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래시장 완전 바가지네요

귀리부인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18-09-22 12:54:38
추석 음식 준비때문에 동네 마트갈까 아님 조금 거리는 있지만 그래도 
야채나 채소 가격들이 대체로 마트보다 저렴한 근처 망원동에 있는 대래시장엘 갈까 
망설이다 재래시장엘 갔는데...완전 바가지네요..당근 두개에 4천원에 파는집도 있고.. 
부추 한단에 2천원
결국 꼭 사야될것만 몇가지 사고 오는길에 동네 작은 마트에 들러 샀는데 부추도 한단에 천원
당근이랑 다른 야채 훨씬 싸게 샀어요

거리때문에 장볼때마다 매번 그 재래시장엘 가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면 싸고 물건도 좋고 
더군다나 근처 대형마트점들생긴다고 시위도하고 어렵다고 재래시장 지켜달라고 이용해달라고 
그렇게 여기저기 하소연하고 방송에 나와서도 떠들길래 양도 많이주고 물건도 좋고 상인들 장난 
없다고 믿고 갔었는데 완전 배신당한 느낌..이젠 안가게 될것 같네요

 
IP : 1.232.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
    '18.9.22 12:57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비싼지는 몰라도
    상인들이 불친절하다 해서 안가요

  • 2. 내일 전 사러
    '18.9.22 12:57 PM (1.237.xxx.156)

    망원시장 갈 참이었는데..

  • 3. 디아쉬
    '18.9.22 1:02 PM (121.171.xxx.131)

    깻잎을 7천원에 파는 아주머니도 있더라구요~

  • 4. 그래도
    '18.9.22 1:06 PM (175.121.xxx.207)

    아직은 제래시장이 더 싸던데요
    잘 보면 진짜배기 싱싱한 물건들
    더 싼 가격에 사게 되던데요

  • 5. 재래시장안간지
    '18.9.22 1:07 PM (121.155.xxx.30)

    오래됐어요.. 일단 비싸요
    싱싱하지도 않고요.. 동네 마트 쎄일할때 가서 사는게
    훨씬 좋아서요~

  • 6. ㅡㅡ
    '18.9.22 1:08 PM (116.37.xxx.94)

    부부가 파는데 둘이 부르는 가격이 다름

  • 7. 저도
    '18.9.22 1:37 PM (183.100.xxx.8)

    진짜 어쩔수없는 경우 아니면 안가요.
    비싼것도 이유지만 너무 불친절하고 자꾸 품질이나 가격을속여요.
    내가 호구처럼 생긴건지;;
    뭘 물어보지도 못하게하고 물어보면 사야함

  • 8. 저도
    '18.9.22 2:29 PM (1.227.xxx.189)

    재래시장 잘 안가게 되네요
    싸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뭣보다 품질이 그닥 마트에ㅡ비해서 좋닥ㅍ는 못하겠어요
    야채같은거ㅜ사와서 집에서 보면 안쪽에 완전 시들하고 안좋은것둘 있을 때도 많고... 그닥 가고 싶지 ㅇ않아요 솔직리

  • 9. 파란보석 두개
    '18.9.22 2:29 PM (39.115.xxx.28)

    망원시장 야채가게하시는분들이 손님이 많으니 배가 불렀나봅니다
    여름에 열무사러갔다가 한 단에 만천원이라길래 너무 비싸서 안샀는데
    그날 마트갔더니 5천원에 판매하길래 기함 했어요

  • 10. 귀리부인
    '18.9.22 2:46 PM (1.232.xxx.78)

    그러게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지들 주변에 빅마트들 생긴다고 그 난리를 쳐서 시민들이랑 방송국들이 살려줬더니만...초심을 잃고 저 ㅈㄹ들이네요

  • 11. 안가요
    '18.9.22 3:50 PM (175.223.xxx.199)

    불친절...가격도 사람 가려가며 받아요..짜증..재래시장 살리기운동 왜하는지...

