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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보니 말을 잘한다는게

ㅇㅇ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18-09-23 14:17:09
무슨 청산유수 달변가만 말잘하는게 아니고
쓸데없는 소리 안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하는게
말잘하는거고
북한 미국 양쪽에 두고 평창때 워딩보니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중립적인 워딩 아주 잘 구사하더라구요

말을 잘한다는건 저런것도 말잘하는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IP : 211.36.xxx.24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3 2:18 PM (223.62.xxx.132)

    고수는 씰데없는 동작을 안하죠
    꼭 필요하고 중요하고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말만 하시는 분이죠

  • 2. ..
    '18.9.23 2: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동감.

  • 3. 그렇죠
    '18.9.23 2:20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속도가 빠르지는 않으시지만 주어 술어 순서도 명확하고 순서도 정확하시고요 중복되거나 더듬지 않으시는 차분하게 귀기울이게 하시죠
    DDP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실 때도 돋보이시더라고요

  • 4. .....
    '18.9.23 2:24 PM (39.116.xxx.27)

    토론하실 때도 절대 쓸데없는 말씀 안하시죠.
    그리고 책임질 수 있는 말씀만..
    살아오신 길이 그렇잖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가질 수 있다는게 천복이에요.
    부디 건강하세요.

  • 5. ㅎㅎㅎ
    '18.9.23 2:28 PM (123.212.xxx.56)

    직업적인 절제미가 있으신듯...
    유능한 변호사가 달변은 아니더라구요.
    딱 할말,해야할말만...
    썩어빠진 변호사들은 거의 사기꾼 수준.

  • 6. ..
    '18.9.23 2:34 PM (221.153.xxx.81)

    그건 아닌 듯...

  • 7. 그렇죠
    '18.9.23 2:35 PM (223.62.xxx.90)

    속도가 빠르지는 않으시지만 주어 술어 순서도 정확하시고요 중복되거나 더듬지 않으시는 차분하게 귀기울이게 하시죠
    DDP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실 때도 돋보이시더라고요

  • 8. ㅌㅌ
    '18.9.23 2:40 PM (42.82.xxx.142)

    맞아요
    말많다고 말 잘하는건 아님
    적재적소에 말하는것도 능력입니다

  • 9. ....
    '18.9.23 2:45 PM (183.96.xxx.69)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공감..
    부산에서 계실때 결혼31주년 축하해주는 ..소소한 행사보세요.
    두 분의 개성이 잘 드러나죠.. ^^

  • 10. ...
    '18.9.23 2:52 PM (183.96.xxx.69)

    진심으로 공감
    침묵이 주는 무게감을 가장 편하게 사용하시는 전문가

  • 11. 호소력짱
    '18.9.23 2:53 PM (73.52.xxx.228)

    극히 평범하고 쉬운 단어로 평소 하는 대화보다 좀 더 강하게 말하듯 연설을 하는데 그게 오히려 힘이 있고 호소력이 있습니다. 꾸밈이 없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 12. ..
    '18.9.23 2:58 PM (222.111.xxx.12)

    완전 공감하게 되네요^^

  • 13. ㅎㅎㅎㅎ
    '18.9.23 2:59 PM (138.197.xxx.104) - 삭제된댓글

    어버버 쩝쩝으로 만천하에 소문난지 오래이고

    내부에서도 그 부분만은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판에

    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 억지루 껴맞춰 억지 쉴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치아
    '18.9.23 3:00 PM (121.6.xxx.57)

    치아때문에 발성이 안 좋은건 있지만 말씀은 차분하게 잘 하시죠.

  • 15. 특히
    '18.9.23 3:03 PM (223.39.xxx.44)

    말끝을 흐리지않고 분명하게 맺음말 하시죠
    답변하거나 공개하기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요

  • 16. ...
    '18.9.23 3:03 PM (1.231.xxx.158)

    저 사람은 나라를 이명박 박근혜처럼 팔아먹지 않겠구나, 저 사람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문재인 대통령은 신뢰가 갑니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어른들도 그건 알던데요.

  • 17. ....
    '18.9.23 3:0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이것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썩은 동태 눈으로 보면 뭔들 제 가치를 옳게
    볼수 있겠나요?

