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女權운동’ 이후 맞는 첫 명절
"이번만큼은 다를 것" 전운 감돌아
여성들의 ‘추석 파업’ 분위기도 감지
‘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행사도 열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00412&s...
오바스러운 조선일보 기사.
그래도 대세가 무엇인가는 보여주는 기사라 소개해요.
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하신 분들 많았으면 하구요.
어머니 고생하는 게 안쓰러워 옆에서 전 부치는 딸 그만 보고 싶죠.
그거 같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