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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중에

ㅇㅇ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8-09-22 16:52:59
https://news.v.daum.net/v/20180921221146560?f=m

여기 보면 보호시설에서 장애여성을 본인과
가족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피임시술을했다는 기사인데

아래 댓글중에 만약 저 아이가 태어나면
자라면서 아이가 자기 부모 보호자역할을 해야하고
또래에게서 볼수없는 성숙함과 어두움이 있을거라는 말에
한참 서있었네요..

아이는 아이다워야하고
불우한 환경은 사람을 조숙하게 하고
고나이때 누려야할 순간순간을 빼았는거네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9.22 5:01 PM (39.121.xxx.103)

    동의없이 피임수술한건 문제이지만
    전 장애인 여성 피임수술 필요하다 생각해요.
    태어날 아이들의 인생도 생각해줘야죠.

  • 2. ...
    '18.9.22 5:05 PM (39.115.xxx.147)

    피임기구를 관리를 제대로 안해줘도 문제가 된거지 시설에 맡겨놓은 장애인들이 애 낳으면 그 가족들이 챙기겠어요 결국 또 시설로 보내지겠죠.

  • 3. 남자들꺼져
    '18.9.22 5:13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정말 욕하고 싶지만 욕할 수 없는 그런 현실이죠
    친구의 직장동료가 전에 특수학교 있던 특수교사여서 많이 듣고 얘기해줬는데 특수학교의 중증 장애 자폐아들은 성욕, 식욕 같은 본능 뿐이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서 말려도 안 되고... 복도에서 바지 내리고 자위하고 또 신체는 정상이니까 몸 불편한 여자 장애인 억지로 ...하거나 비슷한 여자 장애인들이랑 사라지면 100%, 그 여자애 임신해버림. 의사는 그 장애가 유전일 수 있다고 낙태하라거나 그런 말 못해서 어영부영 사이에 여자애는 애 낳아버리고 그 아기는 누구도 책임 못 지고 사회적 비용으로 감당해야하는...
    여자 자폐도 비슷해서 젊은 남자 보면 접근해 만지고 해서 덜 떨어진 놈들이 좋다고 건드렸다가 성폭행으로 걸리면 억울하다고 개소리하는데 그 여자는 임신해버리고...
    책임 질 사람도 없고 장애까지 물려받을 확률 높은 그 아이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안 그래도 사회가 장애인들 완벽히 수용할 급이 안 되어 학교 수도 부족한데 하교 후 보살필 센터나 기관은 인원 한정이라 발달장애인들 방치된 채 돌아다니거나 멋도 모르고 죄 짓고 결국 처벌 안 받는 문제들이 터져 인식 나빠졌는데
    피임 수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4. ...
    '18.9.22 5:53 PM (115.161.xxx.253)

    아이가 장애 부모 밑에서 클 수 있을 지 조차 의문이네요
    안타깝지만... 저 정도 장애인들은 자립이 안 되잖아요
    한국이 사지멀쩡한 청년들에게도 가혹한 곳인데...

  • 5. .....
    '18.9.22 6:00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태어날 아이의 삶을 생각한다면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증중 장애여성을 출산하게 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는 겁니다.
    그 아이의 양육을 책임지지 못할 사람들이 임신은 위대하고 출산은 성스러운 인간의 권리라고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아이 양육에 비하면 임신하고 출산하는 건 정말 쉽잖아요.

  • 6. ......
    '18.9.22 6:0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태어날 아이의 삶을 생각한다면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증중 장애여성을 출산하게 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는 겁니다.
    그 아이의 양육을 책임지지 못할 사람들이 임신은 위대하고 출산은 성스러운 인간의 권리라고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아이 양육에 비하면 임신하고 출산하는 건 정말 쉬운 겁니다.

  • 7. .....
    '18.9.22 6:13 PM (110.47.xxx.227)

    태어날 아이의 삶을 생각한다면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증중 장애여성을 출산하게 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는 겁니다.
    태어날 아이의 양육을 책임지지 못할 사람들이 임신은 위대하고 출산은 성스러운 인간의 권리라고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아이 양육에 비하면 임신하고 출산하는 건 정말 쉬운 겁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아이는 국가에서 키워줘야 한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그런 아이들을 국가에서 키워주는 곳이 보육원입니다.
    그 아이는 왜 보육원에서 자라기 위해 태어나야 한다는 겁니까?
    태어나지 않으면 고아로 자라거나 장애 부모를 평생의 짐으로 지고 가야하는 고통도 슬픔도 없는 겁니다.

  • 8. 인권보장은누구나
    '18.9.22 6:32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장애인여성에게만 인권보장해쥬야하는게아닙니다
    그 장애인여성이 낳은 아이의 인권은요?
    그저 보육원에서 밥주고 재워주면 인권보호되는건지
    부모로부터 보호받지못하고, 주변 누군가나 보육원에서 키워지다
    적당한나이되면 장애인부모 보호자가 되야만하는 참담 현실을 왜 그 아이에게 떠맡겨야돼요?
    본인들이 그리 태어났다해도 인권타령만 나불대는지 궁금
    현실을 제대로 모르고 입만 나불대는 사람들이죠
    장애인부모는 죽을때 눈도 제대로 감을수없을거라합니다

  • 9. 직접겪어봐야
    '18.9.22 6:37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장애인부모는 죽을때 눈도 제대로 감을수없을거라합니다
    장애인이 자기자식 돌볼 수 있나요
    그 부모가 장애인자식이 낳은 손주까지 챙겨야하는데 더 죽어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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