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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2학년 여아 상복

올리버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18-09-23 23:58:21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내일 당장 2학년 여아 상복입혀서 상가에 가야 합니다.작은 여아 사이즈는 상조회에 대여할 상복이 없다네요.
시간이 촉박해 백화점 문 여는대로 뛰어가 사입혀야 할것 같은데요. 인터넷 검색하니 대부분 네이비 원피스만 있네요.
혹시 단정한 블랙 원피스 어느 브랜드에서 파는지 아시는분.
시간절약을 위해서 바로 매장으로 가서 사입혀 가야합니다.
혹시 블랙 원피스 못 구하면 네이비 원피스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여기는 지금 동탄인데 여아 옷사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제가 부산이 집인데 추석지내러 시댁 동탄에 와서 여기 지리를 잘 몰라요.어른들 다 장례식장 가시고 어디 물어볼데도 없네요 ㅜㅜ
IP : 39.7.xxx.1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18.9.24 12:00 AM (121.160.xxx.69)

    시어머님도 아니고 시할머니인대 증손자가 상복을 입나요..

  • 2. ...
    '18.9.24 12:00 AM (220.75.xxx.29)

    대여할 상복이 없다는 건 그 나이대 아이들은 상복 안 입기 때문 아닐까요?

  • 3. 엄마
    '18.9.24 12:01 AM (183.103.xxx.157)

    그냥 검정색 아무거나 입어도 됩니다. 아이들은 검정색이나 네이비 이런색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어두운색이면 되요.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 4. @@
    '18.9.24 12:01 AM (121.182.xxx.91)

    아이는 그냥 허리에 검은띠였나 그거 두르던데요???

  • 5. ++
    '18.9.24 12:02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애들은 상복입히는거 아니라고... 시할머니때 그냥 단정하게 일반 옷 입혀서 인사오라고 시어머님이 그리하라셨어요.애들 거기 종일 안 있어도 돼요. 인사시키시고... 사람많은 병원이니 요새 메르스도 있고.. 맡길 곳 있으시면 다른데 있게하세요.

  • 6. 올리버
    '18.9.24 12:17 AM (39.7.xxx.117)

    그렇군요. 저희가 추석지내러 올라온 길이라 입힐옷이 마땅치 않아 그러네요. 잠시 인사시키고 고모네 가있다가 발인때 인사시키라 하셔서 고민이네요.
    근데 내일 백화점이고 마트고 다 닫아서 살수도 없긴 하네요ㅜㅜ

  • 7. ++
    '18.9.24 12:23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지금 백화점 등 다 닫았어요. 블랙.네이비 아니어도 돼요..같은 8세 ... 그냥 청바지였나 면바지였나에.. 남방..화이트는 아니지만 밝은 색이었던듯... 황토색 코트입혔어요. 무슨 상복을 애를 입혀오냐 하셨었어요. 애들은 그러는거 아니고..., 계속 있는 거 아니라고.. . 술 먹는 사람도 많고... 츄리닝.. 구겨진 거 아니고.. 색도 블랙 네이비 아니어도 돼요. 아주 어린 애들은 더 편하게도 입고.., 그냥 평소 옷 입혀요.

  • 8. 그렇군요?
    '18.9.24 12:27 AM (39.7.xxx.117)

    조언 감사해요. 그럼 12살 증손주도 상복 안입어도 되나요? 아들은 또 키가 크다보니 맞는 사이즈 있어서 빌려 놓았다는데 아이들은 상복 안입는다니 또 걸리네요 .
    제가 상은 처음 겪는지라 모르는게 많네요.

  • 9. ++
    '18.9.24 12:32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쯤 되면 입겠지만...저도 어릴 때 외할아버지 상 치를 때 ..중학생이었는데도 특별한 상복은 안 입고 단정하게 입고 인사다녀왔어요. 제 친구들도요. 잠시 인사시키라고 하셨으면 단정하게만 입으시면돼요. 재벌가라 사진기사들이 찍는 거면 모를까.. . 애들은 거기 있기 너무 힘들어요.

  • 10. 건강
    '18.9.24 12:35 AM (110.13.xxx.240)

    안 입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 11. ..
    '18.9.24 12:36 AM (175.119.xxx.68)

    그렇게 어린 나이의 손자 손녀 장례식장에 얼굴 잘 안 보이고 장지까지 따라오지도 않던데요. 상복은 좀 오바입니다.
    시커먼 옷 위주로 입히면 됩니다
    장례식장에서 불편하게 원피스라뇨
    귀한 집안인가봐요

  • 12.
    '18.9.24 12:37 AM (39.7.xxx.117)

    잘알겠습니다.늦은 시간에 어찌해야하나 당황했는데 여러님들 감사해요. ㅜㅜ 제가 82를 못떠나는 이유입니다.

