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때 자식들 오는거 싫어하는 어머님들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7,421
작성일 : 2018-09-23 13:10:29
자식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전부
당신집에 오는거 싫어하는 어머님들은
이유가 뭘까요..?
며느리나 사위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자식들 마음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IP : 223.62.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3 1:11 PM (59.15.xxx.61)

    청소 힘들고 음식은 못하고...

  • 2. ㄹㄹ
    '18.9.23 1:15 PM (223.38.xxx.141)

    시어머니가 큰 딸 못오게해요. 손녀사위까지 오니까 힘들어해요

  • 3. sstt
    '18.9.23 1:16 PM (117.123.xxx.61)

    꼭 명절은 아니지만 저희 홀시어머님은 연락안하고 집에 들어가는거 절대 싫어하세요. 일하셔서 피곤하실때나 집안 정리 안되있따거나 그러면 못들어오게 하세요 ㅋ

  • 4. 나나나
    '18.9.23 1:17 PM (121.167.xxx.78)

    글쎄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진심으로 오기를 싫어하시는 거라면, 그건 자식들이 와도 기쁘지가 않기 때문이겠지요. 자식들이 와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주는데 싫어하시겠어요?
    그 반대로 힘들게 하니까 그렇겠지요.

  • 5. 우선
    '18.9.23 1:23 PM (175.198.xxx.197)

    반찬하고 밥하고 애가 있으면 애 봐줘야하구 그런거 때문 아닐까요?

  • 6. 실제 봤어요
    '18.9.23 1:26 PM (218.152.xxx.93) - 삭제된댓글

    단칸방으로 시부모 이사가고 5남매 자식들 못오게 하는거.
    오지는말고 왔다갔다 하는 경비포함 오로지 돈으로만 부쳐달래요.
    큰딸부부가 오랜만에 왔다가 가라고 하도 궁시렁거려 밤늦게 이를갈면서 돌아갔다는 얘기도 들음.
    깡시골 배운거없고 돈도 없는 시부모라해도 참 한심한 어른들같음. 자식.손자들 다 싫고 오로지 돈돈.

  • 7. 저희시모가
    '18.9.23 1:30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그러심.
    손주들와서 어지러는거 싫고
    밥해먹이는거 힘들고
    며느리들이 한다고하면 눈에 안차서 못시킴.
    결국 성질폭발해서 돌아올때는 모두 안좋은
    마음으로 돌아옴
    대신 한성질하는 아들들한테는 눈치보여 티안내고 며느리들만 잡으심.
    기본적으로는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모성애가 없더라구요

  • 8. ...
    '18.9.23 1:31 PM (118.37.xxx.58)

    자식 입장이지만, 나이들면 어머니들 체력도 떨어지고 힘들지 않으시겠어요? 특히 사위 어려워하는 분위기 아직도 있구요. 대접받으려는 사람이 힘든건 어른이든, 자식이든 어느 입장이든 마찬가지일 듯 해요. 손하나 까딱안하고 음식 먹는 쪽이 자식이면 어른이 힘들고, 부담스럽겠죠.

  • 9. ...
    '18.9.23 1:32 PM (39.115.xxx.147)

    뭐 6,70년대처럼 자식 얼굴보고 어려운 시대도 아니고 툭하면 통하하고 얼굴보고 하는데 명절이라고 며칠씩 같이 있는게 특별히 의미 있나요? 몸만 힘들고 고생이지. 며느리들 명절 증후군으로 이혼한다 난리치는 것 보다 덜해서 그렇지 시어머니들도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는거죠.

  • 10.
    '18.9.23 1:33 PM (123.213.xxx.38)

    저희 엄마보다는 그래도 낫네요
    저희엄마는 음식장만하기 싫어서 안하면서 안오면 삐저요
    명절에가도 먹을거하나 없어요.가기싫어요
    외식비만 들어서요 심지어 외식비도 안내심

  • 11. 저희
    '18.9.23 1:38 PM (211.109.xxx.100)

    이모는 아들내외 오는거 안좋아하세요.
    밥해다 바쳐야지 청소도 해야지 ~ 며느리가 와서 애만 보고 뭐라하지 일하는 시늉만한다고.

    올거면 뭐라도 장만해서 오던가 빈주먹 불끈쥐고 그냥 온대요. 이제 일하기 싫으시대요.

    와서는 월급이 적네 ~용돈달라는것도 아닌데.

    그럼 너도 나가서 벌으라고하고 싶지만 차마 못하신다고.
    그냥 안 왔음하세요.

    부모한테 잘하면 왜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 12. 저는
    '18.9.23 1:41 PM (211.237.xxx.59)

    친정엄마가 힘든일 하셔서 제가 안가고 싶어요. 사위라고 가면 힘든데 음식하시고 신경쓰시는게 죄송해요.
    비싼 외식 시켜주시면서도 미안해하시고..
    저도 나중에 아이들 보면 간단히 외식하고 말고 싶어요.

