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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푸념 한 번

하아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8-09-21 19:27:24
올해초 신랑 회사관계로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왔어요
지방 집이 팔리지 않아 전세로 왔구요
이사온 후 서울집값이 미친듯이 올랐죠
시어머님은 이사올때부터 저희가 전세로 들어가는게 불만이셨고
지금은 난리가 나셨습니다.진작 집을 사지 하시면서..
며칠전 신랑은 얼굴도 모른다는
시어머님 친정조카가 저한테 전화를 해서
참견을 하네요 당장 지방집팔고 서울집 사라네요
전세 들어간것 부터 우리는 시모 눈밖에 났답니다.
시모말 안들어서 기회놓쳤다고
세상 그런 시모가 어딨냡니다.
누가들으면 시모가 집사준다 한 줄..
전화 끊기 전 지방집도 지금 전세도
니네 능력 아니고 시모 능력아니냐고 하네요.
추석 때 내려가면 한판할 예정입니다
결혼후 11년동안 수많은 막말을 견뎠는데
생판 모르는 친정조카까지..
제가 병신호구로 보이나봅니다

IP : 114.204.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7:32 PM (125.132.xxx.167)

    뭔 돈으로 집을 사요
    지방에 있는집 그 찬정조카한테 책임지구 팔라구 하세요

  • 2. ...
    '18.9.21 7:33 PM (125.132.xxx.167)

    아 내려가지말아야 껀수이긴한데

  • 3. .....
    '18.9.21 7:41 PM (221.157.xxx.127)

    집을 사주시던가 그럼 참내

  • 4. 한판은
    '18.9.21 7:44 PM (42.147.xxx.246)

    남편이 해야지 님이 왜 합니까ㅣ?
    남편한테 시키세요.
    그래야 시어머니가 꼼짝을 못합니다.

  • 5. 홍이
    '18.9.21 7:47 PM (211.192.xxx.137)

    지방집은 시모가 사줬나요?
    아니라면 듣다 듣다 별 정신나간 소릴 다 들어보네요

  • 6. 원글이
    '18.9.21 8:08 PM (114.204.xxx.179) - 삭제된댓글

    12년전 전세 얻을때 도와주셨어요 일부는 신랑이 냈고..
    그후 제 퇴직금에 부부모은돈으로 집샀어요
    저와 제신랑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에 시모능력에 얹혀산 무능한 인간이 되었네요
    제가 잘못 살았어요 병신호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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