  • 13. ....
    '18.9.24 12:40 AM (221.157.xxx.127)

    애들은 안입힙니다 상복은 상주만~애가 문상받을것도 아니잖아요

  • 14. ++
    '18.9.24 12:45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바지로 입히세요. 아직 장례식장 거의 다 신 벗고 들어가야하는 곳이에요. 짧게 20-30분 있을거고... 입을 옷이 원피스만 있다면 엄마가 옆에 같이 앉아만 있을거면 몰라도.. .새로 사야하고... 엄마가 애 놓고 잠시 여기저기 인사다녀야하고.. 1시간 이상 있는다하면 애들이 놀게 없고 공간이 그래서 옆으로 앉기도하고 해서 치마 속 보이면 지금 스타킹신는때도 아니고 속바지 입어도 속 보이고.. 술먹는 사람도 많고 해서 ...지금 계절에 치마 안 좋아요. 아이들이 어른처럼 가만히 인형처럼 앉아 있질 않아요.

  • 15. 어두운색으로만
    '18.9.24 12:47 AM (118.223.xxx.155)

    입히세요

    어린애는 안 데려가도 무방한데 누가 봐줄 사람이 없나요?

  • 16. ++
    '18.9.24 12:48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공주원피스 샬랄라 캐릭터 드레스 이런 종류 화려한 거 이런 거 아니고 깨끗하고 단정하면 됩니다.

  • 17. 아이고
    '18.9.24 12:48 AM (219.92.xxx.59)

    애한테 무슨상복이예요. 무채색옷에 검은색으로 리본이나 하나달아주세요.
    상가집손이라는 표시로요. 장지까지 따라가지도 않아요.
    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대학생이었는데도 결혼도 안했다고 의식에 참가하지도 못했고
    음식이나 날랐던거 같아요.

  • 18. zzz
    '18.9.24 2:36 AM (119.70.xxx.175)

    아이고 참..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시할머니 상에 초등 2학년 아이에게
    상복입힐 생각은 안 할 거 같은데..-.-

    봐줄 사람만 있으면 애는 걍 장례식장에 안 와도 될 것 같구요.

  • 19. ...
    '18.9.24 3:56 AM (223.38.xxx.3)

    불편하게 원피스라니

  • 20. .....
    '18.9.24 8:33 AM (175.117.xxx.200)

    상복까진 아니라도..
    그냥 캐릭터 티셔츠나 원색 티셔츠, 빤짝이 이런 건 피해서 입혔던 것 같아요..
    저희 삼촌 장례식 때 보니 유치원 다니는 조카들 옷 사러
    새언니 친정어머님이 부랴부랴 백화점 다녀오셨는데
    여름이어서 어두운 색 옷 사기가 어렵더라고요
    빈폴이나 폴로 이런 데서 흰색 카라티셔츠 상의 입히고
    하의는 베이지색인가 남색 바지 단정하게 입혔어요..
    그걸로도 충분했어요...

    유치원 조카들은 너무 어려서
    첫날만 종일 있다가 새언니 친정어머니 오셨을 때 그 편에 딸려보내서 외가에 가서 있었던 걸로 알아요..
    새언니는 시부상인 셈이라 정신 없어서 애 챙길 수가 없어서요..
    언니가 밤엔 조카들 돌보러 친정 가서 잤고요..
    둘째날은 조카들은 안 왔던가 잠깐 왔다 갔던가 그렇고요.
    발인때만 잠깐 왔다가 장지는 안 간 걸로 알아요...

    초등 아이는 그냥 첫날이나 두어 시간 있다 가고
    발인 날이나 오고
    나머지 시간엔 원글님 친정 이런데 맡기면 좋은데
    추석 연휴라 어디 맡기기 어려우면
    그냥 장례식장 안에 가족들 쉬는 방안에 핸드폰이랑 넣어줘야죠 ㅠㅠ

  • 21. ...
    '18.9.24 8:44 AM (180.71.xxx.169)

    무슨 초딩 애를 상복을 입혀요. 중고생도 그냥 단정한 옷 입히면 되죠.

  • 22. 둘째아들이
    '18.9.24 10:45 AM (110.10.xxx.227)

    딱 초2에 친할머니 돌아가셔서 상복입혔는데요,
    저흰 상조에서 안하고 병원장례식장에서 대여해서 자켓이랑 바지 입혔어요.
    아이들도 사이즈별로 다 있던데요~
    옷은 있을텐데 안입혀도 된다면 어두운색깔 단정하게 입히면 될거 같아요

  • 23. 뉴코아는 영업
    '18.9.24 5:55 PM (36.39.xxx.101)

    뉴코아? 엔씨는 내일 영업하던데요 거기서 그냥 검정이나 네이비원피스 저렴한걸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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