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왜 하필 배가 고픈걸까요?
1. ..
'18.9.21 11:25 PM (183.96.xxx.129)강제로자요
2. ..
'18.9.21 11:2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전 행복을 선택했습니다만 ㅠㅠ
라면국밥 한 그릇 했습니다..
인생별거 있나 해서3. 일단
'18.9.21 11:28 PM (180.230.xxx.96)참아 보세요
내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섰을때 기쁨이 충만할겁니다
다이어트가 필요없다면야
지금 먹을거구요4. ***
'18.9.21 11:38 PM (1.243.xxx.209)아무 갈등없이 홈쇼핑서 산 고** 어묵 두 개를 낼름 흡입했습니다만ㅠㅠ
걍 뭐 단순히 살렵니다.
묵고자플때 묵고 자고자플때 자고 ... 에혀
덕분에 허리의 얇은 자전거바퀴가 오토바이 타이어가 됐다는 슬픈 이야기...5. 곤약국수
'18.9.21 11:39 PM (139.193.xxx.73)사다 놓으세요 맛있던데
6. 저녁굶고
'18.9.21 11:44 PM (118.221.xxx.161)우산쓰고 한시간 걷고 배고프게 자야지 했는데 맛있는녀석들보다가 그만 땡초어묵 작은거한개 꽈배기튀김 반개 우유 요래 먹고 후회중이네요ㅎ
7. ....
'18.9.21 11:56 PM (175.211.xxx.207)어떻게해... 내가 매일 겪는 일이예요!!
너무 배고프면 콩나물이나 백김치 먹어요. 오뎅정도도 먹어주고 소세지도 한두개 그러다 맥주까지 가면 끝나는 거예요 ㅠㅠ
오뎅에서 끝내줘야해요~~8. 마티즈대기
'18.9.22 12:00 AM (219.254.xxx.109)전 배고프면 먹어요.먹고 늦게 자고 운동 좀 하고 자요.
배고픈거 계속 놔두니깐 폭식하게 되더라구요.9. 지금
'18.9.22 12:38 AM (121.172.xxx.29)솥밥하고 남은 누룽지 씹고 있소~~~~
10. ㅌㅌ
'18.9.22 1:11 AM (42.82.xxx.142)전 배고프면 잠이안와서
주전부리라도 먹고 잡니다
잠자는것도 체력이 있어야 잘자지
허기지면 잠도 안와요11. 남자 나가
'18.9.22 1:26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이런 말이 있죠
이 시간에 라면 끓인다 vs 차라리 월북한다12. 참을 인자 3번
'18.9.22 3:13 AM (42.147.xxx.246)쓰고 자야 지요.
내일 밖에 나가서 지금 먹은 것 만큼 걸어야 하니 ... 그냥 질려버리네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얼마 안가서 따라 옵니다.13. 나도
'18.9.22 11:21 AM (118.37.xxx.74)어제저녁에 딱 배가고팠어요 저녁도 정상으로 먹었는데
갈등하다 불끄고 억지로 잠을청해서 잠이 들었는데
아이구 모기새끼때문에 잠이 깼어요 약바르고 누어서 억지로 잤어요
무서워요 배고픈거 배는자꾸나오는데 당뇨도 전단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