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축하받는 기분도 안들고..
성의가 없어보이고.
전 꼰대죠?
토스로 투자까지 해요.
좀 성의 없어보이는 투잔가 싶긴 해요.
전 시대의 변화에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옛날 생각만 하는 시어머니 보니
남보다 한발짝 먼저 나가지는 못해도
중간은 되어야 되지 싶어요.
시류를 이해해야 꼰대가 아니죠.^^
그런갑다 하세요.
예전에는 대면하지않고, 입금만 하는것도 별꼴이다 한적있어요
시류의 변화에 동참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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