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사진 엄청 많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팬분들 좋아할 듯
요기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18-09-25 02:16:56
IP : 222.110.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기
'18.9.25 2:18 AM (222.110.xxx.248)2. Thanks
'18.9.25 2:22 AM (38.75.xxx.70)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눈물날 것 같아요. 팬도 아닌데 .. 아미분들은 어떤 마음이실지.3. 깜찍이소다
'18.9.25 3:21 AM (211.207.xxx.127) - 삭제된댓글web tv로 생방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사회자의 아이는 BTS보러 자기가 대신
가면안되냐고 했다구.ㅎ4. 깜찍이소다
'18.9.25 4:03 AM (211.207.xxx.127)생방으로 보는 데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사회자의 여동생은 BTS 보러 언니대신
오고싶어했구, 세계적인 위상에 비해 우리
포탈 기사는 넘 조용하곤 해요.5. 정말
'18.9.25 7:57 AM (211.229.xxx.232)자랑스럽고 연설 내용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바른 젊은이들이라는건 알았지만 저렇게 선한 영향력을 전세계에 전파하는군요~ ^^6. ...
'18.9.25 8:28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보면서 알아 갈수록 한참 어린 청년이지만 존경심이 생겨요^^
그들의 메세지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찰로 행동, 말, 노래가사에 계속 일관성 있어왔기에 그 진정성이 전달되어 영향력이 이렇게 폭발적이 되어버린듯 합니다7. 마키에
'18.9.25 8:46 AM (220.78.xxx.224)와... 죄다 완벽....목소리 태도 표정 흡입력 메세지...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와 소름!!!!!! 김남준 멋있다!!!!!!
8. ...
'18.9.25 12:17 PM (1.231.xxx.158)BTS모르는데 연설 보고 찡하네요. 여기도 대통령처럼 진심이 담겨져 있어 울림이 크네요~
9. 자랑스럽다
'18.9.25 1:08 PM (1.225.xxx.199)남준이...그리고 우리 방탄이들, 참 자랑스럽네요.
사랑스런 아들들을 둔 부모님들도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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