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어쩌다가 와 가 이 꼴이 되었나?

꺾은붓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8-09-22 18:43:53

         아 -   어쩌다가   < 태극기 > 와   < 엄마 > 가 이 꼴이 되었나 ?

 

태극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

1919. 4. 13   상해부터 시작해서 중경까지 중국정부 ( 장계석의 국민당 정부 ) 가 왜놈들에 의해 중국대륙 수만리를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쫓겨 갈 때 중국정부의 눈물겨운 배려로 중국정부청사의 한 귀퉁이나 옆집에서 눈물겨운 임시정부를 꾸려가던 우리 임시정부도 같이 쫓겨 가면서도 끝까지 챙긴 것이 바로 독립영령들의   < 목숨 > 이 아닌   < 태극기 > 였다 .

안중근의사가 우리겨레의 철천지원수 이등방문을 하얼빈 역에서 즉결 처형하시고 ,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생각 할 겨를도 없이 가슴 깊이 감추었던 깃발을 꺼내 흔들며 러시아 ( 당시는 하얼빈이 러시아 관할 ) 말로 외치신 것이 바로   < 태극기 > 와   < 조선 독립만세 > 였다 .

서울탑골공원에서 사이비독립운동가   33 인 ( 극소수는 순수한 독립운동가 ) 이   3.1 독립선언서에 더러운 이름 석 자만 올리고 선언서는 내 팽개치고 밥 처먹으러 요정으로 직행을 하고 ,   보다 못한 어느 대학생이 그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그에 분기탱천한 유관순을 비롯한 조선백성   2 천 2 백만이 들고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다 왜구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도 끝까지 품에 앉고 있었던 것이 바로 태극기다 .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

8.15 광복 , 4.19 혁명 , 6.10 혁명 , 9 년간 이어진 촛불혁명 ,   그 모든 혁명에 맨 앞장을 섰던 것이 바로 태극기다 .

 

 

어머니 -   엄마 !

울 든 아이도   ‘ 엄마 ’ 소리를 들으면 울음을 뚝 그치고 방긋이 웃는다 .

큰 병이 아니고 배탈이나 고뿔에 걸려 보채든 아이도 엄마가슴에 안겨 엄마의 말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젓꼭지를 입에 물면 언제 아팠느냔 듯이 콧노래를 부르고 발장구를 치며 젓을 빤다 .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왜구의 총탄에 삶을 마감하시면서도 태극기를 가슴에 앉고 맨 마지막으로 이생에서 한 말이 바로   “ 어머니 !” 였다 .

아기에게 어머니는 이 세상 모두였다 .

어머니 품이 아기에게는 바로 지상낙원이자 우주이고 천국이었다 .

그런   < 태극기 > 와   < 엄마 > 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을 표현하는 아주 몹쓸 단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

바로 대한문 앞이 아지트인   < 택극기 부대 > 와   < 엄마부대 >   때문이다 .

글이 너무 길어져 긴 설명은 생략 합니다 .

이명박 - 박근혜   9 년 간 촛불 켜면서 그들과 부딪혔던 그 장면들과 ,   그들의 인간이하 짓거리를 어찌 여기에 고대로 다 옮길 수가 있겠습니까 ?

악마가 인두겁을 쓰고 태어났어도 그렇게는 못 합니다 .

오죽했으면 그들이   “ 빨갱이 수괴 ” 라고 짓 씹어대며 ,   비록 퍼포먼스일망정 수도 없이 서울한복판에서 화형과 단두대에서 목을 치는 곤욕을 치렀던 김정은 마저   “ 태극기 부대 이해한다 .” 고 했겠나 !

태극기부대와 엄마부대여 !

평양에 가서 그 멋진 퍼포먼스 한 번 펼쳐보시라 !

김정은이 이해한다고 했으니 뭔 걱정인가 ?

이러니 김정은의 서울답방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

남북정상회담 ~ 북미정상회담 ~ 비핵과 ~ 한반도 평화정착 ~ 평화통일

잘 되어야 할 터인데 !

태극기부대와 엄마부대가 걱정이로다 !

IP : 119.149.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8.9.22 11:36 PM (211.108.xxx.228)

    무리들 이제 흘러간 권력 바라보고 사는것들이라서 별로 신경쓸거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414 2000년대 중반에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체인점 이름 좀.... 5 추억 2018/09/26 1,927
857413 자꾸 사람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소개했다가 욕먹은 경험 알려주세요.. 4 ㅇㅇ 2018/09/26 1,940
857412 전세준집 누수요ㅜ 2 울고싶다 2018/09/26 1,937
857411 TV 에서 신과함께 하길래 보는데... 18 ㅇㅇ 2018/09/26 6,177
857410 또 판깔아서 미안하지만 .. 남의집 딸만 설거지 시키면서 안찔려.. 9 답답 2018/09/26 3,701
857409 다이슨 드라이기 싸게 사고싶은데요 9 ... 2018/09/26 2,584
857408 울화 6 ㆍㆍㆍ 2018/09/26 1,378
857407 , 70 ㅇㅇ 2018/09/26 24,559
857406 법망이용 장기사기꾼 어찌안될까요? 궁금이 2018/09/26 463
857405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6 해외여행 2018/09/26 1,439
857404 (급질문)제사는 돌아가신 날 차리나요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차리.. 15 하늘 2018/09/26 12,622
857403 남자 어머니때문에 헤어지려고 하는데...(글 펑할게요). 108 긴이야기 2018/09/26 19,588
857402 엄마가 이해가 안가요 8 .... 2018/09/26 2,256
857401 임신초기 유독가스를 마신거같은데 2 아.. 2018/09/26 1,720
857400 왼쪽 갈비뼈 안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인데요. 2 ... 2018/09/26 2,441
857399 김경수지사, 노무현재단이사장에 유시민 강력추천 17 ㅇㅇㅇ 2018/09/26 3,379
857398 오늘밤 10시에 하는 택시운전사 꼭 보세요!! 10 봐야함 2018/09/26 2,219
857397 피부과 쌤이나 약사님 도와주세요ㅠ.. 6 ........ 2018/09/26 3,121
857396 작은집 화장실과 싱크대 리모델링 질문 2 인테리어 2018/09/26 1,415
857395 조금씩 자주 드시는분 6 2018/09/26 1,866
857394 방탄 미국뉴스 생방송 지금 보는데요 6 기다리다 2018/09/26 3,370
857393 좋은 남자는 1 tree1 2018/09/26 1,440
857392 mbc 어제자 백두산 천지 사진 - 펌 4 기레기아웃 2018/09/26 2,337
857391 생리 기간도 아닌데 생리 하는 것 같은 느낌 들때 있으세요? 5 ㅇㅇ 2018/09/26 3,988
857390 시어머니들은 누가 며느리 칭찬하면 싫어하나요? 18 알못 2018/09/26 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