  • 12. ...
    '18.9.22 3:57 PM (110.70.xxx.116) - 삭제된댓글

    사람 보고 가격 부르는 것 같고..가격표 안써있고..가격이 이가게 저가게 천차만별이고...머리 아파서 재래시장 안가요.

  • 13. .....
    '18.9.22 4:36 PM (220.72.xxx.23) - 삭제된댓글

    가격은 둘째치고....
    너무 불친절하고 무서워요
    가격 물어보면 일단 봉지에 담고나서 얘기해요
    비싸서 안사려고 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욕설까지....
    조금만 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많이 담기도 하구요
    몇번 당하고는 무서워서 안가네요

  • 14. 불친절
    '18.9.22 5:12 PM (1.244.xxx.229)

    늙은 상인들 특유의 틱틱거리는 반말투
    불편하고 무섭네요
    대형마트 가는게 백배천배 낫죠

  • 15. 안녕
    '18.9.22 6:30 PM (183.96.xxx.109) - 삭제된댓글

    근데요 백화점도 만만치 않아요.
    명란 보고 혼자 먹을거 조금만 달랬더니
    2인1조가 한명은 담고 또 하나는 현란한 말솜씨로
    싸게 더 준다고 혼을 빼놓더니
    계산할때 보니 간단히 6ㅡ7만원쯤..덜게 시텼지만 기분 상해요.

  • 16. 시장
    '18.9.22 7:13 PM (58.120.xxx.74)

    칼만안들은 동네 조폭집단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779 음식 다큐 좋아하시는 분들 1 맛있겠다 2018/09/25 1,457
857778 삼성 이병철 묫자리 1 ... 2018/09/25 3,116
857777 나물이 왜 칼로리가 높을까요? 6 국자 2018/09/25 4,999
857776 kbs 명작극장해요. 1 ㅡㅡ 2018/09/25 1,630
857775 추석때 송편 맞추시는 분들.. 어느 떡집이 제일 맛있나요? 3 서울지역 2018/09/25 2,000
857774 문정부 일자리 예산이 50조라구요?? (팩트체크) 19 팩트 2018/09/25 3,150
857773 32년전 5백만원이면 지금 얼마인가요? 9 .... 2018/09/25 2,915
857772 소금게장은 어떻게 만드나요 1 지나다 2018/09/25 1,548
857771 신상철 트윗 1 기레기아웃 2018/09/25 1,105
857770 조선족쌤과 경력많은 한국인쌤 3 고민 2018/09/25 1,779
857769 다이슨 청소기 사려고 하는데요~~ 9 fdhdhf.. 2018/09/25 2,783
857768 서울역과 고터와 안암동 가까운 아피트? 6 ㅇㅇ 2018/09/25 1,896
857767 신애라 큰 그림 추측해봅니다 70 ... 2018/09/25 26,930
857766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동생.. 8 oo 2018/09/25 2,970
857765 선물받은 냉동고기가 해동되서 왔어요~~~ 3 궁금 2018/09/25 1,874
857764 넷플릭스 엄청 좋아하시네요 6 2018/09/25 3,945
857763 울아파트는 7.15~8.14 사용량1488 9 헉 전기료 2018/09/25 2,007
857762 100그램에 50만원 하는 보이차가 있네요 4 모라 2018/09/25 1,928
857761 文대통령, 한국 자동차 관세 면제 요청···트럼프 "검.. 10 ㅇㅇㅇ 2018/09/25 2,036
857760 제가 말실수 했나요? 18 ㅁㅁ 2018/09/25 7,582
857759 이번주 금요일 저녁 인천공항 ㅡ서울역 막힐까요? 1 공항 2018/09/25 840
857758 입사율 50%에 퇴사율 37.5%면 퇴사율이 높은건가요? 2 .. 2018/09/25 3,053
857757 신입기자의 에세이같은 ddp센터에서의 달(문)님 이야기 신선 2018/09/25 999
857756 미역국을 끓여도 끓여도 질기네요 10 원목식탁 2018/09/25 2,273
857755 노사봉은 동생 노사연을 자식처럼 챙기네요 10 언니 2018/09/25 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