '18.9.25 12:53 PM (221.149.xxx.181)

    여기서 이런글쓸려면 본인 주위관리나 잘~들하세요 서민정때도 야단들이더니 할일도없네

  • 54. ...
    '18.9.25 1:00 PM (175.223.xxx.158)

    아... 어디 산속에 비인가학교랍시고
    방 세칸짜리 집 하나에서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는것도
    인정하겠다는 쿨병 환자 많으신데

    제가 그런 학교 세워서 연간학비 육천만원에
    심리학 박사학위 발행하려고요.

    학교가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차이일뿐
    수업도 똑같이 한국어로 하고
    가르치는 내용도 똑같습니다.

    열심히 살겠다는데, 이게 문제라고 들고일어나면 안되는
    분들, 특히 꽁슈망뜨님? 제가 세운 학교에 꼭 오세요.
    환영합니다.
    특별히 신입 박사과정 대표로 입학식 연설하는
    영광 드립니다.

  • 55. ...
    '18.9.25 1:05 PM (175.223.xxx.158)

    이 학교 다니면서
    어디가서 영어로 공부하기 힘들어 디지겠다고 언플하지말고
    거짓말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제가 세울 학교, 인성적으로 훌륭한 학교라서
    거짓말하고 언플하면 퇴학조치됩니다.

    히스 유니버시티처럼
    거짓말과 과대포장을 방관하고 그것을 조장하는 학교는
    교육계에서 퇴출돼야합니다.

  • 56.
    '18.9.25 1:31 PM (125.130.xxx.189)

    김부선은 후원금도 보내주고
    신애라는 물어뜯는구나
    요지경ᆢ

  • 57. ...
    '18.9.25 1:40 PM (175.223.xxx.158)

    거짓을 말하지말라고
    말하는게 물어뜯는건가요?

  • 58. 몇 댓글만 봐도
    '18.9.25 2:28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얼~~마나 학력위조에 대한 거짓말이 난무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겠어요.
    우리나라 정말 큰 일이네요.
    학력위조 간땡이가 부은 사람들이 넘쳐나나봐요.
    크게 벌을 줘야 이런게 사라질건데 이거 잡자고 하면 윗 선 어디까지 불똥이 튈 지 몰라서 아마 손을 못 대고 있나보죠.
    이거 정말 크게 손 봐야 할 곳이라고 봅니다.
    검찰개혁뿐 아니라요.
    학력위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니 검찰 개혁이 제대로 될 리가...

  • 59. ....
    '18.9.25 2:28 PM (218.52.xxx.58)

    뭐가 의도된 댓글들이 많아졌어요.요점은 정직성이에요.공인이라는 사람들의 정직성이요.
    왜 다른방향으로 오도하나요?

  • 60.
    '18.9.25 2:33 PM (125.130.xxx.189)

    안봤지만 신애라가 거짓을 방송에 나와서
    말했다구요? 편집이나 제작진의 의도가 덧칠된건
    없을까요? 나 영어로 박사수업 받고 학위 땄으니
    박사대접 받겠다 했나요? 안 봐서 몰라서 물어요
    닝들도 과하다는 거 블쌍 사납게 짖는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동네에서도 거짓말하고
    다니는 아줌마들 엄청 많던데 자기가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남들한테는 더더 난리치더군요
    의심하고 뒷담하고 소문내고 화내고 ᆢ

  • 61. 방송
    '18.9.25 2:37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집사부일체에서 자기가 영어를 다른 사람들처럼 꾸준히 공부한 게 아닌데 미국에서 석사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느냐고 말했어요.

    그러면 당연히 시청자들은 영어로 석사과정 힘들게 마친 걸로 알고, 이어서 하고 있다는 박사과정도 그런 줄 알죠

  • 62. 방송
    '18.9.25 2:41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집사부일체에서 자기가 영어를 다른 사람들처럼 꾸준히 공부한 게 아닌데 미국에서 석사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느냐고 말했어요.

