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설거지는 여자들만 할까요
명절마다 형님이 항상 설거지 잡고 서 있으니 둘째인 제가 같이 안 할 수도 없고 좀 억울하단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와요
형님은 참 괜찮은 분이에요
어른들 일 도맡아 하려 하고 싹싹해요
무뚝뚝하고 고집 세서 곰탱이 같은 저한텐 없는 면이 많으세요
둘 다 새댁인데.. 솔직히 형님이 좀 쉬었으면 좋겠어요
저 철없나요
1. 형님한테
'18.9.24 4:01 PM (211.247.xxx.95)말을 하세요.
2. 그래서
'18.9.24 4:02 PM (118.44.xxx.232)며느리는 종년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죠ㅠㅠ
누구는 밥도 차리고 설거지도 하고... 누구는 가만히 앉아 놀고 먹고..
음식 만드는 일을 여자들이 했다면, 나머지 뒤처리나 설거지는 일을 안 한 나머지 사람들이 분담해서 하는 게 맞죠.
명절에 체력 좋은 남자들이 가만히 앉아 노는 거 진짜 악습이라 봅니다.3. 남편시켜요
'18.9.24 4:02 PM (112.170.xxx.133)당신과 형이 하라고
4. .....
'18.9.24 4:03 PM (172.58.xxx.162)남편을 불러내세요
5. 불량미마
'18.9.24 4:07 PM (117.111.xxx.189)바꾸실수있을까요
저희는 남자들이 하거든요...6. 남편에게
'18.9.24 4:11 PM (118.223.xxx.155)형하고 설거지 하라고 압력 넣으세요
님이 말했단 괜히 사단 나요
뺀질이 형님도 어렵지만 그렇게 일 많이 하는 형님도 어려워요
또 친해서 같이 어울리면 시모가 질투하고 시댁일은 어쩜그리 복잡한지..
그래서 점점 무심모드를 택하게 되나봐요7. 모양새죠
'18.9.24 5:05 PM (121.130.xxx.60)이를테면 여자들이 건설현장에서 철근심고 노가다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죠
남자 여자 아무리 똑같은 일 할수 있고 평등하다 외쳐도 아직 현실에선
제약이 많은거죠
설거지같은것도 남자들이 할수야 있지만 여자들만큼 말끔하게 못하고
집안일은 여자일이란 생각이 뼈속깊이 각인되어있기때문에
안바뀌는거죠
여자일 남자일 따진단 말이죠8. 움
'18.9.24 5:30 PM (121.167.xxx.127) - 삭제된댓글오늘 설거지 남편이 70% 했어요.
9. 남편
'18.9.24 5:39 PM (125.131.xxx.130)그집 남편이 문제네요. 설거지 여자만 안해요.
친정도 아버지랑 남동생. 저희집도 남편 거의 90프로 이상 요즘은 여자가 음식하며 정리하는게 남자가 이런식. 친정가도 남편은 자기 먹은거 바로 합니다
저희는 어째 올케가 나서서 자기 남편 남동생인데 안시켜요.
남자에게 어찌시키냐고 오히려 눈치보는? 뭐 본인이 전업이라 자기일이라 여기는지 몰라도
요즘은 설거지는 남자가 대세10. ..
'18.9.24 9:31 PM (218.48.xxx.222)우리집 형님이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남편이 거의 뺏다시피해서 설겆이해요. 첨에는 어머니 싫어하셨는데 이제는 그러려나보다 해요. 형님도 이제 익숙해진듯 해요. 의지가 중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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