  • 18. ㅎㅎㅎ
    '18.9.23 3:08 PM (211.41.xxx.16)

    벌레 세마리 치~~~~~~~익!

  • 19. ㅇㅇ
    '18.9.23 3:14 PM (107.170.xxx.21) - 삭제된댓글

    '18.9.23 2:18 PM (223.62.xxx.132)
    고수는 씰데없는 동작을 안하죠
    꼭 필요하고 중요하고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말만 하시는 분이죠

    00000000
    고수의 절제된 동작과 최소한의 핵심 촌철살인 화법
    그래서 그 최종 표출이
    쩝쩝쩝 어버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껴

  • 20. 진주이쁜이
    '18.9.23 3:16 PM (180.227.xxx.185)

    위에 벌레들한텐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죠
    좋아도 좋은줄을 모르니

  • 21. 야~
    '18.9.23 3:17 PM (123.212.xxx.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끼어들기는?

  • 22. ...
    '18.9.23 3:20 PM (223.39.xxx.44)

    우리말 못알아듣는 몇마리가 중간에 끼어들었네요

  • 23. ..
    '18.9.23 3:22 PM (58.236.xxx.166)

    138,197
    107.107
    토착 왜구가 아니면 자국 대통령에게 저런 댓글을 달수가 없음
    너희나라로 꺼져...

  • 24. ..
    '18.9.23 3:34 PM (124.50.xxx.195)

    동감합니다

  • 25. 초공감
    '18.9.23 3:44 PM (125.183.xxx.190)

    어휘 구사력이 뛰어나시고 건더더기없이 단호하고 정갈한 문장이 모든 연설을 다 듣게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이해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니 문장을 다 이해히고 연설하시니까
    호소력이 강하죠

  • 26. 쿠숀
    '18.9.23 4:00 PM (82.14.xxx.236)

    맗씀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 외국 사는데요, 연설 시작시 "~하늕해외 동포 여러분' 이러시면 해외에 사는 우리도 신경 쓰시는구나.. 이련 느낌이 들어서 울컥하게 돼요.
    그러한 부분이 그 분이 가지신 정치적 역량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27. ...
    '18.9.23 4:11 PM (59.21.xxx.209)

    공감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토론할 때 수년간을 지켜봐도
    한결같이 진심을 담아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비열한 공격을 하신 적이 없다는...
    전 절대 못 참을 것 같은데...

  • 28. 알쓸에서
    '18.9.23 4:28 PM (90.254.xxx.35)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수사학에 보면 말 잘 하는법으로
    1. 논리
    2. 공감
    3. 화자
    인데 특히 사람들이 3번에 가장 많이 공감과 감동을 한다고 하잖아요.
    말 하는 사람의 과거의 행동과 말들이 현재의 그 사람이 하는말을 신뢰하느냐 아니냐로 결정한다고.

    천하의 명문가가 글을 쓰고, 만약 이 똑같은 문장을 503 이나 특히 쥐박이가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믿고 싶지 않잖아요.

    문통이 하시니까, 그게 진심임을 아니까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거죠.

    저도 대선전 뉴스공장에 나오셨을때나 뉴스룸에 나오셨을때 말씀이 어눌하셔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목소리와 발성으로 말씀하시는데도 이제는 진심으로 들리고 믿음차게 들려요.

    그동안 보여주셨던 진심과 실력을 보면서 더더더더더 존경하게 되었기 때문이겠죠.

  • 29. ...
    '18.9.23 4:52 PM (183.96.xxx.69)

    치아가 참여정부시절 일 많이 하느라 한꺼번에 10개라 빠졌었다는 이야기.
    일 열심히 하다가 정확한 발음을 잃어버리신 분이신데..

    사람들이 참 악독해요.-- ㅉㅉ으로 무시하는 사람들..

  • 30. 진정성있게
    '18.9.23 5:04 PM (61.105.xxx.166)

    말씀하시니 상대방들한테 깊은 울림이 있지 않나싶습니다

  • 31. 쓸개코
    '18.9.23 10:53 PM (218.148.xxx.176)

    138.197.xxx.104 댁이 억지야.. 503을 지지했는지 안을 지지했는지믄 모르겠으나
    댁이 지지하는 사람이나 살피시지. 누구든 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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