    그러면 당연히 시청자들은 영어로 석사과정 힘들게 마친 걸로 알고, 이어서 하고 있다는 박사과정도 그런 줄 알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그녀의 도전의식과 학구열을 강조하는 방송컨셉이어서 진실을 알게 된 시청자들의 반발을 사는듯 하네요

  • 63. ……
    '18.9.25 3:04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이게 아무것도 아니면
    여지껏 학력위조해 지탄받은 유명인들도 다 무죄인거죠

  • 64. ㅡㅡ
    '18.9.25 3:09 PM (211.215.xxx.107)

    안 봐서 몰라서 물어요
    닝들도 과하다는 거 블쌍 사납게 짖는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동네에서도 거짓말하고
    다니는 아줌마들 엄청 많던데 자기가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남들한테는 더더 난리치더군요
    의심하고 뒷담하고 소문내고 화내고 ᆢ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 보신 분이 말도 많네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위에 설명 잘 해 주신 분 계시니 읽어보세요

  • 65. 점둘님
    '18.9.25 3:20 PM (218.152.xxx.121)

    안 보신 분이 말도 많네요222222

  • 66. ㅡㅡ
    '18.9.25 4:23 PM (1.237.xxx.57)

    간증도 듣고 집사부도 봤는데,
    포인트는 입양에 관한거예요..
    뭔 대안학교에, 교수를 할꺼란 얘기까지...
    어쩜 그리들 예언 소설들을 쓰시는지^^
    신애라는 가정사역과 입양에 가장 공들이고 있어요
    기독교인이어서 더 까이는 것도 없잖아 있는 듯 하네요

  • 67. 정직하지 못한
    '18.9.25 4:24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사람을 옹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뭐가 의도된 댓글들이 많아졌어요.요점은 정직성이에요.공인이라는 사람들의 정직성이요.
    왜 다른방향으로 오도하나요?

    논점을 질투내지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대한 의심으로 흐리지 마세요

    그럼 차 신부부의 그 프로 출연 의도는 뭐였을까요?

  • 68. 정직하지 못한
    '18.9.25 4:25 PM (110.70.xxx.90)

    사람을 옹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뭐가 의도된 댓글들이 많아졌어요.요점은 정직성이에요.공인이라는 사람들의 정직성이요.
    왜 다른방향으로 오도하나요?22222222222222

    논점을 질투내지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대한 의심으로 흐리지 마세요

    그럼 차 신부부의 그 프로 출연 의도는 뭐였을까요?

  • 69. 그들 아들이
    '18.9.25 4:32 PM (39.118.xxx.38)

    우리동네 대안학교 고등때 미국갔네요. 그학교 학부모가 신애라부부 사람좋다고했어요

  • 70. 아주
    '18.9.25 4:32 PM (175.223.xxx.73)

    소설을 써요~~~

  • 71. 그냥
    '18.9.25 4:35 PM (119.69.xxx.28)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영어로 수업듣고 영어로 리포트쓰고 논문써야 졸업하는 대학이라고 생각함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아서---영어로 수업듣고 영어로 리포트쓰고 논문써서 학위딴다고 생각함

    이 두개의 조건에 맞지 않다면,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는다는 말을 아예 하지 말아야합니다.

  • 72. ㅜㅜ
    '18.9.25 4:36 PM (223.33.xxx.22)

    보통 시청자라면 아 공부 열심히 해서 석사 따고 박사까지 대단하네~애 셋도 돌보면서 알고보니 꼼수 부린것 그러니 이난리 아니겠어요?

  • 73. ㅡㅡ
    '18.9.25 4:41 PM (222.103.xxx.139)

    방송 이미지 그만 이용해 먹어라
    찢 이후에 더욱 안믿음

  • 74. ㅇㅇ
    '18.9.25 5:08 P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고교학점제 수능 절평이면 대안학교에서 대학가는게 얼마나 쉽겠어요
    돈 많이 내고 애들 화려한 수업과 활동으로 채워줘서 대학 보내는거 일도 아니겠죠
    그러니 이우학교 학부모들 후원금 받던 사걱세가 저리 수능 절평하자는거 아니겠어요?

  • 75. ??
    '18.9.25 5:30 PM (180.224.xxx.155)

    신애라에게 언니라고 하면서 욕하고 반말로 비아냥거리고 ㅎㅎ신애라 지인 수준 볼만합니다

  • 76. ......
    '18.9.25 5:30 PM (68.96.xxx.97) - 삭제된댓글

    신애라 대국민 사기극 벌인 거 맞아요. 미국 심리학 석박사, 상담전문가로 자신을 포장하려고 시도하는 거죠.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에서 정말로 공부를 성실히, 그리고 정직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공부는 하기 싫고, 자격은 안되는데, 결과물은 갖고 싶고 그러니 그런 편법을 쓰는 건데, 그걸 옹호해주면 안되죠. 게다가 방송에까지 나와서 과대포장을 하고 있는데요.

    연예인 어드밴티지와 유명세, 그리고 조금의 지식과 언변으로 한국에서 강의도 하고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겠죠. 신애라 정도의 지명도와 영리추구하는 기관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허접한 곳일지라도, 겸임, 특임..등 앞에 타이틀 붙여서) 교수 자리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일 거예요.문제는 정말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
    전문가가 되기 위해 수많은 시간 노력한 사람들을 가볍게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거죠.

