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나는 남과 북의 진심, 진심.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2335&page=1
대통령님이 비행기 창 밖으로 김정은 부부를 보는 모습
사진은 봤는데,
김정은위원장이 밖에서
비행기 이륙뒤까지 계속 지켜뵜는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북한에서 최선을 다해 모시고 환대했어요.
저는 당장 가족전체 겨울한복 준비합니다.
1. 저도
'18.9.23 12:41 AM (211.108.xxx.228)나갈 준비하고 있어요.
2. ..
'18.9.23 12:4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 정말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정성과 성의로 예우를 다 했다고 생각해요..
감동받았어요.
상상했던 독재자의 모습이 전혀 아니에요.3. 저도 30년된
'18.9.23 12:46 AM (39.125.xxx.230)한복 꺼냅니다~~
4. 조중동 약발
'18.9.23 12:48 AM (121.160.xxx.79)국민의 80프로가 김정은의 방남을 지지한다니...이명바그네 잔당지지하는 니들 이제 어떡하냐? ㅋㅋ
5. 진심이 느껴지네요
'18.9.23 1:0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4번째 사진,,
비행기는 이미 활주로를 많이 벗어 났는데도 비행기 뒤에 대고 손을 흔드네요6. 마음이 쓰라리네요.
'18.9.23 1:33 AM (124.53.xxx.131)그토록 긴세월 우린 속아온 걸까요?
7. 진심이
'18.9.23 1:37 AM (211.36.xxx.87)확 느껴지네요
사람 좋아하는건 감출수없네요8. .....
'18.9.23 1:46 AM (1.245.xxx.91)많은 국민들이 서로의 진심을 읽어서 다행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 진심이면 감천이다.9. ㄷㄷ
'18.9.23 2:35 AM (69.203.xxx.238)저도 미국에서 한복 가지고 나가 입고 렬렬히 환영해 주가써요!
10. 눈물이
'18.9.23 4:51 AM (175.198.xxx.197)찡하네요...
11. 속긴 뭘 속아요
'18.9.23 5:58 AM (175.223.xxx.27)지 고모부든 지 형이든 죽인건 상관없어요
북한 잘 다스리면 되죠
하지만 천안함 사건 일으켜서
군부업고 정권잡은게 김정은 아닙니까
저 왕위를 잡으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었어요
엄연한 사실입니다
평화는 찬성하고
문프 김정은 상호방문은 찬성합니다
물론 지금 평화무드 반갑고 감사합니다12. 윗님
'18.9.23 7:24 AM (135.23.xxx.42)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에요.
그리고 김정남 피살도 북한이 범인이 아니구요.
북한도 또라이들만 모인 집단이 아니기에
지네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일은 절대로
벌이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언젠가 드러나겠죠.13. 아직도
'18.9.23 7:51 AM (124.54.xxx.150)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 믿는 사람이 다 있네요
죽일럼은 이명바기라는걸 왜 몰라~14. ㅜ
'18.9.23 9:41 AM (223.39.xxx.61)눈물나네요
15. 누굴 바보로 아나
'18.9.23 11:0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천안함?
김정남?
그럼
피워 보지도 못하고 세월호에 태워져
생목숨 수장 시켜진 아이들은 요?16. ..
'18.9.23 1:17 PM (58.236.xxx.166)천안함 북한 소행아니예요.
친일파 빨리 청산해야지..
아직도 적폐1호 기레기와 매국자한당 세력들의 쇄뇌에 흔들리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