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나는 남과 북의 진심, 진심.

눈물난다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8-09-23 00:39:48
펌) 김정은 정말 대단하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2335&page=1

대통령님이 비행기 창 밖으로 김정은 부부를 보는 모습
사진은 봤는데,
김정은위원장이 밖에서
비행기 이륙뒤까지 계속 지켜뵜는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북한에서 최선을 다해 모시고 환대했어요.

저는 당장 가족전체 겨울한복 준비합니다.
IP : 82.43.xxx.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9.23 12:41 AM (211.108.xxx.228)

    나갈 준비하고 있어요.

  • 2. ..
    '18.9.23 12:4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말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정성과 성의로 예우를 다 했다고 생각해요..
    감동받았어요.
    상상했던 독재자의 모습이 전혀 아니에요.

  • 3. 저도 30년된
    '18.9.23 12:46 AM (39.125.xxx.230)

    한복 꺼냅니다~~

  • 4. 조중동 약발
    '18.9.23 12:48 AM (121.160.xxx.79)

    국민의 80프로가 김정은의 방남을 지지한다니...이명바그네 잔당지지하는 니들 이제 어떡하냐? ㅋㅋ

  • 5. 진심이 느껴지네요
    '18.9.23 1:0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4번째 사진,,
    비행기는 이미 활주로를 많이 벗어 났는데도 비행기 뒤에 대고 손을 흔드네요

  • 6. 마음이 쓰라리네요.
    '18.9.23 1:33 AM (124.53.xxx.131)

    그토록 긴세월 우린 속아온 걸까요?

  • 7. 진심이
    '18.9.23 1:37 AM (211.36.xxx.87)

    확 느껴지네요
    사람 좋아하는건 감출수없네요

  • 8. .....
    '18.9.23 1:46 AM (1.245.xxx.91)

    많은 국민들이 서로의 진심을 읽어서 다행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 진심이면 감천이다.

  • 9. ㄷㄷ
    '18.9.23 2:35 AM (69.203.xxx.238)

    저도 미국에서 한복 가지고 나가 입고 렬렬히 환영해 주가써요!

  • 10. 눈물이
    '18.9.23 4:51 AM (175.198.xxx.197)

    찡하네요...

  • 11. 속긴 뭘 속아요
    '18.9.23 5:58 AM (175.223.xxx.27)

    지 고모부든 지 형이든 죽인건 상관없어요
    북한 잘 다스리면 되죠
    하지만 천안함 사건 일으켜서
    군부업고 정권잡은게 김정은 아닙니까
    저 왕위를 잡으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었어요
    엄연한 사실입니다
    평화는 찬성하고
    문프 김정은 상호방문은 찬성합니다
    물론 지금 평화무드 반갑고 감사합니다

  • 12. 윗님
    '18.9.23 7:24 AM (135.23.xxx.42)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에요.
    그리고 김정남 피살도 북한이 범인이 아니구요.
    북한도 또라이들만 모인 집단이 아니기에
    지네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일은 절대로
    벌이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언젠가 드러나겠죠.

  • 13. 아직도
    '18.9.23 7:51 AM (124.54.xxx.150)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 믿는 사람이 다 있네요
    죽일럼은 이명바기라는걸 왜 몰라~

  • 14.
    '18.9.23 9:41 AM (223.39.xxx.61)

    눈물나네요

  • 15. 누굴 바보로 아나
    '18.9.23 11:0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천안함?
    김정남?

    그럼
    피워 보지도 못하고 세월호에 태워져
    생목숨 수장 시켜진 아이들은 요?

  • 16. ..
    '18.9.23 1:17 PM (58.236.xxx.166)

    천안함 북한 소행아니예요.
    친일파 빨리 청산해야지..
    아직도 적폐1호 기레기와 매국자한당 세력들의 쇄뇌에 흔들리면 안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379 제사음식중 가장 손많이 가는게 뭔가요 18 안햐 2018/09/23 7,404
857378 포도 껍질까지 드시는 분 계세요? 8 킬러 2018/09/23 2,183
857377 음식 얼마나 하셨나요??? 6 궁금 2018/09/23 2,002
857376 군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11 군부대 2018/09/23 4,827
857375 전직 기레기 출신이 밝히는 기레기 잡는 법. 7 펌글 2018/09/23 2,021
857374 전사러갔는데 전이 없어요ㅠㅠ 18 흠흠 2018/09/23 14,540
857373 씨름대회 .. 1 ... 2018/09/23 420
857372 순진하다는 말 안 듣고 싶어요. 4 ..... 2018/09/23 2,185
857371 시어머님이 보고 싶네요 4 달달 2018/09/23 2,845
857370 맞춤법 정답을 찾아보세요. 5문제 9 맞춤법 2018/09/23 1,832
857369 인간관계 맺을때 처음에 연락이요.. 3 The 2018/09/23 1,915
857368 집안일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거 같아요 42 가끔 2018/09/23 7,944
857367 문재인 대통령 추석 메세지 9 감동이네요 2018/09/23 1,071
857366 추석밥상 이슈 전쟁…사실상 '완패'한 자한당 1 아시아경제 2018/09/23 1,179
857365 단독] 문재인-김정은 담소 때 'XX하네'? "욕설 아.. 13 ... 2018/09/23 6,289
857364 어떤 상황에서건 감사하고 받아들이라는건 무리같아요. 3 ㅇㅇ 2018/09/23 738
857363 얼굴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많고 능력없어도 19 비법 2018/09/23 7,614
857362 그놈에 둘째타령.. 11 짜증 2018/09/23 3,096
857361 넷플릭스다큐멘터리 explained 3 궁금 2018/09/23 1,523
857360 배가 너무 빨리고파서 고민이에에ㅛ 5 포만감 2018/09/23 1,244
857359 둘째 낳고 힘들다고만 했는데요. 3 ㅇㅇ 2018/09/23 1,898
857358 지르텍 자기전에 먹는건가요? 4 ... 2018/09/23 2,418
857357 요즘 18금 목걸이 하면 좀 촌스럽나요? 12 블링 2018/09/23 4,990
857356 김정숙여사는 평양에서 오자마자.. 부산 시어머니께 갔었네요 (수.. 22 맏며느리 2018/09/23 19,366
857355 이제는 미국차례네요. ㅇㅅㄴ 2018/09/23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