    신애라씨의 노력과 열정, 선의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과대포장, 허위광고를 비판하는 거고,
    정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들게 노력하여 얻는 걸 그렇게 쉽게 가지려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고,
    신애라씨 포함 날로 먹는 연예인들, 그걸 조장 및 방조하는 미디어와 사회분위기에 대해 이건 아니다.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77. 기독교가
    '18.9.25 5:30 PM (112.152.xxx.220)

    기독교가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편들걸 들어야지~

  • 78. 와....
    '18.9.25 5:42 PM (1.230.xxx.152)

    드럽게 꼬인사람들 많다.

  • 79. ......
    '18.9.25 5:43 PM (68.96.xxx.97)

    신애라 대국민 사기극 벌인 거 맞아요. 미국 심리학 석박사, 상담전문가로 자신을 포장하려고 시도하는 거죠.
    그렇지 않다면 제대로 된 곳에서 정말로 공부를 성실히, 그리고 정직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곳에서 공부할 자격과 실력이 안된다면, 그러한 자격과 실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겠죠. 단계적으로. 정말 노력해서)
    공부는 하기 싫고, 자격은 안되는데, 결과물은 갖고 싶고 그러니 그런 편법을 쓰는 건데, 그걸 옹호해주면 안되죠. 게다가 방송에까지 나와서 과대포장을 하고 있는데요.

    연예인 어드밴티지와 유명세, 그리고 조금의 지식과 언변으로 한국에서 강의도 하고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겠죠. 신애라 정도의 지명도와 영리추구하는 기관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허접한 곳일지라도, 겸임, 특임..등 앞에 타이틀 붙여서) 교수 자리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일 거예요.문제는 정말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
    전문가가 되기 위해 수많은 시간 노력한 사람들을 가볍게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거죠.

    신애라씨의 노력과 열정, 선의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과대포장, 허위광고를 비판하는 거고,
    정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들게 노력하여 얻는 걸 그렇게 쉽게 가지려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고,
    신애라씨 포함 날로 먹는 연예인들, 그걸 조장 및 방조하는 미디어와 사회분위기에 대해 이건 아니다.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80. 위에 68.96님
    '18.9.25 6:21 PM (175.223.xxx.136)

    대박~~~~~
    이래서 82를 못떠나요.
    68.96님 댓글 정곡을 찌르네요.

  • 81. ㅇㅇ
    '18.9.25 6:45 PM (49.168.xxx.249)

    늦었지만
    나도 연예인 해야겧다
    뭘해도 밑바탕이 되나니~~~

  • 82. 불법 보다
    '18.9.25 7:16 PM (68.195.xxx.117)

    더 가증 스런 영악 이죠. 본인의 자질보다 더 부풀리면서 돈 명에 존경 쫒는허영. 사회에
    악을 조장하고 질서 파괴죠 . 예로 신정아도 교수로 있엇고 장미희 역시 교수 윤석화 이대 로서 많은 이익을 가졋고 최화정 거짓 학벌로서 아직도 활동중이죠. 이런 많은 거짓과 허영 또는 사기를 조장하는 사회 질서 파괴 자 들 입니다. 성실 노력 존경 이 사라지고 미움 불평등 한탕주의 사회의 악을 조장하는 기생충 이라고 생각됩니다

  • 83. ㅇㅇ
    '18.9.25 7:51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다들 소설가에 점쟁이네.
    참들 꼬였네 사는게 그리 팍팍한지.
    남 인생 점칠 시간에 댁들 인생설계는 잘하고 있는지 노후는 잘 설계 되었는지나 돌아보지.
    질투가 배 밖으로 나와 다 보이니 추하네.

  • 84. ..
    '18.9.25 7:54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빅픽쳐 잘 내다 보시는분.
    나라 잘되고 실업자 줄도 자영업자도 잘살게 빌어주시지.
    그 능력에서 질투가 빠져서 좋은데 쓰기길

  • 85. Mlk
    '18.9.25 8:23 PM (49.178.xxx.164) - 삭제된댓글

    아 지나가다 보다못해 로그인해요. 그래서 신애라가 지금 교수되고 대안학교도 세웠고 심지어 한국에 온 것도 아닌거죠?

    미래에 ‘뭐라도’ 할 까봐
    다들 나중에 신애라가 한국와서 뭐 해먹을까봐 뒤집어져서 이러고 있는거죠? 집단 정신병처럼.


