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장관리 당한 아픔

....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8-09-22 03:06:23
누굴 좋아했는데 그 사람도 저한테 호감을 표현했지만 막상 둘이 만나자라든지 사귀자는 표현은 안 했어요

네 저 어장관리 당한 거죠. 그러다가 제가 지쳐서 떠나려고 하니까 저를 붙잡네요 남 주기는 싫었나 보죠

그런데 제가 어장관리를 꽤 오래 당해서 첨에는 화도 났다가 서운도 했다가 아무생각도 없다가 이제는 말이죠

그냥 어장관리 당했던 제 자신한테 넘 미안한 거 있죠
왜 오르지도 못할 나무 쳐다보게 해서
많이 외롭고 아프게 했는지
제 자신한테 넘 미안하더라고요

이제는 그 남자와 더는 잘 되고 싶은 마음 없어요
저도 사랑받고 싶네요 누군가로부터 진심으로요
그리고 그 남자만 보면 어장관리 당하던 제가 치받혀 올라와서 눈물이 나요

그 남자 지금 와서 매달리는데 그 모습이 짜증났다가
미웠다가 이제는 그 남자도 새로운 여자 만나서 잘 살았음 하네요

너라는 놈은 딱 그 정도밖에 안 되는 놈이었어. 다시는 엮이지 말자.
IP : 220.116.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2 3:18 AM (1.231.xxx.12)

    힘내요.
    원글님은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실 줄 아는 멋진 분이시네요

  • 2. 마티즈대기
    '18.9.22 3:24 AM (219.254.xxx.109)

    어장관리 그것도 유전자에 아로새겨진거 같더라눈.
    십대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어장관리 하는사람은 하는것도 나이불문 다 똑같아요
    자기옆에 여러여자 두고 이리저리 깊은마음안주고 자기주변에 두는..
    절대 그런낌새 느껴지면 바로 마음주지 마세요.
    그런것들은 같은 부류끼리 만나서 맘고생 해봐야 정신을 차리기라고 하겠지만 과연 할지는.

  • 3. ....
    '18.9.22 3:24 AM (220.116.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보려고요

    지난날 그 남자가 불이었다면 저는 불 위에 쥐포였네요
    이제 불도 꺼졌으니 다 끝났어요.
    저는 바다로 나아가 자유로운 존재가 될 거에요

  • 4. .....
    '18.9.22 3:26 AM (220.116.xxx.172)

    윗님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보려고요

    지난날 그 남자가 불이었다면 저는 불 위에 쥐포였네요
    이제 불도 꺼졌으니 다 끝났어요.
    저는 바다로 나아가 자유로운 존재가 될 거에요

  • 5. ..
    '18.9.22 5:33 AM (180.66.xxx.23)

    모시고 사는거 피곤해요
    한고은이나 이효리 보세요
    적당히 자기보다 못한 사람 만나서
    여왕 대접 받고 살잔아요

    그렇다고 아주 차이 많이 나는건 안되고요
    아주 조금 약간 모자르더라도
    나를 정말 나밖에 모르고 나를 위하는 사람하고
    사는게 행복한거 같아요

  • 6.
    '18.9.22 8:30 AM (175.223.xxx.244)

    남녀든 어장관리 안하는 사람 없어요 ㅎ 바람피는것들이 낲슨거지 어장은 애교임 ㅎ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060 갈비찜 8 수미네반찬 2018/09/21 2,197
856059 저승사자 꿈을 꾸었습니다. 10 ㅇㅇ 2018/09/21 4,134
856058 우리국민들 해돋이 보러 백두산으로 13 ㅇㅇㅇ 2018/09/21 1,067
856057 결혼적령기에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6 결정 2018/09/21 1,779
856056 대법원 "MB정부 '민간인 사찰' 배상금, 공무원들도 .. 1 대법원 2018/09/21 688
856055 스티로폼 박스에 든 냉동음식 2 Aa 2018/09/21 2,042
856054 잘 삐지는 남편..늙음 더 심하겠죠.. 9 루비짱 2018/09/21 3,444
856053 허경호판사 --;;에라이미친놈 11 ㄴㄷ 2018/09/21 2,078
856052 우리나라는 얼마나 잘살게 될까요??? 22 ..... 2018/09/21 4,130
856051 저좀 쉬어도 될까요? 6 불면 2018/09/21 1,966
856050 올려주시는 영상 복습 중인데 김정은이 이설주 3 .. 2018/09/21 2,177
856049 이건 아닌듯 14 ... 2018/09/21 3,307
856048 美CNBC "한국의 역할은 '문재인 미러클'".. 1 진짜 미러클.. 2018/09/21 2,032
856047 도대체 나경원은 왜그렇게 친일파 앞잡이노릇을 하는겁니까 16 ㅇㅇ 2018/09/21 3,455
856046 김정은 쑥스러워하는거보니 귀엽네요 13 ........ 2018/09/21 4,129
856045 성균관스캔들 같은 사극 10 .... 2018/09/21 2,257
856044 아 진짜 김정숙 여사....! 39 포로리2 2018/09/21 16,960
856043 중2아들 쫒겨나서 안들어와요 34 힘듬 2018/09/21 8,573
856042 오늘자 백두산 천지 워터마크 없는 고화질 사진 1 링크 2018/09/21 1,389
856041 얼마 안 있어 또 자기네 거라고 우길까 봐 무섭다! 5 섬나라 2018/09/21 1,523
856040 오늘자 조ㅅ센 경제기사 예측 2 ㅋㅋㅋ 2018/09/21 934
856039 한번만 더 물어봐주지... ㅠㅠ 5 모지리들 2018/09/21 2,486
856038 강아지 세마리 키울만 하신가요? 17 Rol 2018/09/21 2,963
856037 구정강마루 색깔 2 고민 2018/09/21 996
856036 에일리가 간게 혹시 위쪽에서도 '도깨비'를 본 것은 아닌지? 5 아닐까 2018/09/2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