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애들ᆢ시가에 못데려 왔어요ㆍ
뭔가 허전하네요ㆍ
정말 열심히 공부하느라 안오는거면 저도 기쁠텐데
이젠 시끌벅적 하기만한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 싫나봐요ㆍ
작년부터 미친듯이 싫어하더니
내가 이기지도 못하겠고
이번엔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거 뻔하니 아예 안가려고ᆢ
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이젠 내 새끼가 아닌거 같아
허전하고 쓸쓸해요ㆍ
아직도 중요한건 엄마한테 상의하지만 횟수도 적고
저도 아들바라기였나봐요ㆍ
1. 아이
'18.9.23 7:39 PM (118.47.xxx.237)아이 편을 드셔야죠
애들도 싫어요
대학 어디 갈 거냐 자꾸 물으면
성적 되로 가는 거지
누군 좋은 대학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못 데려 간 게 아니고
안 간 거예요2. ....
'18.9.23 7:41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근데 저도 싫었어요. 애들한테는 추석 설날 솔직히 뭔 재미겠어요...
3. 우리아이도
'18.9.23 7:41 PM (58.231.xxx.66)학을 떼네요. 그러면서 친정집 외할머니땍은 또 가고싶어해요...먹을거 많고 돈도 주니깐....ㅜㅜ
아마 친할머니댁에 가고싶지 않은 싫어할 이유가 반드시 있을거에요.
평소 먹을수없는 맛있는거 막고 돈도 준다는데 왜 안가고 싶겠나요.4. ...
'18.9.23 7:46 PM (220.75.xxx.29)고3이면 많이 버텼네요 아이도...
친할아버지가 정신나간 소리 너무 많이 해서 아이들 다 듣기 싫어하고 거기 가는 것도 싫어해서 이번 추석은 저희 가족 다 안 갔어요. 아주 극렬히 반항하니 애들 아빠도 어쩌지 못하더라구요. 변명하기에는 본인 아버지 행실이 너무 그러니까...5. ㅠ
'18.9.23 7:50 PM (49.167.xxx.131)저희애는 고1부터 여행도 안따라왔어요. 혼자집에서 학교다니고 저흰부부 작은애만 여행다녔이요.
6. 고3이면
'18.9.23 8:17 PM (58.226.xxx.131)오래 따라 다닌거에요. 우리집이 큰집인데.. 사촌들 중 2즈음부터 오다 안오다 했고 고3되고선 거의 안왔고 재수하게되면 아예 안왔어요. 걔네들이라고 뭐 좋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불편하게 시간보내다 불편하게 자야하는데요.
7. 전
'18.9.23 8:23 PM (125.139.xxx.49)차라리 안갔음 하는데
독서실 쉰다고
당연히 가는줄 아는 철 안든 아들 있네요ㅠ
안데리고 가서 공부한다는 핑계라도 댈려고 했더니...8. 고1
'18.9.23 8:29 PM (175.223.xxx.92)고1아들도 기말고사로 안왔습니다. 오늘 학원갔다가 5시 귀가 씻고 지금 치킨한마리 드신다고, 내일은 늦잠잔데요. 저만 낼 기차타고 먼저 집으로 갑니다.
9. ㅇㅇ
'18.9.24 5:51 AM (223.33.xxx.1)고3이면 많이 버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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