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싶은 남자 어떻게 잡으셨나요??

럭키 조회수 : 6,652
작성일 : 2018-09-24 16:50:31

전 비혼주의자 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나고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사람이 키도 작고 외모는 영 별로이지만..

그리고 연애도 많이 안해봐서 여자 마음도 잘 모르고 어떨땐 답답하긴한데 ㅠㅠ

인내력있고 성실하고 솔직하고 순수해요. 인간적인 사람이라 끌리네요

무엇보다 저를 많이 아끼고 배려해주는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남친과 있으면 내 보여지는 모습을 계산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행동하게 되요

남자친구도 그렇다네요. 저랑 있으면 제일 편하고 행복하다고..


남친이 30중반이고 저는 30초반이라.. 남친이 평소에도 결혼 얘기를 많이 해요

자기 재정상태가 지금 이렇고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할 계획이라고

그리고 지금은 장거리이지만 제 커리어 1년 정도 더 쌓고 같은 동네로 옮겨 집도 준비해보자고

남친도 저랑 결혼을 생각하고는 있는것 같아요.


평생 그렇고 그런 상처받는 연애만 하다가 이렇게 따스한 연애 하는게 행복해요 

이 남자 놓지고 싶지가 않은데.. 결혼하고싶은 남자 어떻게 잡아 결혼하셨어요?

인연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이번은 제 인연이었으면 하네요



IP : 78.158.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4:54 PM (220.116.xxx.172)

    지나치게 애쓰지 않으면서도
    내 할 일 잘하고
    그러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하게 잘 대해 주세요
    여성미도 물론
    인연이면 정신 차려 보면 결혼식장

  • 2. ..
    '18.9.24 4:59 PM (222.99.xxx.66)

    그냥 연애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다고 이것저것 준비 하다보면 같이 살게 되요.

  • 3. .....
    '18.9.24 5:01 PM (172.58.xxx.162)

    저나 주변인들 보면 연애기간이 너무 오래되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 같네요.

  • 4. 항상
    '18.9.24 5:06 PM (139.193.xxx.73)

    밝게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애정 표시 많이 하세요
    그 사람 말 잘 들어주고 편 들어주고

    님이 그 사람에게 느껴서 좋은 점 그대로 보여주세요
    친절 상냥 배려 이해 존중

    인연 됩니다 다 상대적인거예요
    결혼하고도 잊지 말고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사세요

  • 5. ...
    '18.9.24 5:11 PM (39.115.xxx.147)

    아직 연애 초기고 장거리라 더 애틋하고 사랑이 넘치시는 듯 한데 그냥 지금처럼 계속 이쁘게 연애하세요.

  • 6. ..
    '18.9.24 5:2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잡고싶은 남자가 있다니..

  • 7. .....
    '18.9.24 5:27 PM (211.200.xxx.251)

    여러번 연애로 고전하다가, 꺠달은게, 잘보이려고 꾸며진 모습말고 내 진짜 모습으로 다가가서 만나자.
    어차피 꾸며진 모습은 결국 나조차도 오래 못간다는거 금새 알게되니까요.
    지금 서로 잘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남친과 있으면 내 모습 계산하지 않게되고 있는 그대로 행동하게된다는거. 이거 진짜 대박인연이예요.
    대박 대박 대박 세번 외치세요.
    이런 사람 절대 쉽게 못만나요.
    이번 인연 소중하게 여기고, 지금처럼 서로 아껴가며 내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는 상대만나서 인연 귀하게 여기면, 어느순간 결혼해 있을꺼예요.
    화이팅이요.

  • 8. .....
    '18.9.24 5:32 PM (223.33.xxx.91)

    저도 부럽습니다..

  • 9. ㅇㅇ
    '18.9.24 6:11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잘하는거 있잖아요 임신공격이라고

  • 10. wisdomgirl
    '18.9.24 8:52 PM (117.111.xxx.238)

    딱 그런남자랑 만나서살고있는 아줌인데요
    놓치지마세요~ ㅎ
    더많은말도 손아파요

  • 11. 지나가다
    '18.9.24 11:27 P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잡고싶은 남자가 있다니.. -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59 순진하다는 말 안 듣고 싶어요. 4 ..... 2018/09/23 2,351
855758 시어머님이 보고 싶네요 4 달달 2018/09/23 2,973
855757 맞춤법 정답을 찾아보세요. 5문제 9 맞춤법 2018/09/23 1,981
855756 인간관계 맺을때 처음에 연락이요.. 3 The 2018/09/23 2,080
855755 집안일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거 같아요 42 가끔 2018/09/23 8,094
855754 문재인 대통령 추석 메세지 9 감동이네요 2018/09/23 1,202
855753 단독] 문재인-김정은 담소 때 'XX하네'? "욕설 아.. 13 ... 2018/09/23 6,422
855752 어떤 상황에서건 감사하고 받아들이라는건 무리같아요. 3 ㅇㅇ 2018/09/23 872
855751 얼굴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많고 능력없어도 19 비법 2018/09/23 7,790
855750 그놈에 둘째타령.. 11 짜증 2018/09/23 3,217
855749 넷플릭스다큐멘터리 explained 3 궁금 2018/09/23 1,722
855748 배가 너무 빨리고파서 고민이에에ㅛ 5 포만감 2018/09/23 1,419
855747 둘째 낳고 힘들다고만 했는데요. 3 ㅇㅇ 2018/09/23 2,044
855746 지르텍 자기전에 먹는건가요? 4 ... 2018/09/23 2,664
855745 요즘 18금 목걸이 하면 좀 촌스럽나요? 12 블링 2018/09/23 5,238
855744 김정숙여사는 평양에서 오자마자.. 부산 시어머니께 갔었네요 (수.. 22 맏며느리 2018/09/23 19,500
855743 이제는 미국차례네요. ㅇㅅㄴ 2018/09/23 945
855742 아무데도 안가고 할일도 없는 명절 3 아무것도 2018/09/23 2,531
855741 어제 집나왔다는 사람이에요 13 . . .. 2018/09/23 6,905
855740 광장시장 6 코코 2018/09/23 2,213
855739 엘지정수기냉장고 2 사과향 2018/09/23 1,099
855738 시판 백설 소불고기 양념에 뭘 더 추가하면 더 맛있을까요? 4 소불고기 2018/09/23 2,093
855737 호주산 꽃갈비가 이리 생겼나요? 1 사랑 2018/09/23 1,216
855736 오븐 제품명 알 수있을까요? 리틀포레스트.. 2018/09/23 509
855735 잡채 준비하다 고민중이에요;;;; 12 ㅡㅡ 2018/09/23 5,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