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천씩벌면 중산층으로 진입

ㅇㅇ 조회수 : 5,533
작성일 : 2018-09-21 18:25:53
할 수 있을까요
뭐 부모에게 받은게없으면
기반잡기 쉽지않지만
적어도 빈민과 서민은 벗어날수있지 않을까해서요..

아파트 가격생각하면 평생벌어도
못살거 깉긴하네요
IP : 211.36.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8.9.21 6:28 PM (125.177.xxx.43)

    집이라도 하나 있고 월 천 벌어야 중산층이라 할거 같아요

  • 2. .......
    '18.9.21 6:29 PM (220.90.xxx.196)

    저 집 없이 월 천오백 버는데 그냥 서민이예요.

  • 3. sandy
    '18.9.21 6:32 PM (218.153.xxx.41)

    집이라도 하나 있고 월 천 벌어야 중산층이라 할거 같아요
    2222222 ㅠㅠ

  • 4. 그게
    '18.9.21 6:39 PM (211.177.xxx.83)

    생각하시는 중산층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5. ㄴㄴㄴ
    '18.9.21 6:4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중산층이라고 보기가

  • 6. wisdom한
    '18.9.21 6:45 PM (117.111.xxx.113)

    1000 벌어서 400~500저축해서 연5천~6천 저축 가능하면
    중산층 됩니다.
    1000 벌어도 쓰면 돈 안 모이죠.

  • 7. ㅇㅇ
    '18.9.21 6:54 PM (116.47.xxx.220)

    빚없고
    노후자금 쌓을정도 여유가 되어야겠죠
    혼자살면서 집있고 수입 그정도면 중산층되겠지만
    애도 있고 부양할 부모님있고 집없으면...
    요새 물가랑 집값 생각해보면 단순히 월수입으로는
    중산층 기준잡기 애매하죠

  • 8. 쭈니
    '18.9.21 7:19 PM (222.237.xxx.244)

    중산층 기준이 이렇게 높은거였군요. 댓글보다 허걱합니다.

  • 9. 집 없음
    '18.9.21 7:19 PM (121.163.xxx.3)

    절대 못되요.

  • 10. ..
    '18.9.21 7:34 PM (112.150.xxx.197)

    월 천씩을 꾸준히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꾸준히, 오래...

  • 11. wii
    '18.9.21 8:3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서민처럼 쓰고 저축 하면 이십년 후쯤엔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 12. 세후
    '18.9.21 9:10 PM (116.125.xxx.48)

    월천이상이고 10억대이상의 집이어야 중산층이란건데 그리따지면 전체가구중 5프로안쪽이겠네요..이게 중산층?

  • 13. ..
    '18.9.21 10:07 PM (125.185.xxx.24)

    그게 중산층맞아요.
    대부분은 서민이죠.
    사업크게한거나 전문직맞벌이부부거나 그런사람들이 중산층

  • 14.
    '18.9.21 10:20 PM (119.70.xxx.238)

    월 천에 지방에 집있고 부양의무 없지만 중산층 전혀 아니고 서민이라고 느낍니다 세금만 200나가니 월천이라고 하긴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07 일본어는 한자 많이 알면 독해 쉽나요? 9 전세계 2018/09/22 3,267
857006 동태전 할건데 안부서지게 하는 방법 있나요? 13 .. 2018/09/22 4,137
857005 그릇세트 얼마에 팔면 될까요? 10 ㅁㅁㅁ 2018/09/22 2,875
857004 한은,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비상'…연휴에도 대책 논의 6 금리인상 2018/09/22 1,780
857003 푸른 옷소매의 환상곡이 미스터션샤인 테마곡이라니... 6 푸른 옷소매.. 2018/09/22 2,167
857002 손아랫 동서가 손윗동서에게 동서라고 하기도 하나요? 34 숲길 2018/09/22 7,697
857001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짜증나고 인상 찡그려져요 1 이 또한 지.. 2018/09/22 1,483
857000 방탄 팬분들 얘들 따끈한 리믹스 나왔어요. 5 콘서트 중에.. 2018/09/22 1,262
856999 제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를 상상해봤어요. 3 까페 2018/09/22 2,049
856998 큰조직에서 직장생활 해본 사람 3 직장생활 2018/09/22 2,484
856997 동서지간에 오니 안 오니로 왜 싸워요 18 파망 2018/09/22 7,112
856996 정세현장관님이 혼내신 기자얼굴 14 ㄱㄴㄷ 2018/09/22 5,458
856995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갑자기 안된다고...몇시부터 가능할까요. 3 하필 2018/09/22 949
856994 북한가서 하지말라는 행동하고 자랑하는 정동영 18 노쇼말고 2018/09/22 4,901
856993 대딩들 추석에 시댁 다 데려가시나요? 8 .. 2018/09/22 2,615
856992 쇼미 보는데 거슬리는 래퍼 3 왜왜 2018/09/21 1,798
856991 kbs스페셜보다가 ..어처구니없는 기래기들 8 2018/09/21 2,625
856990 할머니 선물 ... 저렴한거 14 머리가 2018/09/21 2,888
856989 제주도 오후4시쯤도착 3 제주 2018/09/21 1,082
856988 어제 직장동료 전화통화 글 올렸던... 2 멘붕 2018/09/21 1,506
856987 젝키 ㄱㅅㅎ 같은 놈만봐도 3 점점점 2018/09/21 5,389
856986 지금 나혼자산다 정려원네 소파 5 나혼자산다 2018/09/21 15,196
856985 이시간에 왜 하필 배가 고픈걸까요? 11 어흑 2018/09/21 1,252
856984 러일 전쟁을 뒤에서 조종한 미국과 영국 - 중재로 노벨평화상까지.. 1 수선화 2018/09/21 682
856983 여행사 통한 환불 문의드려요ㅠㅠㅠㅠ 4 아로미 2018/09/21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