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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모차 놓고 커피사다 유모차 넘어졌다는 글 결국 삭제했네요.

...... 조회수 : 8,053
작성일 : 2018-09-24 02:46:38
댓글단 사람 고소한다고 난리부리더니
본인도 쪽팔리는건 아는지 삭제..

뭘로 고소할건지 궁금.
나중에 고소장 날라오면 댓글님 후기주세요.

암만 봐도 고소할거리가 없던데..
원글잘못한거 잘못했다 적으면 명예훼손이 되는건가요? ㅎㅎ
IP : 175.223.xxx.14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여자
    '18.9.24 3:01 AM (39.112.xxx.193)

    커피 못먹어서 죽은 조상이 있는지 원

  • 2. ...
    '18.9.24 3:11 AM (175.223.xxx.146)

    끝까지 남에게 분노를 나타내더라구요.
    끝까지 당당하더니 글은 왜지우는지..
    밑에 달릴 댓글들 궁금하던데..

  • 3. ㆍㆍㆍ
    '18.9.24 3:13 AM (58.226.xxx.131)

    너무 황당해서 낚시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 4. ..
    '18.9.24 3:13 AM (39.7.xxx.204)

    제가 그글썼는데 고소한다는건 아니었고요
    명예훼손 신고요
    다른분들은 제 잘못에 얘기했는데 그분은
    원글이 더 미친ㄴ 이네요.
    엄마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애를 낳아서..
    라고 ㅎㅎ그외에도 댓글4개.더다셨어요
    남들 1개.다실때...
    신고하면 백퍼 벌금형인데 귀찮아서 안갈거에요
    고소나.신고 안할게요
    그런분한테 제시간 쓰기싫어요 말만 그리한거에요
    애키우느라 바빠요

  • 5. ...
    '18.9.24 3:18 AM (175.223.xxx.146)

    거기 댓글 다 봤고 원글이 말한 그 댓글들도 봤습니다만
    전혀 문제있는 댓글 아니였어요.
    원글이 그냥 화풀이대상이 필요했을뿐.
    댓글 여러개다는게 문제는 아니지요.

  • 6. ..
    '18.9.24 3:24 AM (39.7.xxx.204)

    네 첫댓글이라 화났나봐요
    그래도 더미친ㄴ 이나 엄마자격없는 인간...기분 나빴어요
    계속댓글달며 비아냥거리시는건좀그랬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다섯번은좀 기분나쁘죠
    그리고 이분은 제 행위자체를 비난한게 아니라 계속 인신공격이었어요
    애보다 본인감정이 먼저라며

  • 7. 원 원글님
    '18.9.24 3:38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덧글 계속봤는데
    첫덧글 ㄴ은 표현 기분 나쁠수 있는데

    예훼손 될 수도 없는데
    협박으로 받아쳤잖아요. 그리고 그건 신고 아니라 고소죠

    그리고 그 분이 그래 해라
    경찰서에서 애엄마 얼굴보자 그랬고
    제차 왜 신고한다며 따지니 암말도 못하고

    그리따짐 원원글 개진도진
    거기다 본인불찰을 심증으로 남의심
    남들은 님글 자체가 어이없고 불쾌해요

  • 8.
    '18.9.24 3:39 AM (175.223.xxx.80)

    저 덧글분 원글이에요?낚시가 아니라 진짜였어요?

  • 9. 원 원글님
    '18.9.24 3:43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덧글 계속봤는데
    첫덧글 ㄴ은 표현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명예훼손 될 수도 없는데
    다짜고짜 협박으로 받아쳤잖아요. 그리고 그건 신고 아니라 고소죠

    그리고 그 분이 그래 해라
    경찰서에서 애엄마 얼굴보자 그랬고
    제차 따지니 암말도 못하고 덧글 달린거고


    거기다 내용은 본인불찰이면서 심증으로 남의심
    남들은 님글 사연 자체가 어이없구요.
    끝까지 남탓하는 모습 글자체가 불쾌해요

  • 10. 원 원글님
    '18.9.24 3:45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덧글 계속봤는데
    첫덧글 ㄴ은 표현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명예훼손 될 수도 없는데 부연도 없이
    다짜고짜 협박으로 받아쳤잖아요.

