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kg감량을 향해(3kg 뺐어요)

일일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8-09-22 08:54:54
5kg감량 팀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2kg 빠진다고 했을 땐
참 더디게 빠진다고 했는데
드디어 3kg이 빠졌습니다.
이제 살 빼는 재미가 생긴 것 같아요.

추석이 고비인데ㅜ
살 빼려 마음 먹은 게 한 달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굶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덜 먹으니
속이 편해요. 더부룩하지않고.
생리도 제 날짜에 제대로 해서 체중감량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진짜 먹을 거 좋아하는데 먹는 거 조절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체중계 수시로 올라가세요.
강박 때문에 일정량 감량하고 체중 잰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홍지민처럼 하루에 세네번 체중 잽니다.

처음엔 날씬해지자로 시작했던 다이어트인데
할수록 몸속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배고프다라고 느끼는 감정들도 진짜 오랜만이에요.
IP : 116.123.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8.9.22 9:04 AM (175.209.xxx.57)

    꾸준히 하세요.
    저는 정말 오래 할려고 먹고 싶은 거 꽤나 먹어가며 하는데 한동안 제자리인거 같더니
    몇달만에 옷치수가 줄더라구요. 일부러 몸무게는 안재요. 괜히 보고 실망해서 막 먹을까봐. ㅎㅎ

  • 2. 대단해요~
    '18.9.22 9:05 AM (211.220.xxx.198)

    축하합니다.
    작년7월까지만 해도 앞자리수가 6에서 5로 내려가기만 바랬어요.
    평생 못할줄 알았는데 큰일이 있었고 고통으로 근 열흘을 굶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너무 흥분상태여서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그사이 체중이 7~8키로 가 빠졌어요. 심적으로는 너무 힘든상황이였는데 체중이 빠진게 또 너무 좋았어요.
    근데 순식간에 나이가 10년도 더 들어보였어요. 그게 또 참담했어요.
    세월이 가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니 야금야금 3키로가 다시쪘지만 지금까지 앞자리숫자는 5예요. 근데 자꾸 6으로 복귀하려고 해요 .ㅠ
    매일매일 체중계에 올라갑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주의를 해요.
    매일 걷는운동 도 게을리 하지않아요
    그래도 안먹는거, 덜먹는거 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더라구요.

  • 3. ..10
    '18.9.22 9:21 AM (182.225.xxx.207)

    10키로 빠졌어요. 진행중.. 명절엔 영양보충하고 그동안 못 먹은거 먹고 더 열심히 해야죠.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 4. 5키로 증량
    '18.9.22 9:26 AM (118.222.xxx.105)

    전 올초보다 5키로 증량입니다.
    먹는 건 비슷한데 안 움직이니 조금씩 불어나네요.
    음식도 스트레스 때문인지 양은 비슷하지만 살찌는 걸 주로 먹은 영향이 있고요.

  • 5. 아부러워요
    '18.9.22 7:54 PM (114.203.xxx.61)

    전 3킬로목푠데
    안빠져요ㅜ사실
    노력을 안하지만
    11월까진 빼는게소원이예욤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578 조선말에 내가 살았다면... 18 조선폐간 2018/10/01 3,131
859577 빵또아 아이스크림 7 2018/10/01 1,990
859576 어깨 통증 - 확실하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15 아픔 2018/10/01 2,944
859575 덩어리 하나면 조직검사 총 몇 번 쏘나요? 2 2018/10/01 1,410
859574 보조개가 매력인 이유? 17 칼보 2018/10/01 6,072
859573 전정부의 전산시스템 손봐야되지 않을까요. 1 해킹 2018/10/01 680
859572 지겹다 여기 11 어휴 2018/10/01 1,669
859571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 분께 문의..한국전자제품 2 어머니 2018/10/01 916
859570 성형과하게 하는 사람들 진심 안타까워요. 23 .... 2018/10/01 5,965
859569 윤소하 "심재철 의정활동 여론몰이로 위축되게 해선 안 .. 15 에혀 2018/10/01 1,709
859568 시대를 넘나드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4 ........ 2018/10/01 1,167
859567 프랑프랑은 한국에 입점돼 있지 않나봐요? 9 ㅇㅇ 2018/10/01 3,490
859566 임산부 백일해 백신 아기 갖을때마다 맞아야 하나요? 3 재작년에 맞.. 2018/10/01 2,194
859565 모니카 벨루치. 세월앞에 장사없는... 47 슬프다 2018/10/01 17,815
859564 대구분들 수성구 중동 골드클래스 문의요. 7 궁금 2018/10/01 1,512
859563 40대 중반 남자 벨트 어느 메이커 사시나요? 6 .. 2018/10/01 3,977
859562 자유당 지지자들은 자유당이 친일파인거 알면서 지지하는 건가요? 3 조선폐간 2018/10/01 686
859561 SK식기세척기 아스콘 냄새 너무 괴로워요. 구입 전 고지가 왜 .. 15 ㅇㅇ 2018/10/01 13,616
859560 [단독]조현천 前기무사령관 체포영장 발부 6 영장조현천 2018/10/01 1,270
859559 여권 재신청시 8개월전에 가능한가요? 2 여권 2018/10/01 1,034
859558 친일파 후손의 재산은 10 .. 2018/10/01 1,516
859557 키톡글은 어떻게 올리나요 키톡 2018/10/01 545
859556 김경수지사님 사모님께 무릎꿇고~~ 4 ㄱㄴ 2018/10/01 2,887
859555 연세대 면접 숙소 위치 질문입니다(서울분들 봐주세요) 15 고3맘 2018/10/01 2,595
859554 '짜미'에 이어 태풍 '콩레이'도 역대급 태풍 7 ㅇㅇㅇ 2018/10/01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