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랑 사이 좋으세요?

도넛 조회수 : 7,312
작성일 : 2018-09-24 22:20:37
결혼한 분들 동서랑 사이 어떠세요?
결혼 시기가 비슷하면
아이들이 같은 또래이니까 아무래도
약간의 경쟁심도
있는지 보이지 않는 뭔가 있는거 같아요
동서랑 편하세요?



IP : 223.38.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10:24 PM (222.237.xxx.88)

    잘 지내요.
    제가 한 살 많은 손위 동서인데
    그 집은 남편 능력이나 애들 성적이나
    우리 집은 넘사벽이라 그냥 좋구나, 좋겠네 하고
    마음을 내려놔서 불편한거 하나도 없어요.
    하하하하하...

  • 2. 그냥
    '18.9.24 10:28 PM (14.48.xxx.97)

    그냥 그래요.
    많이 본다해도 1년에4번정도.
    잘 지내고 말고 할거도 없네요.

  • 3. ㅈㅇ
    '18.9.24 10:29 PM (122.42.xxx.215)

    동서끼리 사이좋은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ㅜㅜ
    오죽하면 저희 형님이랑 저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였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끔 듭니다.
    형님이 저보다 열살 많은데 전화 한통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 4. ..
    '18.9.24 10:2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형님과 친해요. 서로 아끼고 도와줘요. 아이들 나이 비슷해도 상관없고 서로 조카들 잘되길 바라요

  • 5. ..
    '18.9.24 10:33 PM (58.239.xxx.29)

    좋지도 나쁘지도 않죠

    그냥 1년에 1-2번 보는 사이니... 좋거나 말거나.. 그려려니 해요

    전 처음엔 좀 다툼이 있었는데..시간이 10년 지나니.. 그냥.. 친한건
    아니라도 서로 배려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치만 연락처도 모르고 서로 연락도 안하는 사이에요

  • 6. 20년차
    '18.9.24 10:36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20년가까이
    잘몰라서그러겠지
    어려서그러겠지 실수겠지 무슨일이있겠지
    이제 인간이 그거밖에 안되나보다합니다

  • 7. ㅡㅡ
    '18.9.24 10:42 PM (203.226.xxx.124)

    좋아요. 윗동서가 참 좋은 사람이예요. 애들도 한 살 차이고 남자 애들이지만 잘 지내고 둘 다 좋은 학교 들어가서 서로 좋아해 줍니다. 비결은요? 시집에 돈이 없어요. 물려받을 유산 10원도 없으니 서로 시부모한테 잘보이려 경쟁할 필요도 없고 서로 위로하며 살아요 ㅎㅎ

  • 8. wisdom한
    '18.9.24 10:52 PM (116.40.xxx.43)

    시모 돌아가시면 동서는 별 볼일 없을거라..마음 비우고

  • 9.
    '18.9.24 11:17 PM (211.114.xxx.37)

    우리 형님 성격이 질투많고 자기만 돋보이고 싶어하는성격에 간장종지처럼 속이좁아 가까워질수가 없어요 우리남편도 형수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 10. ...
    '18.9.24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서로 동서로 안 만났으면 훨씬 좋은 인연이었을거라 해요.
    좋은 사람이에요.

  • 11. ..
    '18.9.24 11:36 PM (14.32.xxx.116)

    안보고싶어요..막말에 예의없음이 친한거라고 생각함..
    동서도 제가 싫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까지 만나본적없는 종류의 인간이에요..

  • 12. ...
    '18.9.24 11:40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대인관계 좋은편이고
    왠만하면 친구들중에 이해 안되는 스타일이 없이 살았는데(다 그러려니 생각되고 그래서요.자화자찬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윗동서 만나고 세상엔 이렇게 질투심 많고 자격지심 많은 사람도 있었구나 생전 처음 알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샘내고 예민....
    도저히 친해질수가 없네요.
    심지어 사촌동서 시이모댁 식구들이랑도 다 잘지내는데 윗동서는 포기했어요.
    저도 너무 아쉬워요 동서랑 잘지내시는 분들.