  • 13. ..
    '18.9.23 1:44 PM (39.7.xxx.204)

    이해되네요
    섭섭했는데 저라도 대청소에 매끼니 해받쳐야하면 돈줘도 싫을것 같아요 힘들잖아요

  • 14. ㅂㅅㅈㅇ
    '18.9.23 1:47 PM (114.204.xxx.21)

    오라면 오란다고 머라하고 오지마라면 모성애 없다고 머라 하네요...솔직히 음식 해먹이는일 보통일 아니잖아요..
    싫어하는이유 당연 이해되네요

  • 15. ㅇㅇ
    '18.9.23 1:47 PM (120.50.xxx.7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좋아하시는데
    시아버지께서 자식들 손주들 30분이상 보면
    피곤해 하세요
    그래서 두시간정도 있다와요
    간다고 하면 아버님 좋아하시는게
    보여요;;;;;

  • 16. ㅇㅇ
    '18.9.23 1:52 PM (58.140.xxx.171)

    저희 이모되겠네요.
    집 인테리어 30대부터 열과성을다해 외국에서 물품다 공수해서 집을 완성하셨죠.
    집에 도자기같은 물품 많아 노키즈존같이 운영하세요.
    애들 오는거 싫어하시고.
    백년손님이라는 사위조차도 밥 시간피해서 왔다 커피한잔마시고 지체말고 바로 가야해요.
    성격은 여성스럽다하시고 평생 부잣집에서 자라 부자남편만나 부잣집사돈 맺고사시고 취미는 책읽는거 완전 좋아라해서 늘 독서만하세요.
    밥하신지는 몇십년되었고 빵만사드시고.
    남편이랑은 젊은시절부터 별거오래하셨고 인간미는 없어서 주위에 사람 없어요. 자식들도 본인엄마 어려워하구요.
    한마디로 자식보다 취미인 책이더좋은분.

  • 17. ㅂㅅㅈㅇ
    '18.9.23 1:55 PM (114.204.xxx.21)

    58님 이모님댁 며느리들은 진짜 편하겠네요~명절에는..

  • 18. 특별한
    '18.9.23 1:55 PM (203.81.xxx.95) - 삭제된댓글

    이유가 없는 한 자식의 배우자가 불편해서죠
    며느리만 시집 사위만 처가 불편한거 아니에요
    시가부모도 처가부모도 불편할수 있어요

  • 19. 요샌
    '18.9.23 2:16 PM (210.205.xxx.68)

    뭐 그런 부모님들 심심찮게 있어요
    며느리 눈치 사위눈치 손주 시중 들기 싫으신거죠

    예전같이 자식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듯 해요
    그냥 이젠 부모가 아닌 한 개인으로 사시는듯

  • 20. ㆍㆍㆍ
    '18.9.23 2:20 PM (58.226.xxx.131)

    우리 할머니. 시골에 혼자 사시는데 자식들 내려간다는 소식 들으면 장남인 우리집으로 올라와 버리십니다. 돈 쓰는거 병적으로 싫어해서 사위가 와도 음식준비 아무것도 안하는 분이에요 ㅎㅎ 며느리는 일시키고 사위는 씨암탉 잡아준다는 말이 있는데.. 며느리는 일시키고 사위는 굶기는 스타일 ㅎㅎ 평상시에도 온다면 난색을 표하시고 특히나 명절때는 명절준비 하기싫어서 우리집으로 오시니 매년 명절마다 우리집으로 모이게되고 18명씩 매번와서 자고가는데 진짜 돌겠네요. 우리집 오셔서도 아들내외한테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잔소리하고.. 근데 다 여기로 오는데 장을 안볼수도 없잖아요. 매년 여기로와서 아들딸사위손주들 다 불러모으는 할머니도 지긋지긋하고 자기들때문에 며느리가 20년을 친정에 못가고 있는데 매년 몰려와서 기어이 하룻밤자고 다음날 점심까지 먹고가는 사람들도 극혐이고(몇년전에는 그 인원이 이틀 자고 갔어요), 못끊어내고 저러고 있는 엄마한테도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제가 나서주면 뭐해요. 엄마가 실행을 안하니 저만 되바라진애 되버리는데. 이제 전 신경 껐습니다. 평생 저러고 살거나 말거나 몰라요 이젠.

  • 21. ...
    '18.9.23 2:37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요 며느리는 아직 없는데 사위들까지 오는거 넘 부담스러워하심...결벽증 있어서 절대 본인말곤 살림에 손못대게 하고 결벽증있어서 할일은 많고 본인이 힘드니 명절때마다 힘들어하세요

  • 22. ...
    '18.9.23 2:39 PM (39.7.xxx.16)

    친정엄마요 며느리는 아직 없는데 사위들까지 오는거 넘 부담스러워하심...결벽증 있어서 절대 본인말곤 살림에 손못대게 하고 할일은 많고 본인이 힘드니 명절때마다 힘들어하세요

  • 23.
    '18.9.23 3:25 PM (211.114.xxx.37)

    음식하기 귀찮고 힘드니까 그렇죠

  • 24.
    '18.9.23 3:53 PM (124.50.xxx.71)

    손자들이 너무 극성 맞고 정신없게 해서 싫은 경우도 있어요. 혼을 쏙 빼놓으니 힘들어 하세요.