    다들 바르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어야해서 신정아같이 학력위조 범죄자들 죄다 끌고와서 같은 급 취급당하며 ‘미리’ 점 친거에 대해 욕 하고 있는거죠?
    집단 무당들처럼.

    그리고서는 변명이랍시고 신애라가 뭘 사기쳤다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뭐라도 할까봐 그런다곸ㅋㅋㅋ

    그래 니 아무것도 안한 거 아는데 한국와서 뭐라도 이익되는거 하려고만 해봐라 배알꼴려 창자 터지겠으니
    눈에 불을 켜고 자켜보겠다 온 국민이 ㅋㅋㅋㅋ 뭐 좋은 꼴 못보게 미리 밟아두고 있는건가요?
    신애라 미래 점치시면서 정의로운 사회 구현하시느라 다들 명절에 고생들이 많으세요 깔깔깔

  • 86. ㅇㅇㅇ
    '18.9.25 8:43 PM (114.200.xxx.75)

    모든것에 종교가 너무 깊이 개입되면 결국 안좋은거죠

  • 87. 프로
    '18.9.25 8:43 PM (174.93.xxx.141)

    내가 참 좋아하던 이쁘다고 생각하던 부부가 너무 많은 말을 들어 무슨 내용인가 방송 봤는데..
    말들을 만은 하단 생각이구요
    방송 보는 내내 민망하고.. 출연자들 통해 교수놀이? 하나..
    뭐 그런 생각으로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 88. Mlk
    '18.9.25 8:44 PM (49.178.xxx.164) - 삭제된댓글

    -라고 거짓말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물어뜯는게
    물어뜨는건가요?
    ————————————————-


    할 일들도 없어서 거짓말 한 사람을 물어뜨는게 아니라
    이제 거짓말 하지말라고 물어뜯기 ㅋㅋㅋㅋ

    집단이 핏대세워 이러니까 굉장히 이상해보이네요.
    마음에 병이나 응어리들 있으세요?

    그리고 연예인들 자식 데리고 나와서 하는거나 그럴싸하는 척 허영떠는거 저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지레짐작해서 핏대들 세우시는거..이건 아닌 것 같아요.
    비인가든 명문이든 직접 신애라가 범죄만 안저지르면 되는거지요
    신애라는 신애라고 신정아는 신정아고
    현재는 현재고 미래는 미래고
    진짜 이성 논리 상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별 것도 아닌거가지고 박사처럼 보인다느니 미쓰유에스인지 뭔지 자기들은 누가 들으면 뭐 박사 집단인 줄 알겠네요 깔깔깔

  • 89. ㅇㅇㅇ
    '18.9.25 9:03 PM (120.142.xxx.80)

    입양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다는 사람이 왜 그런 학교가서 공부한다고 부풀리고 있는건가요? 그게 이해불가. 자기가 했던 과거의 좋은 일들을 의미없게 만드는군요. 오만보 양보해서 생각해도 우리가 기대하고 봐왔던 신애라에서 수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 90. 동감
    '18.9.25 9:16 PM (118.139.xxx.21)

    입양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다는 사람이 왜 그런 학교가서 공부한다고 부풀리고 있는건가요? 그게 이해불가. 자기가 했던 과거의 좋은 일들을 의미없게 만드는군요. 오만보 양보해서 생각해도 우리가 기대하고 봐왔던 신애라에서 수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22222

  • 91. ....
    '18.9.25 10:41 PM (125.177.xxx.61)

    여튼 맘에 안들면 씹어돌리기 바쁘지.
    뭔 큰그림까지 ....그냥 잘못한것만 씹어요.

  • 92. .......
    '18.9.25 11:13 PM (68.96.xxx.97)

    잘못된 걸 잘못된거라 이야기하는데 필요 이상 비아냥거리는 댓글(본인이 비난하는 걸 그대로 하고 있음) 정치 알바랑 비슷하죠(무시, 조롱..). 소속사 알바라는데 10원 걸고 싶네요.

    그 정도 예측이나 연예인 의도 알아채지 못하면...정말 단순사고 이신거고

  • 93. 미국에 가서
    '18.9.26 12:09 AM (42.147.xxx.246)

    한국어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는데 그 대학이 인가가 안났다는게 이상한 거죠.
    누가 보면 영어로 박사 된 줄 알지요.

    차인표까지 이미지가 안 좋아지려고 해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이 저런 대학이 어떤 대학이라는 것을 알면서
    자기 부인이 영어로 공부하느라 고생한다고 말을 하는 걸 보고 있다는 게 영 ...
    부부가 똑같다는 느낌.

