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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남한산성'을 보고 있는데...

...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8-09-23 23:24:13
갑갑해서 저녁 먹은게 체할 지경이네요
역사가 어찌 저리 계속 반복되는지...
남한 산성에 웅크리고 바깥 사정은 모른체 입만 살아 떠드는 인간들
저 인간들이 환생해서 또 살아나 입만 떠들고 있나 봅니다
IP : 39.7.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3 11:26 PM (39.7.xxx.174)

    답답합니다ㅜㅜ

  • 2.
    '18.9.23 11:31 PM (223.62.xxx.215)

    결국 백성들만
    힘들게해요
    대신이란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그 마인드 그대로
    현재 이시대에서
    재현되고 있어요
    적이 쳐들어 온다는데
    너나할것없이
    창칼들고
    싸우러 나가야지
    싸우고만 있어요
    영화가 내용처럼
    화면도 암울하네요

  • 3. 정말
    '18.9.23 11:32 PM (125.139.xxx.203)

    병자호란 당시 처참한 상황을 잘 표현한 영화네요.
    힘없는 민초들만 개고생..
    입만 산 조정신하들은 나불나불~
    이기적인 인조는 나약하기 그지없고..

  • 4.
    '18.9.23 11:34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영화를 잘못 이해하셨나 봅니다
    남한산성은 양쪽의 입장을 모두 객관적으로 보여주며 균형을 찾는 영화일텐데요
    그래서 극중 김윤석 역할도 백성을 살피는 장면도 들어있구요
    지금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기도 하죠
    우리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을 찾아야 되구요

  • 5. ...
    '18.9.23 11:52 PM (118.33.xxx.166)

    미션에서 역관 임관수 역을 맡은 조우진이
    남한산성에선 역관 정명수 역이었네요.
    조선에선 인간이 아닌 노비였다고
    자기를 조선인이라 하지 말라고 ㅠㅠ

    청와대 앞 무궁화 동산에 가보니
    거기가 김상헌의 집터였더군요.
    근처에 그의 형 김상용의 집터와
    백세청풍 각자바위도 있구요.

    병란 후에 김상헌과 최명길이
    청 감옥에 같이 있었다던데
    암튼 청도 척화파의 대표였던
    김상헌의 기개를 높이 샀다고 합니다.

  • 6. 진짜
    '18.9.23 11:53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구강액션의 끝판왕이죠
    답답해서 그렇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 7. ...
    '18.9.23 11:57 PM (39.7.xxx.95)

    저 엄동설한에 병사들은 불도 못쓰게하고 아껴 먹이라질 않나 겨우 가마떼기 하나 줬다 뺐으면서 따뜻한 방에서 따뜻한 쌀밥에 국그릇 받으면서 아무 논리도 없이 명분 체면만 내세우는 저 벼슬아치들, 머리는 한양 궁궐에 두고 왔는지 판단력 없는 인조

    화가나서 술 한잔 까면서 보는 중 입니다
    영화보다 열받아서 술 찾기는 처음이네요

  • 8. 아이고
    '18.9.24 12:41 AM (223.39.xxx.2)

    원글님은 그래도 집에서 보시니 다행입니다
    남편이랑 개봉 때 내돈주고 극장에서 보다 홧병 걸리는줄;;;
    술도 못 마시고
    똑같은 놈들이 현대에는 국회에 있다고 남편이랑 서로 한탄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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