  • 25.
    '18.9.23 3:53 PM (118.34.xxx.205)

    차라리 싫어하면 좋은 시모죠
    자기가 일많이하니 힘든거

    손까딱안하고 주는대로 받기만하고
    돈한푼안쓰고
    음식도 장도 하나도 안사고
    돈도 주길바라는 시부는 가족행사 좋아만합니다

  • 26. 싫겠죠
    '18.9.23 4:08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님집에 부모님이 자고간다고 생각해보셔요. 귀찮고 싫지요.
    더군다나 애들 끌고 오는데 시끄럽고 밥해먹기도 가고난후 일거리도 다 싫죠.

  • 27. !‥
    '18.9.23 4:21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젊어서도 사람 오는거 신경쓰시는데
    나이들어서 청소하고 음식장만하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도 별로 안 좋아할듯요

  • 28. 부럽네요~~
    '18.9.23 4:39 PM (61.82.xxx.218)

    제발 오지 말라 하셨으면~
    저희 시어머니 아들들 불러서 청소 시키고, 며느리들 부려서 음식 만들어서 사위 대접에 사돈댁 명절음식까지 보냅니다.
    명절 한번 치르면 집안 반짝반짝 깨끗해지고, 사위 대접에, 사돈댁 인사까지.
    아주 아들 며느리 노동력에 뽕을 뽑아요.
    전 명절에 오지 말라는 부모님 부럽네요~. 걍 우리가족끼리 여행 가고 싶네요

  • 29. 그러니까
    '18.9.23 8:50 PM (39.7.xxx.93)

    상대가 날 힘들게 하면 오지마라
    상대가 날 도와줘서 힘 안들면 와라
    인지상정이죠.
    그러니 함께 하고 함께 쉬자고요.
    내가 힘들면 누군가가 편하고
    내가 편하면 누군가가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529 40살에 재혼자리 소개 받았는데 3혼이고 사자 직업인 사람..... 75 Bbbbbb.. 2018/10/04 23,536
860528 한끼만 굶어도 어지러운건 혈당문제인가요? 1 왜일까 2018/10/04 3,235
860527 나도 꼼수임. 작전세력과 기머 말하다. 9 사월의눈동자.. 2018/10/04 739
860526 저도 어제 새벽 놀란 일 2 촛불의힘 2018/10/04 3,271
860525 무기수 김신혜 미모가..jpg 5 .... 2018/10/04 6,991
860524 두부부침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3 자취녀 2018/10/04 3,215
860523 급) 팔뚝안쪽 연두색 혈관색이 매우 진해졌는데요...!! 2 허걱 2018/10/04 2,035
860522 구하라 사건 다른 촉 52 촉이온다 2018/10/04 21,966
860521 수능 끝나고 교정하신분 발치 안하고 제대로 잘 되신분 계신가요?.. 5 .. 2018/10/04 1,445
860520 한포진 너무 괴로워요 14 ㅇㅇ 2018/10/04 4,448
860519 해외입니다 딸아이 고민이여 23 마미 2018/10/04 5,638
860518 지금 집에서 더운거 정상인가요? 5 에혀 2018/10/04 1,774
860517 다이어트가 정답일까요? 2 gg 2018/10/04 1,505
860516 남편 20주년 결혼기념일선물로 스킨로션세트 사려고하는데 3 .. 2018/10/04 2,262
860515 LG 생활건강 화장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5 쿠폰생김 2018/10/04 1,828
860514 한국당 "가짜 뉴스 규제는 국가주의적 정책"... 16 황당 2018/10/04 1,615
860513 명동교자 같은 시원한 맛 겉절이요~ 4 겉절이 2018/10/04 1,852
860512 암 정기검진 왔는데 결과가 안좋나봐요 14 무서워요 2018/10/04 6,498
860511 누군가 알려주는 정보가 지적질로 들리는 심리 14 .. 2018/10/04 2,399
860510 알뜰폰 무제한 저렴하게 쓰시는분 계세요? 3 궁금 2018/10/04 1,310
860509 태영호 전 북한공사가 바라본 평양 남북정상회담 8 비핵화쇼 2018/10/04 1,811
860508 봉태규 첫째가 아들이었나요? 15 2018/10/04 4,655
860507 연예인들은 피부과에서 뭘 하는걸까요 8 맛동산 2018/10/04 4,758
860506 스타벅스에 이번 가을메뉴 단종됐나요? 1 ?? 2018/10/04 1,165
860505 부부싸움 원인의 90프로가 시부모 6 ... 2018/10/04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