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전 푸념 한 번

하아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8-09-21 19:27:24
올해초 신랑 회사관계로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왔어요
지방 집이 팔리지 않아 전세로 왔구요
이사온 후 서울집값이 미친듯이 올랐죠
시어머님은 이사올때부터 저희가 전세로 들어가는게 불만이셨고
지금은 난리가 나셨습니다.진작 집을 사지 하시면서..
며칠전 신랑은 얼굴도 모른다는
시어머님 친정조카가 저한테 전화를 해서
참견을 하네요 당장 지방집팔고 서울집 사라네요
전세 들어간것 부터 우리는 시모 눈밖에 났답니다.
시모말 안들어서 기회놓쳤다고
세상 그런 시모가 어딨냡니다.
누가들으면 시모가 집사준다 한 줄..
전화 끊기 전 지방집도 지금 전세도
니네 능력 아니고 시모 능력아니냐고 하네요.
추석 때 내려가면 한판할 예정입니다
결혼후 11년동안 수많은 막말을 견뎠는데
생판 모르는 친정조카까지..
제가 병신호구로 보이나봅니다

IP : 114.204.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7:32 PM (125.132.xxx.167)

    뭔 돈으로 집을 사요
    지방에 있는집 그 찬정조카한테 책임지구 팔라구 하세요

  • 2. ...
    '18.9.21 7:33 PM (125.132.xxx.167)

    아 내려가지말아야 껀수이긴한데

  • 3. .....
    '18.9.21 7:41 PM (221.157.xxx.127)

    집을 사주시던가 그럼 참내

  • 4. 한판은
    '18.9.21 7:44 PM (42.147.xxx.246)

    남편이 해야지 님이 왜 합니까ㅣ?
    남편한테 시키세요.
    그래야 시어머니가 꼼짝을 못합니다.

  • 5. 홍이
    '18.9.21 7:47 PM (211.192.xxx.137)

    지방집은 시모가 사줬나요?
    아니라면 듣다 듣다 별 정신나간 소릴 다 들어보네요

  • 6. 원글이
    '18.9.21 8:08 PM (114.204.xxx.179) - 삭제된댓글

    12년전 전세 얻을때 도와주셨어요 일부는 신랑이 냈고..
    그후 제 퇴직금에 부부모은돈으로 집샀어요
    저와 제신랑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에 시모능력에 얹혀산 무능한 인간이 되었네요
    제가 잘못 살았어요 병신호구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048 연휴 막날인데 오늘 저녁은 외식하고 싶네요 7 아쉬움 2018/09/26 2,407
858047 이번 명절엔 설거지 넘겼어요. 17 2018/09/26 4,891
858046 썸남 인스타.... 11 ... 2018/09/26 6,133
858045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 학을 뗐었어요 40 2018/09/26 29,143
858044 여름 3개월동안 통바지 고무줄바지 3 나마야 2018/09/26 1,990
858043 지금ebs만화영화 옛팝송이 많이나오네요 1 ㅎㅎ 2018/09/26 762
858042 강* 베*로 병원.. 8 .. 2018/09/26 1,785
858041 방탄 사진 전시회..이해 안되는점 7 ... 2018/09/26 2,566
858040 줌인아웃에는 컴으로만 사진 올릴수 있나요? 4 질문 2018/09/26 507
858039 하바나라는 노래 좋죠? 3 .. 2018/09/26 1,642
858038 평촌 농수산물시장에 고수팔까요? 7 2018/09/26 909
858037 사회복지사 30초반 2 사복 2018/09/26 1,696
858036 초등 고학년~중등생용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4 흠흠 2018/09/26 868
858035 7개월 남아 너무 순한데 괜찮을까요? 12 ㅡㅡ 2018/09/26 1,788
858034 클랜징오일이 피부에 안좋나요? 8 화장 2018/09/26 3,431
858033 이영애 헤어스타일 11 ㅡㅡ 2018/09/26 9,707
858032 오늘 농수산물 공판장 문 열었나요? 참나 2018/09/26 821
858031 꽃게탕 7 ^^ 2018/09/26 1,298
858030 최고였던 국내여행지 어디세요? 79 Dd 2018/09/26 11,611
858029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이렇게 월드스타가 된건가요??? 57 -- 2018/09/26 6,359
858028 명절 층간소음 3 Dd 2018/09/26 1,537
858027 미국서 한달만 학교수업들을수있나요?(시민권자) 9 Cup 2018/09/26 1,985
858026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고민 5 .. 2018/09/26 1,560
858025 한·미 정상, FTA 개정안 서명…韓 화물차 관세 2041년 폐.. 1 ........ 2018/09/26 788
858024 역사의 한장면을 되돌릴 수 있다면 10 아아 2018/09/26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