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서랑 사이 좋으세요?
결혼 시기가 비슷하면
아이들이 같은 또래이니까 아무래도
약간의 경쟁심도
있는지 보이지 않는 뭔가 있는거 같아요
동서랑 편하세요?
1. ..
'18.9.24 10:24 PM (222.237.xxx.88)잘 지내요.
제가 한 살 많은 손위 동서인데
그 집은 남편 능력이나 애들 성적이나
우리 집은 넘사벽이라 그냥 좋구나, 좋겠네 하고
마음을 내려놔서 불편한거 하나도 없어요.
하하하하하...2. 그냥
'18.9.24 10:28 PM (14.48.xxx.97)그냥 그래요.
많이 본다해도 1년에4번정도.
잘 지내고 말고 할거도 없네요.3. ㅈㅇ
'18.9.24 10:29 PM (122.42.xxx.215)동서끼리 사이좋은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ㅜㅜ
오죽하면 저희 형님이랑 저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였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끔 듭니다.
형님이 저보다 열살 많은데 전화 한통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4. ..
'18.9.24 10:2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도 형님과 친해요. 서로 아끼고 도와줘요. 아이들 나이 비슷해도 상관없고 서로 조카들 잘되길 바라요
5. ..
'18.9.24 10:33 PM (58.239.xxx.29)좋지도 나쁘지도 않죠
그냥 1년에 1-2번 보는 사이니... 좋거나 말거나.. 그려려니 해요
전 처음엔 좀 다툼이 있었는데..시간이 10년 지나니.. 그냥.. 친한건
아니라도 서로 배려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치만 연락처도 모르고 서로 연락도 안하는 사이에요6. 20년차
'18.9.24 10:36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20년가까이
잘몰라서그러겠지
어려서그러겠지 실수겠지 무슨일이있겠지
이제 인간이 그거밖에 안되나보다합니다7. ㅡㅡ
'18.9.24 10:42 PM (203.226.xxx.124)좋아요. 윗동서가 참 좋은 사람이예요. 애들도 한 살 차이고 남자 애들이지만 잘 지내고 둘 다 좋은 학교 들어가서 서로 좋아해 줍니다. 비결은요? 시집에 돈이 없어요. 물려받을 유산 10원도 없으니 서로 시부모한테 잘보이려 경쟁할 필요도 없고 서로 위로하며 살아요 ㅎㅎ
8. wisdom한
'18.9.24 10:52 PM (116.40.xxx.43)시모 돌아가시면 동서는 별 볼일 없을거라..마음 비우고
9. ㅇ
'18.9.24 11:17 PM (211.114.xxx.37)우리 형님 성격이 질투많고 자기만 돋보이고 싶어하는성격에 간장종지처럼 속이좁아 가까워질수가 없어요 우리남편도 형수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10. ...
'18.9.24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서로 동서로 안 만났으면 훨씬 좋은 인연이었을거라 해요.
좋은 사람이에요.11. ..
'18.9.24 11:36 PM (14.32.xxx.116)안보고싶어요..막말에 예의없음이 친한거라고 생각함..
동서도 제가 싫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까지 만나본적없는 종류의 인간이에요..12. ...
'18.9.24 11:40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저는 대인관계 좋은편이고
왠만하면 친구들중에 이해 안되는 스타일이 없이 살았는데(다 그러려니 생각되고 그래서요.자화자찬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윗동서 만나고 세상엔 이렇게 질투심 많고 자격지심 많은 사람도 있었구나 생전 처음 알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샘내고 예민....
도저히 친해질수가 없네요.
심지어 사촌동서 시이모댁 식구들이랑도 다 잘지내는데 윗동서는 포기했어요.
저도 너무 아쉬워요 동서랑 잘지내시는 분들.13. 저는
'18.9.25 12:18 AM (218.152.xxx.87)삼형제중 막내인데
형님들 사랑 많이 많이 받아요
특히 둘째 형님 너무 저한테 잘해주세요
결혼 23년차입니다
처음 결혼해서 명절 나는데
형님들이 같에 일안해도 된다고 그냥 주방에 서있기만해도
좋다고 하셨어요
다 제 복인거죠 ㅎㅎ14. 샤
'18.9.25 12:26 AM (117.53.xxx.84)연락안해요. 너무 욕심이 많아요. 아랫동서가
15. ...
'18.9.25 2:40 AM (221.165.xxx.155)자꾸 아버님한테 말 안하고 저만 보면 아버님 재산 물려받을거 남편이 포기하거나 양보하라고 난리쳐서 이제 안봐요. 제가 아들낳고 형님이 딸 낳았는데 자기가 아들낳았으면 아버님이 다 자기 주려고 한 재산이었다나.. 지금 서로 반반 받았는데 그말듣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아버님이 우리만 그렇게 재산 안주고 미루셨던거 형님이 나이 오십까지 둘째낳으려고 했던거 너무 소름끼쳐서요. 재산 나누고 나니까 아버님 모셔가라고 해서 졸 웃겼던거도 덤.
16. ...
'18.9.25 7:14 AM (203.234.xxx.43)저희 형님 사람 복장터지게 할 때도 많지만 좋은분이셔서
사이 좋아요.
작년에 며느리 보셨는데 어쩜 그리 이쁜 아이가 들어왔는지
조카며느리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일도 형님이랑 저랑
거의 다 하고 가족들이 왁자지껄 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들 서로 사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끼리도 친형제들인가 싶게 사이 좋구요.17. i88
'18.9.25 8:53 AM (14.38.xxx.118)두살 아래 동서와 잘 지내요.
뭐 명절때만 보지만...
착해요.~18. .....
'18.9.25 9:21 AM (125.136.xxx.121)쏘쏘에요. 일년에 얼굴한번 안보고 전화통화는 딱 3번합니다.번호도 저장안해서 누구지? 하며 받아요.
시동생이 아니면 절대 만나서 대화할 일 없어요19. 허허허
'18.9.25 5:01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7살 조카에게 추석용돈 5천원 준 큰엄마도 있네요.
직업이 교수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20. 오
'20.1.13 2:36 AM (125.186.xxx.63)사람나름요 사이좋은분들 부러워요 !
저흰 동서가 음주 가무 좋아해서 기함하며 살죠 ㅎ
아랫사랑 사랑받는거 다 아유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