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치 않은 생각이 떠오를 때

....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8-09-24 00:37:59
저한테 상처 준 남친

불쑥 떠오를 때 (요즘 들어 자주)

어떻게 떼어낼 수 있을까요?

이 남자랑 분명 끝났거든요

이제 잘 될 마음도 없는데 불쑥 떠오르고

한동안 제 머릿속에 머물러 있어요 ㅠ

IP : 220.116.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2:04 AM (211.204.xxx.23)

    누군가에서 상처를 받으면 오래 가지요
    그걸 잊기 위해서라도 더욱 즐겁고 바쁜 생활을 하셔야죠
    시간이 약이라고 점점 시간이 흐르면 나빴던 감정들도
    옅어지게 된답니다

  • 2. 유튜브에서
    '18.9.24 3:18 AM (42.147.xxx.246)

    윤홍식의 몰라를 검색해 보세요.
    윤홍식을 찾아서 명상을 검색하시거나요.
    거기에 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명상법이 아주 간단하고
    깔끔하게 해결 해주는 방법이 있어요.(몰라----이 명상법입니다)

  • 3. ....
    '18.9.24 2:20 PM (220.116.xxx.172)

    마음 어여쁜 윗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391 왜 설거지는 여자들만 할까요 9 ... 2018/09/24 2,798
857390 세탁하다가...소다하고 베이킹소다 원래 이런건지;; 신영 2018/09/24 1,201
857389 대구 숙소 여쭤봐요. 2 숙소 2018/09/24 814
857388 [유나의 거리 ]보고 드는 의문 3 ... 2018/09/24 1,741
857387 몇시쯤 출발하면 덜 막히려나요? 2 ㅇㅇ 2018/09/24 660
857386 서울에 예쁜인형 사려면 어디서사야죠? 3 조카에게 2018/09/24 860
857385 급해요. 지방에서 조카들이 왔는데 롯데월드에 2 숙모 2018/09/24 1,536
857384 서울에 바지락 칼국수 진짜 맛있게 하는 집이 어딘가요? 11 칼국수 2018/09/24 2,840
857383 그냥 듣고 흘리면 될것인데 기분나쁜거. 14 기분나쁜일 2018/09/24 5,003
857382 시모가 제 에르메스 스카프를 탐내요 44 oo 2018/09/24 23,919
857381 제사는 큰아들집에서 지내는 게 15 ㅇㅇ 2018/09/24 5,076
857380 시댁에서 안자고 호텔에서 자기도 했어요 4 .... 2018/09/24 4,718
857379 포레스트 검프.. 같은 영화? 18 완소 2018/09/24 2,936
857378 '니 나이만큼 오래된 거'라는 표현.. 저 까칠한 건가요? 17 ㅇㅇ 2018/09/24 2,847
857377 왜 조선족들만 유독 튀는 것일까요? 13 의문 2018/09/24 3,682
857376 신애라보니..이과는 영어 평범한데 유학 및 학위가 가능한가요? 4 .. 2018/09/24 4,835
857375 지금 수면제 1/4 알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4 신경안정 2018/09/24 1,879
857374 뉴욕에서 문재인대통령 맞이 한 교포분들ㅎㅎ 14 한민족 2018/09/24 4,600
857373 서울과학대는 어떤 학교인가요? 31 대학 2018/09/24 12,004
857372 드럼으로 애벌빨래는 어떻게 하나요 1 애벌빨래 2018/09/24 2,577
857371 객관적으로 제 상황좀 봐주세요... 7 ㅠㅠ 2018/09/24 1,776
857370 MoneyS_ 민주당, 지지율 44.8% '전 연령대 상승'… .. 4 ㅁㅁ 2018/09/24 1,178
857369 요즘엔 천으로 된 캐리어 안쓰나요??? 10 .. 2018/09/24 4,611
857368 구하라남친 걱정되네요 17 .. 2018/09/24 9,100
857367 재수없는 남편새끼(욕 싫으신분 패스하세요) 11 ... 2018/09/24 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