  • 94. Moo
    '18.9.26 8:47 AM (49.199.xxx.14) - 삭제된댓글

    결국 신애라씨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속이 뻥 뚫린다는 이야기군요

    “누가 보면 제가 영어 잘하는 줄 오인하겠어요. 큰일 날 소리. 저 영어 못해요.
    미국 대학 수업 영어로 따라가는 거 꿈도 못 꿔서 여러분이 비웃고 있듯이 한국어로 된 미국학교에 다니고 만 거랍니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

    자체 그 대학내에서 과정을 나름 석박사라 말하는 건 나름 사실이고.

    누가보면 영어로
    영어로
    영어로

    했다고 들리는 것에 필요이상 화가 나니까

    한국어로 했다는 걸 온 국민 속시원하게 제대로 짚으라고 난리가 난 거네요?.

    네네 신애라씨는 영어를 아주 기가막히게 못 합니다. 고로 대학도 아주 구리고 후지고요. 아마 아시면 다들 조롱하고 비웃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곳에서 공부했죠. 영어를 못해서요! 여러분들처럼요!

    방송나와서 저런 하자있는 점은 콕 찝어야 듣는 사람들 속이 뻥 뚫릴텐데 잘난 것 마냥 과대포장한 것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조롱 무시들하네요
    과대포장은 맞는데 우르르 몰려 난리가 나고 빅피쳐를 그리고 괘씸해하는 이 현상은 정말이지 기괴하네요.

    다들 영상보면 졸업해서 행복해보이는데 문화센터 같다고 킥킥 거리고 어휴... 맘의 여유들이 정말 없으세요.

  • 95. Moo
    '18.9.26 9:02 AM (49.199.xxx.14) - 삭제된댓글

    사기쳐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을 단순 학력과 영어로 이렇게까지 조롱하고 뭉개는 모습 보이면서
    학력위조에 반대하고 정의사회 구현해야 하는 것 처럼 말하는 모순이 사회 병폐의 이유를 다 말해주고 있어요.

    신애라가 방송에서 애매하게 과대포장 되었으면 그것만 씹으면 될 것을 입양천사도 다시 생각해보고 뭐고 훨씬 더 나가서 열폭을 보이니까 진짜 기괴해요.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었고 신애라가 영어 마스터해서 잘났으면
    입양도 재조명 안되는 건가요?

    과대포장된거 그것만 까면되지
    여기야말로 과대해석하고 영어나 학교 수준 이런 스펙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면서 사시는 것 같네요. ㅋㅋ 입양도 소용없고 인성 다시봐야겠단 식으로 후진 학교 영상보고 낄낄대면서
    어휴 저속하고 미개해서

  • 96. Moo
    '18.9.26 9:14 AM (49.199.xxx.14) - 삭제된댓글

    사기쳐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을 단순 학력과 영어로 이렇게까지 조롱하고 뭉개는 모습 보이면서
    학력위조에 반대하고 정의사회 구현해야 하는 것 처럼 말하는 모순이 사회 병폐의 이유를 다 말해주고 있어요.

    신애라가 방송에서 애매하게 과대포장 되었으면 그것만 씹으면 될 것을 다들 영어에 대한 열등감이 얼마나 심하면 이 사단인지 ..진짜 기괴해요.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 게 입증되면 급인정하고 우와 잘나셨다 하면서다들 조용해지는거죠? 참나 웃겨요


    과대해석하고 영어나 학교 수준 이런 스펙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면서 사시는 것 같네요. ㅋㅋ 입양도 소용없고 인성 다시봐야겠단 식으로 후진 학교 영상보고 낄낄대면서
    어휴 저속하고 미개해서

  • 97. Moo
    '18.9.26 9:18 AM (49.199.xxx.14) - 삭제된댓글

    사기쳐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을 단순 학력과 영어로 이렇게까지 조롱하고 뭉개는 모습 보이면서
    학력위조에 반대하고 정의사회 구현해야 하는 것 처럼 말하는 모순이 사회 병폐의 이유를 다 말해주고 있어요.

    신애라가 방송에서 애매하게 과대포장 되었으면 그것만 씹으면 될 것을 다들 영어에 대한 열등감이 얼마나 심하면 이 사단인지 ..진짜 기괴해요.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 게 입증되면 급인정하고 우와 잘나셨다 하면서다들 조용해지는거죠? 참나 웃겨요


    지금 과대해석하며 한국어로 수업했다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행동들을 보면 영어나 학교 수준 이런 스펙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면서 사시는 것 같네요.
    입양도 소용없고 인성 다시봐야겠단 식으로 후진 학교 영상보고 낄낄대면서
    어휴 저속하고 미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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