    그리고 그 분이 그래 해라
    경찰서에서 애엄마 얼굴보자 그랬고
    제차 따지니 암말도 못하고 덧글 달린거고

    거기다 내용은 본인 불찰이면서 심증으로 남의심까지
    남들은 님글 사연 자체가 어이없구요.
    끝까지 남탓하는 모습 글 자체가 불쾌해요

  • 11. ..
    '18.9.24 3:47 AM (39.7.xxx.204)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애도 잘 못보고
    참 오늘 엄마자격없단 댓글도 달리고 애놀란것도 되돌릴수도없고 힘드네요
    그러면 사과하실줄 알았어요
    근데 안하시더라고요
    오늘 기분 진짜 별로네요
    자러갈게요
    일찍일어나야해서요
    참 남편도 화나서인지 위로없고 시댁은 몇일씩와있고 친정도 불편하고 빨리 명절끝나서 기억 사라지면 좋겠네요

  • 12. 원 원글님
    '18.9.24 3:47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덧글 계속봤는데
    첫덧글 ㄴ은 표현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명예훼손 될 수도 없는데 부연도 없이
    다짜고짜 협박으로 받아쳤잖아요.

    그리고 그 분이 그래 해라
    경찰서에서 애엄마 얼굴보자 그랬고
    제차 따지니 암말도 못하고 그러니 추가 덧글 달린거고

    거기다 내용은 본인 불찰이면서 심증으로
    지나가던 남이나 의심하고
    남들은 님글 사연 자체가 어이없구요.
    끝까지 남탓하는 모습 글 자체가 불쾌해요

  • 13. ..
    '18.9.24 3:48 AM (39.7.xxx.204)

    네 불쾌해서.죄송합니다
    앞으론 여기 글.안쓸게요
    정말.갑니다

  • 14. 어머
    '18.9.24 4:40 AM (210.205.xxx.68)

    유모차 분 진짠가봐요
    전 낚시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런 일이 있군요

  • 15. 그래도
    '18.9.24 5:55 AM (59.6.xxx.151)

    아이가 그만이라 다행이다 하세요
    누군가 유모차 밀고 데려갈 수도 있어요ㅠㅠ

  • 16. ..
    '18.9.24 6:19 AM (70.191.xxx.196)

    애 걱정은 안 하고 불평하고 싶은 거 같은데 차라리 cctv보러 가는 게 낫지 왜 댓글러 고소 운운인지 싶던 원글 ㅋ

  • 17. ..
    '18.9.24 7:2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낚시일줄알고 댓글 안달았는데..사실이었군요..

  • 18. ...
    '18.9.24 7:28 AM (211.201.xxx.221)

    사실이라니..

  • 19. ..
    '18.9.24 8:10 AM (223.38.xxx.132)

    유모차 원글 이제 그만 비난하세요.
    못됐네 다들.
    잘못 생각한거 알았다고 하잖아요.
    본인들은 행동에 티끌만큼의 오점도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기를

  • 20. 175.223.146
    '18.9.24 8:14 AM (223.62.xxx.95)

    추석 한가위에 이딴 글 다시 올려서 충분히 욕 먹은 사람을 또 조롱거리로 만들고 싶은 인성봐라.

    원글같은 게 엄마라고 자식 낳아서 기르고 있겠지 ㅋ
    니 인생 이야기하고 니 인생에 초점맞춰 살아.
    현실에서도 남 사는 이야기 거지같이 기웃거리며 감 놔라 배 놔라 할 인간. 넌 조만간. 소송 제대로. 걸릴 거다.