  • 13. 저는
    '18.9.25 12:18 AM (218.152.xxx.87)

    삼형제중 막내인데
    형님들 사랑 많이 많이 받아요
    특히 둘째 형님 너무 저한테 잘해주세요
    결혼 23년차입니다
    처음 결혼해서 명절 나는데
    형님들이 같에 일안해도 된다고 그냥 주방에 서있기만해도
    좋다고 하셨어요
    다 제 복인거죠 ㅎㅎ

  • 14.
    '18.9.25 12:26 AM (117.53.xxx.84)

    연락안해요. 너무 욕심이 많아요. 아랫동서가

  • 15. ...
    '18.9.25 2:40 AM (221.165.xxx.155)

    자꾸 아버님한테 말 안하고 저만 보면 아버님 재산 물려받을거 남편이 포기하거나 양보하라고 난리쳐서 이제 안봐요. 제가 아들낳고 형님이 딸 낳았는데 자기가 아들낳았으면 아버님이 다 자기 주려고 한 재산이었다나.. 지금 서로 반반 받았는데 그말듣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아버님이 우리만 그렇게 재산 안주고 미루셨던거 형님이 나이 오십까지 둘째낳으려고 했던거 너무 소름끼쳐서요. 재산 나누고 나니까 아버님 모셔가라고 해서 졸 웃겼던거도 덤.

  • 16. ...
    '18.9.25 7:14 AM (203.234.xxx.43)

    저희 형님 사람 복장터지게 할 때도 많지만 좋은분이셔서
    사이 좋아요.
    작년에 며느리 보셨는데 어쩜 그리 이쁜 아이가 들어왔는지
    조카며느리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일도 형님이랑 저랑
    거의 다 하고 가족들이 왁자지껄 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들 서로 사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끼리도 친형제들인가 싶게 사이 좋구요.

  • 17. i88
    '18.9.25 8:53 AM (14.38.xxx.118)

    두살 아래 동서와 잘 지내요.
    뭐 명절때만 보지만...
    착해요.~

  • 18. .....
    '18.9.25 9:21 AM (125.136.xxx.121)

    쏘쏘에요. 일년에 얼굴한번 안보고 전화통화는 딱 3번합니다.번호도 저장안해서 누구지? 하며 받아요.
    시동생이 아니면 절대 만나서 대화할 일 없어요

  • 19. 허허허
    '18.9.25 5:01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7살 조카에게 추석용돈 5천원 준 큰엄마도 있네요.
    직업이 교수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20.
    '20.1.13 2:36 AM (125.186.xxx.63)

    사람나름요 사이좋은분들 부러워요 !
    저흰 동서가 음주 가무 좋아해서 기함하며 살죠 ㅎ
    아랫사랑 사랑받는거 다 아유가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47 홈쇼핑에서 고가의 시계를 샀는데 말썽이네요 10 ㅇㅇ 2019/08/01 5,226
954946 미국과 독일에서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외쳐 5 light7.. 2019/08/01 2,004
954945 홍콩시위대에 경찰이 산탄총까지 겨눴대요 5 무섭네 2019/08/01 1,766
954944 삶지 않고 수건 냄새 없애는 간단한 팁 44 원글 2019/08/01 26,463
954943 롯데월드타워는 사실상 일본소유 19 ㅇㅇ 2019/08/01 4,416
954942 지금 일본의 생각은?? 9 ... 2019/08/01 2,158
954941 천둥번개 치네요 7 2019/08/01 2,549
954940 매미 똑똑하네요 비올 줄 알았나봐요 23 똑똑 2019/08/01 6,315
954939 나랏말싸미..안타까운 66 여름밤 2019/08/01 7,100
954938 아까 대학로연극추천글 2 내일 2019/08/01 824
954937 나랏말싸미 보려고 했는데 다 내렸네요 14 2019/08/01 6,343
954936 이재명 지사 측근들 '총선출마' 예열… 자천타천 '친이세력' 확.. 21 ㅇㅇㅇ 2019/08/01 1,863
954935 이혼을 하려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10 .. 2019/08/01 5,840
954934 비는 언제까지 계속 올까요? 6 서울중부 2019/08/01 2,555
954933 골목식당보니 전에 나왔던 집들 재검 꼭 필요하네요. 16 재검 2019/08/01 7,459
954932 안동가는데 2 숙소 2019/08/01 1,082
954931 추석때 해외여행 3박4일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8 제발 2019/07/31 2,299
954930 새벽예배 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ㅠ 12 얼른자자 2019/07/31 2,311
954929 통계피로 모기퇴치 효과보신분들 계신가요? 16 2019/07/31 3,465
954928 다이어트용 눈금 그려진 밥공기 같은거요 ㅇㅇ 2019/07/31 557
954927 손자가 말랐다고 만날때마다 타박하는 시어머니 29 .. 2019/07/31 6,017
954926 엑시트 영화 보고왔어요 10 미사엄마 2019/07/31 3,780
954925 한끼줍쇼 정보석 나오고 있는데 29 한끼 2019/07/31 17,395
954924 울산에케잌이나 떡케잌맛집 2 맛집 2019/07/31 944
954923 꼭 한번 보세요~ 예술의 경지! 태권도 시범! 6 태권도짱!!.. 2019/07/3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