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 전 푸념 한 번

하아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8-09-21 19:27:24
올해초 신랑 회사관계로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왔어요
지방 집이 팔리지 않아 전세로 왔구요
이사온 후 서울집값이 미친듯이 올랐죠
시어머님은 이사올때부터 저희가 전세로 들어가는게 불만이셨고
지금은 난리가 나셨습니다.진작 집을 사지 하시면서..
며칠전 신랑은 얼굴도 모른다는
시어머님 친정조카가 저한테 전화를 해서
참견을 하네요 당장 지방집팔고 서울집 사라네요
전세 들어간것 부터 우리는 시모 눈밖에 났답니다.
시모말 안들어서 기회놓쳤다고
세상 그런 시모가 어딨냡니다.
누가들으면 시모가 집사준다 한 줄..
전화 끊기 전 지방집도 지금 전세도
니네 능력 아니고 시모 능력아니냐고 하네요.
추석 때 내려가면 한판할 예정입니다
결혼후 11년동안 수많은 막말을 견뎠는데
생판 모르는 친정조카까지..
제가 병신호구로 보이나봅니다

IP : 114.204.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7:32 PM (125.132.xxx.167)

    뭔 돈으로 집을 사요
    지방에 있는집 그 찬정조카한테 책임지구 팔라구 하세요

  • 2. ...
    '18.9.21 7:33 PM (125.132.xxx.167)

    아 내려가지말아야 껀수이긴한데

  • 3. .....
    '18.9.21 7:41 PM (221.157.xxx.127)

    집을 사주시던가 그럼 참내

  • 4. 한판은
    '18.9.21 7:44 PM (42.147.xxx.246)

    남편이 해야지 님이 왜 합니까ㅣ?
    남편한테 시키세요.
    그래야 시어머니가 꼼짝을 못합니다.

  • 5. 홍이
    '18.9.21 7:47 PM (211.192.xxx.137)

    지방집은 시모가 사줬나요?
    아니라면 듣다 듣다 별 정신나간 소릴 다 들어보네요

  • 6. 원글이
    '18.9.21 8:08 PM (114.204.xxx.179) - 삭제된댓글

    12년전 전세 얻을때 도와주셨어요 일부는 신랑이 냈고..
    그후 제 퇴직금에 부부모은돈으로 집샀어요
    저와 제신랑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에 시모능력에 얹혀산 무능한 인간이 되었네요
    제가 잘못 살았어요 병신호구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234 그 kbs 카메라 기자는 국가 모독죄에 해당하나요? 18 ... 2018/09/22 4,463
855233 나혼자산다 정려원씨 소파 4 ... 2018/09/22 7,215
855232 쌍수2개월.아직 인상 강해보이는데 눈가보톡스 맞으면 더 부자연스.. 4 더이상하겠죠.. 2018/09/22 2,285
855231 KBS 전번 02 781 4444 여기로 6 항의전화 2018/09/22 1,348
855230 신용카드 전혀 안쓰는 분들 계시죠? 4 ㅇㅇ 2018/09/22 1,768
855229 안수기도로 병이 나았다는 교수(하버드) 방송믿을수있을까요?대체의.. 2 진달래향기 2018/09/22 1,234
855228 자식이름으로 집 살때 세금 5 자식이름으로.. 2018/09/22 3,572
855227 안하던 c컬 해보니 ᆢ버섯돌이가 됐어요 8 우째 2018/09/22 4,791
855226 야옹이가 벽지를 뜯어서 새로 도배를 6 야옹이가 2018/09/22 1,301
855225 래디쉬(빨간무) 너무 많이 생겼는데 모 해먹어야해요? 2 래디시 2018/09/22 816
855224 남북정상 대화중 욕설 기자 조치 촉구 청와대 청원입니다 30 100만 2018/09/22 3,358
855223 4월에 턱 눈 미간 보톡스 맞았는데 5개월만에 맞아도 될까요? 14 보톡스간격 2018/09/22 5,971
855222 시어머니들은 단체로 교육을 시켜야 22 이그 2018/09/22 5,324
855221 ㅈㄹㅎㄴ 목소리 잘들리는 영상 새로 올라왔네요. 38 .. 2018/09/22 5,784
855220 돈가방 분실 외국인 근로자 경찰 도움으로 돈가방 찾고 펑펑 2 선물 2018/09/22 1,231
855219 좀 있으면 'ㅈㄹㅎㄴ' 의심가는 기자들 얼굴 올라오지 않을까요?.. 16 가만 있는 .. 2018/09/22 3,537
855218 보리굴비가 들어왔어요 11 곱슬곱슬 2018/09/22 3,065
855217 나이때문에 오버스펙인데 훨씬 못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 ? 9 2018/09/22 2,134
855216 저 아래 형님보단 울 형님이 한 수 위인데 9 푸하하 2018/09/22 3,594
855215 명절전 꼬치재료 어떤거 사세요 12 2018/09/22 2,435
855214 강남 집값은 여전합니다. 18 ㅇㅇ 2018/09/22 3,919
855213 화이트 도배 바닥된 거실 우드 블라인드 색깔. 5 .. 2018/09/22 1,600
855212 재래시장 완전 바가지네요 13 귀리부인 2018/09/22 4,528
855211 이번 정상회담 얼마를 퍼줬냐는둥 헛소리 하는 올케 보여주기용이에.. 18 짱아 2018/09/22 2,555
855210 쌍꺼풀 없는 눈 아이메이컵 5 ---- 2018/09/22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