    아이피 보니 너 누군지 알 것 같다 ㅋ

  • 21. ...
    '18.9.24 9:26 AM (115.23.xxx.69)

    그래도 아기가 다치진 않았나보네요
    다행이네요 진짜

  • 22. 위에
    '18.9.24 10:12 A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반말하며 협박투로 훈계하는 거는 누구에요? 관계자인가? 볼쌍사납게

  • 23. 위에
    '18.9.24 10:14 A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반말하며 협박투로 훈계하는 거는 누구에요? 관계자인가? 볼쌍사납게. 근데 논란되는 글에만 나타나서 훈계질하는 그 사람이랑 인가 왜 같은 아이피야??그 아이피가 나타나서 지적질에 훈계 쌍소리하니 낚시라고 생각할만하네.

    '18.9.24 8:14 AM (223.62.xxx.95)
    추석 한가위에 이딴 글 다시 올려서 충분히 욕 먹은 사람을 또 조롱거리로 만들고 싶은 인성봐라.

    원글같은 게 엄마라고 자식 낳아서 기르고 있겠지 ㅋ
    니 인생 이야기하고 니 인생에 초점맞춰 살아.
    현실에서도 남 사는 이야기 거지같이 기웃거리며 감 놔라 배 놔라 할 인간. 넌 조만간. 소송 제대로. 걸릴 거다.

    아이피 보니 너 누군지 알 것 같다 ㅋ

  • 24. 위에
    '18.9.24 10:15 A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반말하며 협박투로 훈계하는 거는 누구에요? 관계자인가? 볼쌍사납게. 근데 논란되는 글에만 나타나서 훈계질하는 그 사람이랑 인가 왜 같은 아이피야??그 아이피가 나타나서 지적질에 훈계 쌍소리하니 낚시라고 생각할만하네.
    -----------------------------
    '18.9.24 8:14 AM (223.62.xxx.95)
    추석 한가위에 이딴 글 다시 올려서 충분히 욕 먹은 사람을 또 조롱거리로 만들고 싶은 인성봐라.

    원글같은 게 엄마라고 자식 낳아서 기르고 있겠지 ㅋ
    니 인생 이야기하고 니 인생에 초점맞춰 살아.
    현실에서도 남 사는 이야기 거지같이 기웃거리며 감 놔라 배 놔라 할 인간. 넌 조만간. 소송 제대로. 걸릴 거다.

    아이피 보니 너 누군지 알 것 같다 ㅋ
    -----------------------------
    이렇게 썼네?

  • 25. ㅇㅇ
    '18.9.24 10:27 AM (175.223.xxx.245)

    지 자식도 못 챙기면서 ㅋㅋ

  • 26.
    '18.9.24 11:12 AM (211.55.xxx.21)

    원글은 못봤지만 ᆢ아이엄마가 아치실수해서 놀란가슴으로 글쓴걸 가지고 원글에게 저주퍼부우시는분들 ㆍ애안키워본건지 현실이. 뭐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애키우면 자기 뜻대로 안되는거. 많습니다
    바로앞에서 젓가락만줏다가도 애가 엎어져서 턱이 찢어지고 그렇죠 ㆍ
    여하튼 남얘기 저렇게 신나게 하는인간들 콩밥먹어야해 아님지애가 크게다칠거다 ㆍ. 맘보들하고

  • 27. 에구
    '18.9.24 12:32 PM (61.105.xxx.144) - 삭제된댓글

    어제는 댓글 안달았지만
    누가 넘어뜨렸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넘어졌는지 모르니까
    얼른 병원에 가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물론 유모차가 어떤건지 모르지만 방어막이 많다면 다행이지만)

    그 다음은 누군가 애를 끌고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어요.
    중국인들 애들 훔쳐간다는 얘기가 불과 몇 년전에 흉흉하게 들렸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28. 글님
    '18.9.24 10:26 PM (27.179.xxx.166)

    말씀 맞음요
    전 원글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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