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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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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고 흘리면 될것인데 기분나쁜거.

기분나쁜일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18-09-24 15:14:28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실 전 사람이 비슷비슷하니까 친구가 된다 생각하고
위아래를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 친구는 그게 아니었던거 같네요.
어른이 되서 만나는 친구는 좋은게 좋다 하고 다 넘어가도 문제고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항시 제가 가진거에 대해선 언제든지 취할수 있는거처럼 그거나 할걸 하는 소리는 그냥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최근엔 화가 나서 글 올렸어요.
남편의 회사에 대해서도 우리도 거기나 갈걸 그랬네. 이런식은 정말 아니니까요. 잘 생각해서 처신하겠습니다
IP : 223.38.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18.9.24 3:17 PM (211.36.xxx.125)

    안어울릴수 없는 사이인가요??
    나이먹으니 싫은건 더 싫어지고 좋아하는 척 하기도 귀찮아져서 저딴 인간하고 어울리느니 혼자 놀고말겠다는 맘이 생기던데요...

  • 2. ...
    '18.9.24 3:18 PM (211.244.xxx.144)

    그거나할걸 그랬다니 참내.
    나같음 상종도 안할듯요.
    어지간히 원글님이 우스운가보네요.
    말끝마다 거기나 보낼걸이라 그랬다니..어휴

  • 3. ...
    '18.9.24 3: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뭐 할 걸 그랬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해~ 이렇게 시크하게 받아버려요
    무슨 말을 하건 그런 말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해~ 그러면 되잖아요
    이제 와 어떻게 그러냐 이러면 그거 알면서 그런 말은 왜 해? 이렇게 받으면 되고...
    내가 보기에 택도 없는 애가 맞먹으려 해서 기분 나쁘신가 본데 정말 택도 없다 싶으면 웃어넘길 내공이 있어야 하는데 ...

  • 4. ...
    '18.9.24 3: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꼭 만나야 하는 사이인가요?
    자격지심에 그러는거 뻔히 보이는데
    가진 자의 여유, 너그러움을 발휘해 보심이.

  • 5.
    '18.9.24 3:23 PM (49.167.xxx.131)

    그런사람은 의도적으로 하는말같은데 듣는사람이 흘려듣는건 쉽지않죠 저람 절대 상대않할듯

  • 6. 그래
    '18.9.24 3:25 PM (220.92.xxx.39)

    왜그랬어?
    지금이라도 보내
    나도 밥 좀 얻어먹자

  • 7. 아뇨
    '18.9.24 3:27 PM (223.38.xxx.139)

    아뇨. 윗님. 제가 취미로 뭔가 하는데 거기서 그 이가 잘하는 편이고 성격도 좋아요. 그런데 말버릇이 그래요. 누구에게든 그거나 할걸 그랬다. 그집이나 살걸 그랬다. 그집 애 어디 갔다고 그러면 어머 그집앤 재수해서 거기간거야. 재수했는ㄷ 뭘 잘했다고 해. 그런식으로요.
    사는건 비슷한 편이고 저랑 성격도 잘 맞아요.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하고 막하지만 급이 아니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그런데 자꾸 저를 후려치니 하는 말이죠.
    정말 마음으로 택도 없는게 라는 생각은 없어요.
    왜 제가 가진게 너무나 쉽게 갖을 수 있는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저는 그사람 가진걸 그렇게 쉽게 가질수 있다 생각 안했거든요. 저에게 가끔 남편덕에 호강 한다는 말도 쉽게 하는데 사실 친정에서 엄청 조움받았고 오히려 친정이 더 부자였는데 어휴 남편덕에 그렇게 살면. ㅇ란식으로 또 저를 후려쳐요. 그래서 아니라고 말하면 어휴 우리 애도 여자나 잘만나라고 해야겠다. 이러고 또 남편을 후려치고요.
    그 외에 좋은점이 훨씬 많지만 상대를 깎아내리는 버릇이 심해서 그게 힘든거에요.

  • 8. ..
    '18.9.24 3:29 PM (222.237.xxx.88)

    125.177님 말씀처럼 해야해요.
    그것도 가진자의 여유로운 미소를 띄면서.
    내공을 키우세요.
    화이팅!

  • 9. 노이해
    '18.9.24 3:31 PM (59.5.xxx.74)

    그여자 말투가 기분나쁘시다면서 왜 댓글로 또 그여자 편을 들고 계신건지...............?
    그럼 도움글 달아준 사람들에게 어쩌라는건지.

  • 10. 저는
    '18.9.24 3:33 PM (223.38.xxx.139)

    편들었다기 보다 급도 아닌게 그런다고 생각하시나본데 하고 말씀하셔서 그게 아니라 둘이 비슷하니까 친구가 된거라고 말한거에요.
    그런데 왜 말만 섞으면 저를 까는지 힘들다고 한거구요.
    죄송합니다.
    사실 무시하면 되는데 여러번 그러니 쉽지 않네요.

  • 11. ....
    '18.9.24 3:58 PM (175.223.xxx.203)

    그건 상대가 자격 지심이 있고 어떻게 하든 깍아 내려서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세뇌 시키는 거예요. 거기에.반응 하면 기분만 나쁘고 짜증 나요.
    그냥 그런말 하면 대놓고 이야기 하는 방법 말고는 없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월등히 또는 객관적으로 내가 우위에 있다고 해도
    인정 하지 않고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약점만 계속 들쳐요.
    성격상 그런거 말하기 싫음 멀리 하시고
    아님 똑같이 시시콜콜한것 까지 대응 하는 방법 이외는 없어요.

  • 12. 오렌지
    '18.9.24 4:01 PM (220.116.xxx.51)

    열등감 표출을 그런식으로 허는거죠 무시가 안되면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하셔요 실제로 불쌍한게 맞고요

  • 13. 그러게요
    '18.9.24 4:0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 여자 불쌍하네요
    님한테 자격지심 있는거 맞구요
    125.177님 말대로 응 지금이라도 해 로 응대하심 됩니다

  • 14. ..
    '18.9.24 4:07 PM (220.85.xxx.168)

    아 저 이거 뭔지 알아요
    제친구도 이래요
    제가 20살 때 사귄 똥차남친얘기를 아직까지해요. 저는 십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이 변해서 전문직도 되고 결혼도 성대하게 했고 애까지 있는데 아직도 오랜만에 연락하면 매번. 단한번도 예외 없이 그 똥차남친 얘기 꺼내며 야 너 걔랑도 사귀었잖아 기억나? 하는데
    본인이 엄청 못나보이는거 아는지 모르겠어요

  • 15. 성격이 좋긴요
    '18.9.24 4:15 PM (211.247.xxx.95)

    악의가 보이네요. 상대를 마시지 뭐때문에 계속 만나요?좋은 사람만 만나기도 인생 짧아요.

  • 16. ㄷㅇㄷ
    '18.9.24 4:43 PM (66.249.xxx.209)

    헉 저런사람이 성격이 좋다니요?
    원글님도 참 너무 이해안가네요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것겉은데..

  • 17. ....
    '18.9.24 6:32 PM (39.115.xxx.14)

    자격지심,열등감 있는 사람하고는
    잘 지낼 수 없어요. 저같음 서서히 쌩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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