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의 부동산 감각은 멍충이 수준입니다.

.. 조회수 : 4,600
작성일 : 2018-09-23 01:05:40
82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동산 글만보면

달려들어 험담하고 비꼬고 폭락한다고 상투라고 말합니다.

강남 부동산 이야기나오면 잡아먹으려고 안달..

82에서 부동산이나 경제이야기는 흘려들으세요.

집없는자들의 서러움보는듯 폭락만 외치는데

지금 집값이 어떻게 됐나요?

현실도 모르고 저러는거 10년이상 보고있는데 안타깝네요.
IP : 223.38.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ㄴ
    '18.9.23 1:30 AM (39.7.xxx.62)

    다른분야정보도 비슷.

  • 2. ..
    '18.9.23 1:35 AM (119.129.xxx.168)

    82 부동산 고자들만 있는거 맞아요. 정말 현실감 제로에 허언증들 천지

  • 3. 안타까울거
    '18.9.23 1:35 AM (59.5.xxx.74)

    없소.
    오히려 82는 격이 높소.
    그저 실거주 집 한 채면 만족하는 장삼이사들의 자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라오.
    귀하는 투기에 눈이 벌개진 부동산 카페가 수준에 맞을 듯 하오.

  • 4. ㅇㅇ
    '18.9.23 1:41 AM (222.121.xxx.57)

    정말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만은 여기 얘기는 듣는게 아녜요

  • 5. 남이야 어떻든
    '18.9.23 2:17 AM (211.36.xxx.123)

    본인 82 분위기 마음에 안들면
    안 오면 그만이고
    부동산으로 돈 벌어 잘살면 되지
    뭣하러 멍충이라고 욕까지 글로 남기고 난리신가요.

  • 6. ㅇㅇ
    '18.9.23 2:27 AM (49.143.xxx.85)

    다른건몰라도 부동산은 82 반대로 가면됨... 82가 떨어진다고하면 폭등한다고 보면됨..

  • 7. ....
    '18.9.23 2:28 AM (218.52.xxx.58)

    불안한거죠?

  • 8. 9.13대책전까진
    '18.9.23 2:32 AM (211.36.xxx.123)

    82에서도 다들 오른다하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82분들을 몰아가시는 분들 계시네요.
    82 15년차 회원 듣기 싫네요.

  • 9. 82에서
    '18.9.23 2:57 AM (211.215.xxx.107)

    실거주할 집 한 채는 꼭 사라고 다들 그러셔서
    3년 전에 대출 안고 집 샀어요.
    1년만에 대출 다 갚고 집값은 5억 이상 오르더군요.
    저는 82 말 들어서 잘 된 케이스.

  • 10. 반드시 내 집
    '18.9.23 3:17 AM (117.111.xxx.17)

    사서 오르던 내리던 깔고 살면 내리더라도 언젠가는.회복하거
    어느덧 내가 산 가격 물가상승분 만큼보다 더 더 올라있어요
    사서 신경 안쓰고 사는게
    안사고 있다가 남 오를때 배 아픈 것보다 100배 나아요

  • 11. ㅋㅋ
    '18.9.23 7:30 AM (119.70.xxx.204)

    82는 82일뿐
    세상이여기같다고생각했다간 밖에서 혼자이상한사람돼요

  • 12. 여기도 의견이
    '18.9.23 8:00 AM (211.193.xxx.76)

    항상 갈리지 무슨

    불변의 진리ㅡ정부에 역행하지 마라
    큰 틀은 정부 말대로 따르면 됩니다
    쥐닥때 부동산 부양책 엄청 내놓았으니 그때 사는게 맞고 지금 억제책 내놓고 있으니 지금은 상황 보며 파는게 맞는 시대죠
    BUT
    폭락은 없을거예요
    더 올랐으면 폭락이 있을수도 있었겠지만

  • 13. ....
    '18.9.23 9:03 AM (58.140.xxx.171)

