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거나 말거나 시댁보다는 천국이겠지요.
유럽도 처음이지만 그동안 로망이 있었던 런던행 질러버렷어요
음하하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잘 다녀올수 있으려나 싶긴한데
벌써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돌아오는 구정 런던 티켓 질렀습니다!!
ㅇㅇ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8-09-24 20:38:27
IP : 39.7.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8.9.24 8:42 PM (116.127.xxx.144)추카추카
시댁행 보다는
런던행이 나겠죠.
시댁 울렁증 보다는
영어 울렁증이 건설적이죠 ㅋㅋㅋ
사연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잘 하셨습니다^^2. 두분이 그리워요
'18.9.24 8:47 PM (116.41.xxx.245)잘하셨어요. 추석치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분명히 런던여행 즐거우실 거예요. ^^3. 런던
'18.9.24 9:44 PM (58.64.xxx.4)겨울에 런던가고 싶은데
이미 정신빼놓은 딸내미랑 가면
소매치기 백퍼 당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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