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매생각중 집값관련 무식한 질문 드려요

아파트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8-09-21 18:27:10
매매한지 1년반조금 넘었고
2년 조금 넘으면 팔고 애 친구들 많은 아파트로
옮길까 생각중예요.
12년된 아파트예요.
경기 남부이고 44천에 매매해서
최근 48천 정도로 실거래가가 떠있네요.
한두달전부터 47천~5억에 매물들이 올라와있어
수리가 어느정도 되어있고 (전주인 올수리
저희가 이사오며 도배랑 바닥일부 화장실일부 했어요)
로얄동인 우리도 내년초에 5억쯤에 내놓음 되겠구나 했는데요.
제가 잘 아는 저희도 거래했던 부동산에서
오늘날짜로 53천에 매물을 올려놨네요.
며칠사이 3천이 가능한가요?
주인이 그냥 그렇게 호가만 올린걸까요?
중개인이 허위매물을 올린 것 같진 않아 여쭤봐요.
단지는 초품아 중품아라서 이근방에서 가장 인기있고
역세권이라기엔 살짝 애매한 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단지예요.
IP : 210.183.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9.21 6:28 PM (211.177.xxx.83)

    요즘은 그냥 막던지더라고요 주인들이 그가격에 안팔려도 되니까 올려주세요 이러면 올리는거죠 뭐

  • 2. ..
    '18.9.21 6:30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이 저희 동네 단지에서 가장 위치좋은동에 호수인데. 팔렸는데 5억5천이였어요

    그런데 1달후에 다른집에서 6억3천에 매물올려놓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이집이 실거래가 젤비싸요 ...

    웃긴이야기입니다. 살사람은 사겠지요

  • 3. 그렇네요
    '18.9.21 6:33 PM (210.183.xxx.35)

    학교 3분거리라 여긴 매물이 거의 안나오는 동이예요.
    초등 입학시키는 분들 다들 못들어와 안달인데
    전 이 단지가 싫어요ㅜ
    진짜 웃기네요.
    살 사람은 사겠죠.

  • 4. 누구하나
    '18.9.21 6:35 PM (112.150.xxx.63)

    걸려라~ 하고 요즘 막던지잖아요.
    제 지인 사는 아파트는
    3년전 분양가 4억도 안되게 받아서 입주했는데
    올초에 5억중반 하더니 요즘 6억중반~후반 하는데
    입주자들끼리 주변시세(역주변이니 당연히 높은건데)보다 낮다는둥 하면서 7억 3천 호가로 내놓더니
    지난주 9억6천 호가나온거 보고 내눈을 의심했네요.
    제정신들이 아니예요. 매수자가 줄섰는데 매물은 없어서 팔릴꺼라며..누구하나 걸려라~ 하고 내놓은거라네요.
    누가 경기도 교통편도 안좋은 섬같은 동네 10억 가까이 주고 살런지..그가격에 사는사람 호구잡히는거죠.

  • 5. ...
    '18.9.21 6:35 PM (222.111.xxx.182)

    호가야 부르는 사람 마음이죠.
    시세대로 부르나요?
    거래가 안되도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호가 올려놓고 기다리는 거죠.
    저가 매물 다 나가고 나면 고가를 사는 사람도 언젠가는 있겠죠.

    이걸 판별하는 방법은 근처 부동산을 가능한한 많이 돌아다녀서 분위기를 보셔야 해요
    호가만 부른 매물인지, 그 호가에도 매기가 있는지, 네고가 가능한 가격인지 돌아다녀 보셔야 압니다.

    떨어질 때도 1주일만에 4천이 훅 떨어지기도 하고 올라갈 때도 몇시간만에도 3천씩 오르기도 하고 그때그때 분위기는 가서 직접 느껴보셔야 압니다

  • 6. //
    '18.9.21 6:37 PM (66.27.xxx.3)

    요즘 호가 믿으면 아니되오
    서초구이긴 하나 거의 끄트머리 딱 30평짜리
    강남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학군도 엉망인데
    실거래 7월에 9억대였는데
    지금 13억에 올려놨어요 ㅎㅎ
    호구 찾는거죠

  • 7.
    '18.9.21 6:37 PM (210.183.xxx.35)

    저희 아파트는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역 바로 앞에는 뭐ㅠ
    몇달사이 억이 올라서 가지도 못하네요ㅜ

  • 8. ..
    '18.9.21 6:54 PM (175.223.xxx.143)

    뭐 신촌에 50억 100억 맘대로 올려논 호가도
    봤어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00 어제 직장동료 전화통화 글 올렸던... 2 멘붕 2018/09/21 1,504
856999 젝키 ㄱㅅㅎ 같은 놈만봐도 3 점점점 2018/09/21 5,389
856998 지금 나혼자산다 정려원네 소파 5 나혼자산다 2018/09/21 15,195
856997 이시간에 왜 하필 배가 고픈걸까요? 11 어흑 2018/09/21 1,251
856996 러일 전쟁을 뒤에서 조종한 미국과 영국 - 중재로 노벨평화상까지.. 1 수선화 2018/09/21 682
856995 여행사 통한 환불 문의드려요ㅠㅠㅠㅠ 4 아로미 2018/09/21 1,068
856994 남편의 스토킹? 이해할수있으신가요? 20 ㄱㅈㅅㄱ 2018/09/21 6,336
856993 중학생 유학 괌 사이판 중 2 괌 사이팜 2018/09/21 1,848
856992 추석때 la갈비 할려고하면 일요일날 사는게 좋은가요 2 .. 2018/09/21 1,029
856991 김정은 서울 회담 환영식이요 21 ... 2018/09/21 2,988
856990 지금 kbs에서 kbs스페셜 남북 정상회담 동행기해요. 6 ... 2018/09/21 1,215
856989 인터넷 명예훼손 고소접수 6 고소 2018/09/21 1,357
856988 왜 한국 사람은 푸드 알러지가 별로 없을까요? 45 궁금 2018/09/21 14,323
856987 운전하는데 옆에서 계속 이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7 Lle 2018/09/21 1,446
856986 명절때 친정 시댁 번갈아 먼저 가는거 형님과 동서들이 반대해요 25 ... 2018/09/21 6,106
856985 추석음식 125846.. 2018/09/21 1,471
856984 알쓸신잡 봤는데 40 ㅌㅌ 2018/09/21 15,002
856983 잔머리 남편 후기여요. 21 2018/09/21 16,172
856982 82쿡 자게판에 무슨 일이 있나요? 27 요즘 2018/09/21 3,375
856981 내일 제주도가요 날씨가 어떤지 2 hippos.. 2018/09/21 625
856980 요즘 통장만들기 어려운가요? 6 ㅇㅇ 2018/09/21 2,508
856979 첨가물없는 저렴 마스크팩은 없을까요? 4 민감 2018/09/21 2,028
856978 백수도 금요일밤이 좋은듯. 1 000 2018/09/21 1,070
856977 핑크색 옷이 잘 어울리는 남자는 괜찮은 남자인가요? 28 ss 2018/09/21 6,661
856976 이재용이 이해찬.정동영.이정미..과 찍은 사진보니 14 사진 2018/09/21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