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우구이 세트 선물로 들어와서 3등분해서 시가 친가 드려도
우리 세 식구 몇날며칠 먹고도 남을 양인데
냉장상태로 몇일까지 맛있는 상태를 유지할까요?
매일 고기 구워먹는 것도 질릴 것 같아서 어찌해야 할지..
아무래도 냉동해서 해동 후 먹으면 조직이 변해서 맛이 없어지겠죠
이번주 내로 소진 못할 바에 그냥 냉동할까요..??
한우 냉동하면 맛 없겠죠?
많아도걱정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8-09-24 01:42:03
IP : 211.4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9.24 1:43 AM (211.204.xxx.23)다 못먹어서 걍 냉동했어요
볶아 먹든 우짜든지 하려구요2. ...
'18.9.24 1:54 AM (39.121.xxx.103)그래도 냉동해야지요..
나중에 국거리로 쓰세요.3. ..
'18.9.24 2:05 AM (14.40.xxx.153)아이한테 매끼 소고기 먹이느라 소고기 냉장 냉동 다 해놓는데
냉장은 3일 정도
냉동도 이주 안에 먹음 나쁘지 않았어요.4. 유후
'18.9.24 6:19 AM (183.103.xxx.129)김치냉장고에 넣으면 오래보관 가능할텐데요
5. 냉동하려면
'18.9.24 7:04 AM (222.120.xxx.44)빨리 냉동할 수록 상태가 더 좋아요. 마르는게 단점이라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보관하기도 하더군요.
냉장 상태로 오래되면 , 갈색 다음에 기름에 뜬 무지개색이 나타나면서 부패돼요.6. ...
'18.9.24 9:06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안버릴거면 냉동해야죠.
저도 한우만 5박스가 들어 와서
골치입니다.
일부는 김냉에 넣고 일부는 나눠주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냉동실 넣을 때
최대한 공기차단 시켜 이중삼중 포장해서 넣었네요.7. 아울렛
'18.9.24 12:20 PM (118.37.xxx.74)한번 해먹을양을 소포장으로 납작하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7914 | 나이 40에 면세점 신입 취업 가능할까요? 2 | 이혼준비중 | 2018/09/25 | 3,622 |
| 857913 | 김윤아 얼굴 24 | 재민맘 | 2018/09/25 | 9,654 |
| 857912 |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2 | ㅣㅣ | 2018/09/25 | 1,317 |
| 857911 | 방탄 소년단 위상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17 | ㅇㅇ | 2018/09/25 | 4,664 |
| 857910 | 내년 설에 전을 부쳐서 팔 계획이에요. 31 | 82최고 | 2018/09/25 | 10,424 |
| 857909 | 사실상 국내 최고 정부 쉴드 프로그램 | ,,, | 2018/09/25 | 1,165 |
| 857908 | 대전에 신경정신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려요~ 3 | 궁금이 | 2018/09/25 | 1,365 |
| 857907 | 반건조생선은 구워먹는건가요 5 | ㅇ | 2018/09/25 | 2,128 |
| 857906 | 스트레스 받으면 광대.턱.얼굴뼈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8 | 아아아 | 2018/09/25 | 4,142 |
| 857905 |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16 | .... | 2018/09/25 | 5,159 |
| 857904 | Ktx 탔는데 애완동물.. 15 | 귀경 | 2018/09/25 | 5,952 |
| 857903 | 종전선언은 판문점이 최고의 장소인데 7 | ㅇㅇㅇ | 2018/09/25 | 1,314 |
| 857902 | 가족들과 있으려니 머리아파요. | ㅇㅇ | 2018/09/25 | 2,208 |
| 857901 | 실직의 고통 14 | lose | 2018/09/25 | 6,654 |
| 857900 | 미국 예술고등학교는 공립이고 수업료가 저렴한가요? 3 | 가을 | 2018/09/25 | 2,210 |
| 857899 | 친조카가 1도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래요. 22 | .... | 2018/09/25 | 9,930 |
| 857898 | 며느리에게 명절은 언제나 괴로운 나날들... 8 | 막내며느리 | 2018/09/25 | 3,076 |
| 857897 | 제가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네요 70 | 돈문제 | 2018/09/25 | 22,709 |
| 857896 |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 12 | 추석후 | 2018/09/25 | 3,973 |
| 857895 |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에게 하는 말 다른 시어머니 7 | 나는몰라 | 2018/09/25 | 3,424 |
| 857894 | 시어머니가 문제였어 4 | 웃기시네 | 2018/09/25 | 3,781 |
| 857893 | 주문을 잊은 음식점 취지가 좋네요 5 | ㅇㅇ | 2018/09/25 | 2,737 |
| 857892 | 마루에 요가매트 깔아도 되겠죠? 2 | 요가매트 | 2018/09/25 | 2,041 |
| 857891 | 낡은 욕조를 새것처럼 | 딸기 | 2018/09/25 | 1,915 |
| 857890 | 저희할머님이 오늘 강경화장관을 보고 하신 말씀ㅎㅎ 9 | ㅋㅋㅋ | 2018/09/25 | 6,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