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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보는 비용부담은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8-09-22 15:38:31
외며느리인경우 보통 명절장 보고 나면 비용은 어떻게 부담하시나요?

몇년전부터 같이 명절장 보러 가면 제가 계산하고 거기에 용돈까지 하다 보니 금액 부담이 크네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시댁이긴한데 아들돈 쓰는거 너무 자연스럽고 어쩌다 같이 식사하고 딸이 계산하려하면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솔직히 짜증날때도 있어요.

오늘 전쟁터같은 마트에서 40만원넘게 찍힌 영수증을 손에 쥐고 나니 기분이 참..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싶네요.




IP : 119.194.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
    '18.9.22 3:47 PM (125.190.xxx.161)

    여유로운 시댁이니 물려받을것도 많겠죠 없는 집구석?이 아닌걸로 위안 삼으세요

  • 2. 우린
    '18.9.22 3:5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제사음식거리는 시골 부모님이 장만해놓으시는데
    시골서 나는걸로 간단히 준비해요
    정작 돈드는건 가족들 먹거리인데
    3형제 며느리들이 각자 음식해서 고기종류 가지가지 사와요
    애들이 있으니 각자 애들먹인다는 생각에
    넉넉히 장 봐와요

  • 3. ..
    '18.9.22 3:55 PM (203.226.xxx.49) - 삭제된댓글

    외며느리에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이면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부럽네요.

  • 4. 맞벌이
    '18.9.22 3:59 PM (175.117.xxx.148)

    지네 집 가는데조 돈 안주는 남편도 있어요.

  • 5. 제대로살자
    '18.9.22 4:08 PM (39.7.xxx.2)

    이제 장보는거 음식하는걸 줄여보세요

  • 6. 저는
    '18.9.22 4:35 PM (39.17.xxx.66)

    그냥 저희가 앞장서서 다 해요.
    그러면 또 다른분들도 애들에게 용돈 주시고..주거니 받거니.ㅎ
    이정도의 정이라도 나누자..하네요.

  • 7. 발길뚝
    '18.9.22 5:24 PM (1.244.xxx.229)

    끊엇어요 세상편합니다
    명절은 시부모 특히 시어머니 대접하는 날인가요?
    기가막혀서 날 하녀취급하고 무시 괄시한거 떠오르면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그냥 원글님도 셀프효도하시고 명절이라고 돈 쓰지마세요
    고마워하지도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 8. ..
    '18.9.22 5:30 PM (175.117.xxx.158)

    그냥독박쓰죠 ᆢ집에 식구들 모이는데 장소제공하는쪽에서 다하니까요

  • 9. ㅣㅣ
    '18.9.22 6:15 PM (117.111.xxx.115)

    큰아들집도 독박이에요.
    비용에 용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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