    10년동안 보합내지 떨어지다가 요새 반짝 좀 오른게 오른거라고 보기엔 .. 게다가 일부지역뿐이죠
    요새 82에 집은 계속오르니 빨리 집사라는 글들 넘쳐나는거보면 님 말대로 여기랑 반대로 살면 되는거 맞아요.
    지금은 사지말고 팔면됩니다 ㅎ

  • 14. 저두요
    '18.9.23 9:06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사실 맞는 말이에요
    여기 보면 사라는 사람은 소수이고 욕먹으니 글 안올리고
    무슨 금리 따지면서 내려갈거다 하는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니 그게 맞는 말처럼 들려서 팔았다가 친정엄마 말듣고 급학 샀는데 올랐어요
    부동산 이야기는 가려들을 필요가 있어요
    정신승리하기위한 위안적 발언인지요
    70 넘은 노인네가 더 정확하더라구요

  • 15. 맞아요
    '18.9.23 9:08 AM (110.70.xxx.159)

    요즘 82는 집값 계속 폭등할 거라고 빨리 사라는 글이 넘쳐나던데.....
    그럼 폭락?

  • 16. Mmm
    '18.9.23 4:49 PM (223.62.xxx.73)

    틀린말은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288 추석당일 문 여는 미용실 아세요?(합정홍대망원 인근) 1 happym.. 2018/09/23 696
857287 지랄...방송 논란으로 옷타령..네임펜 타령 쑥 들어갔네요 한편으론 2018/09/23 894
857286 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 국민청원입니다. 6 부탁드립니다.. 2018/09/23 702
857285 10살 아이 방학마다 미국 보내도될까요? 48 10살 어학.. 2018/09/23 5,375
857284 갱년기증상중에 ㅠㅠ생리는 안하면서 생리통 12 소망 2018/09/23 7,665
857283 욕한 기자놈 2 @@ 2018/09/23 1,605
857282 피부과 시술 추천해주세요 1 안방 2018/09/23 1,227
857281 남편과 엄마사이 틀어진 경우 시댁에 14 이럴경우 2018/09/23 5,837
857280 트위터에서 발견한 웃기는 이야기 oo 2018/09/23 937
857279 백화원 욕설, 남북 촬영자간 몸싸움 과정 신경전인 듯-노컷 13 응? 2018/09/23 6,708
857278 엄정난 양의 레고 처분 요령 있을까요? 6 정리중 2018/09/23 3,941
857277 한식대첩 전라도명인분 이연복쉐프 너무 닮으셨어요~~ ^^ 2018/09/23 1,116
857276 명절이너무심심한가족 15 sany 2018/09/23 5,345
857275 머리를 다치면 사람이 많이 변하나요? 3 ..... 2018/09/23 2,338
857274 추석 10만원씩 드렸는데 인사한마디.. 17 참..후회 2018/09/23 15,981
857273 왜 이렇게 쇼핑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질리도록 2018/09/23 3,519
857272 헐..친척이 벌써 왔다네요ㅡㅡ 2 헐.. 2018/09/23 4,243
857271 ㅈㄹ 하고 있네--송출과정에서 삽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24 범인잡자 2018/09/23 7,530
857270 남편이 제가 4회째 명절에 안가서 섭섭하대요. 66 남편 2018/09/23 15,854
857269 보험 없이 임플란트 얼마에 하셨나요 3 .. 2018/09/23 2,729
857268 파산 위기 전기차 테슬라. 17 ... 2018/09/23 5,449
857267 그레이스리라는 여자는 맨날천날 대통령과의 스캔들...징그러워요... 8 아오~ 2018/09/23 5,337
857266 엮인일도 없고 여자 인간관계초반에 저를 경계하는거는요 15 ??????.. 2018/09/23 5,025
857265 사립초 고학년되기 전에 전학시켜야 좋을까요? 6 ㅇㅇㅇ 2018/09/23 2,753
857264 혹시 린클리* 다녀보신 분 있으세요? ..... 2018/09/23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