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그램에 50만원 하는 보이차가 있네요
작성일 : 2018-09-25 09:28:28
2641865
보이차를 마시면 위장이 편해져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점점 비싼걸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하다하다 이제 100그램에 50만원 하는 보이차를 마셔보니
몸의 반응이 너무 다르고 약처럼 작용하는 걸 느끼니
한번만 딱 무리해서 사먹어 볼까.. 하는데 차마 지갑을 못열겠네요
저런걸 턱턱 사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돈있는 사람이 부러워지는 맘이 생겨요 이럴때.
IP : 211.109.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음
'18.9.25 9:29 AM
(211.36.xxx.249)
사세요
몸에 들어가는 마시는 차인걸요
좋아하고 잘 마신다면 사셔요
보약 가방 신발보다
차로 몸이 좋고 힐링된다면
비싼 가격 아닌거 같아요^^
2. ...
'18.9.25 9:57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보이차 좋은 걸 사기 어려운데
정말 좋은 차러면 사겠어요.
몸의 반응이 다르다면서요.
보약 한 재 드신다 생각하심.
3. 뉴스
'18.9.25 10:02 AM
(223.54.xxx.220)
-
삭제된댓글
비싼 중국산 보이차에서도 농약인가 무슨 발암물질인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비싼것일수록 중국산은 피하시는게.
4. ...
'18.9.25 10:11 AM
(223.63.xxx.63)
차라리 좋은 보약한재를 먹겠어요
좋은 보이차는 좋다는데 내가 사는 보이차가 정말 좋은건지는 모를 일이니요
5. 지유
'18.9.25 1:52 PM
(118.33.xxx.86)
차는 차고 약은 약이죠
차는 웬만한 거 드시고
몸이 안좋으면 약 드셔야죠
차인들도 사기꾼 아니라면 지나치게 비싼 차를 권하지도 않습니다
아주 비싼 차=몸에 좋은 차 가 아니고
구하기 힘든 차입니다 소량만 생산한다든가 하는 이유로요
그리고 차 파는 사람들 중 특히 보이차 쪽은 사기꾼들 득실득실해요 ㅎ 서로 사기꾼이라 욕하면서요 ㅎㅎㅎ
6. 차
'18.9.25 2:22 PM
(211.36.xxx.4)
보이차가 입에 맞아서 최근래 먹기 시작했는데
맛이 좋을수록 가격이 높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비싼차가 좋은차일 확룰이 높은거지 꼭 그렇지 않다고해요.
보이차 한편이 350~400g정도일때 40만원정도여도 훌륭하더라구요.
저는 마시고 몸에 좋은 변화가 있어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구입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짜 사기꾼이 많아요. ㅠㅠ
대중적으로 알려진걸로 구입하는게 안 속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57675 |
20대 취업준비생, 추석 다음날 광주 하천서 숨진채 발견 1 |
,,, |
2018/09/25 |
2,203 |
857674 |
남편이 노니에 빠져 있는데요 14 |
텐 |
2018/09/25 |
10,177 |
857673 |
조건안보고사람보고 결혼해서 고생하면 그게 네 수준이다 소리듣네요.. 8 |
ㅇ |
2018/09/25 |
3,870 |
857672 |
부모님 수준이 너무 낮은분 계신가요 18 |
ㅇㅇ |
2018/09/25 |
9,216 |
857671 |
올케의 형부상에 가볼필요없나요 4 |
마이러브 |
2018/09/25 |
2,764 |
857670 |
내 인생 최고의 대한민국 온천 (온천 좋아하시는 분들 다 모이세.. 136 |
엄마 |
2018/09/25 |
18,215 |
857669 |
82년생 김지영을 본 어떤 여성분의 후기 30 |
TheQui.. |
2018/09/25 |
8,237 |
857668 |
산소계표백제로 변기청소해도 될까요 2 |
청소 |
2018/09/25 |
1,260 |
857667 |
이혼이란건 4 |
ㄱㄱ |
2018/09/25 |
2,513 |
857666 |
아이들을 위한 국가 보조금까지 부정사용하는 전 MBC사장 3 |
개혁 |
2018/09/25 |
914 |
857665 |
책임질일만 있는 저 혼자인거 같아요 3 |
저 |
2018/09/25 |
1,397 |
857664 |
나이먹으면 왜 어린애 같아질까요? 3 |
민재맘 |
2018/09/25 |
2,021 |
857663 |
우리집만 이런가요 3 |
ㅜㅡ |
2018/09/25 |
1,827 |
857662 |
스페인 미술관에서 파란 셔츠를 입은 여인 초상화... 정확한 이.. 1 |
? |
2018/09/25 |
1,863 |
857661 |
미국에 신애라보다 더한 기러기 아줌마들 널리고 밟힘 100 |
팩트체크 |
2018/09/25 |
24,582 |
857660 |
52세 노총각 미혼오빠가 국제결혼 하고싶어해요 19 |
민재맘 |
2018/09/25 |
11,815 |
857659 |
박찬호, sbs mbc 겹치기로 바쁘네요 4 |
.... |
2018/09/25 |
2,067 |
857658 |
전 솔직히.. 3 |
ㅇㅇ |
2018/09/25 |
1,607 |
857657 |
50~60대에 어울리는향수어떤게 있을까요?? 15 |
dd |
2018/09/25 |
4,025 |
857656 |
심혜진 얼굴 4 |
나마야 |
2018/09/25 |
5,767 |
857655 |
혹시 3%미만의 도수를 가진 술 시중에 팔까요? 9 |
혹시 |
2018/09/25 |
905 |
857654 |
인스타에 벗고 나오는 여자들 정말 밥맛이에요 20 |
인스타 |
2018/09/25 |
10,625 |
857653 |
10년하던 자식자랑을 멈춘 형님네 27 |
형님 |
2018/09/25 |
30,836 |
857652 |
내일 영화 5000원 아닌가요? 3 |
무비 |
2018/09/25 |
2,848 |
857651 |
독서실 담배냄새 2 |
흠 |
2018/09/25 |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