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울렛 옷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이런손님도 있나요?

....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8-09-21 14:06:50
혹시 아울렛 매장 옷가게나 입점하신 가게나 그런데서 일하시는분 계세요?
그런데는 백화점과 비교해볼때 옷 환불이 아주 많이 자유롭나요?
제가 아는사람....누구라고 말못하겠구 저랑 동년배는 아니고 나이 드실만큼 드신분인데요....(얌체같이 아끼려 머리굴리는 요즘 젊은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써요)
어떻게 하냐면.. 일단 아울렛 또는 마트입점 매장같이 개인점주가 아닌 매장에서 아이옷을 티셔츠 같은걸 한 8-10벌 정도 왕창 사요.. 그것도 싼거, 5천원, 만원 이런것들로요..
그리고는 집에가서 본인 손주에게 하나씩 하나씩 다 입혀봅니다. 그리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거, 아이에게 어울리나 안어울리나 보고 1-2개 빼고 다 환불해요....
그러니까 자기집 거실이 피팅룸인거에요..
..자기는 그렇게 한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하는데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그 자기집 거실에서 마음껏 입어보고 벗어논 옷들은 누가 사나 싶은 생각이 좀 들고..
어이가 좀 없더라구요 ....한번 환불하거나 다른걸로 바꾼후에 또 바꾸기도 한다는데.. 그게 자랑인지...
이렇게 환불해도 아울렛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환불을 기분좋게 받아주나 정말 궁금해요
아이에게 옷이 안맞는다는 그럴싸한 핑계가 있으니까 그러나본데
제가 2-3벌, 3-4벌 정도면 이해하겠는데요..아이들옷은 사이즈 맞추기 힘드니까요..브랜드마다 조금씩 사이즈 차이도 있고요..
이거 분명한 진상행동 맞는거죠? 어떻게 나이도 잡순분이 저런 기발?한 행동을 하시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직접 아이를 못데려가더라도 아이옷살때 저런 행동 하는게 상식이하인게 맞는거죠?
아울렛에서 일하시는 분들... 이런 진상고객들 많나요?
아울렛 코앞에 살면서 계속 저러는거 같아요
IP : 117.111.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2:12 PM (58.140.xxx.82)

    개 XXX 18... 욕도 아까운 년이고만요.

  • 2. 쇼핑몰
    '18.9.21 2:13 PM (121.145.xxx.242)

    예전에 쇼핑몰 운영하는 유명인(?)들 패널로 나와서 봤었는데요
    본인쇼핑몰은 교환환불이 자유로운편인데,ㅋ 어떤고객분이 코트면 코트 한 8-10개정도 구입하셔서
    하나빼고 다 환불하고 다른옷들도 그런식으로 사셔서 하나빼고 다 환불 결국 본인이 맘에드는거 입어보고구매하는데 본인집이 ㅋㅋ 피팅룸인거죠
    아 그런사람도 다있구나,ㅋㅋ했는데 원글님 지인분도 그렇네요

    아마도 아울렛은 교환환불은 자유롭지 않나요?

  • 3. ...
    '18.9.21 2:24 PM (117.111.xxx.168)

    아유.. 말이 지인이지 지인도 아니에요
    그냥 우리애랑 어린이집이 같아서....

  • 4. ..
    '18.9.21 2:25 PM (118.38.xxx.207) - 삭제된댓글

    기장 신세계 아울렛은 환불안된다고 하는데요. 다른 덴 되나요?

  • 5. ...
    '18.9.21 2:26 PM (117.111.xxx.68)

    뉴코아같은 도심 시내에 있는 아울렛요

  • 6. ...
    '18.9.21 2:35 PM (121.167.xxx.209)

    시흥 아울렛도 싼 이월 상품은 교환 환불 불가 라고 써 붙이고 80-90% 세일가로 팔던데요.
    그런 고객이 많아서 그러나 봐요.

  • 7. ....
    '18.9.21 3:15 PM (221.157.xxx.127)

    백화점도 그런사람 있다고 들었어요 매대세일하면 왕창사서 집에들고가 입혀보고 환불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536 (음악) 김동률 - Song 3 ㅇㅇ 2018/10/01 1,126
859535 키엘 미드나잇 리코버리 1 키엘화장품 2018/10/01 817
859534 국군전사자 유해봉환식 생중계하네요. 23 memory.. 2018/10/01 1,549
859533 미션의 진짜 주인공 1 dd 2018/10/01 2,714
859532 미스터션샤인 초3이 봐도 될까요? 6 ..... 2018/10/01 1,545
859531 2틀, 4흘, 10흘 왜 이렇게 쓰는 건가요? 10 맞춤법 2018/10/01 4,246
859530 압타밀 분유 좋은점이 뭘까요? 1 분유 2018/10/01 1,479
859529 고3아들이 또 조퇴했어요 8 열불남 2018/10/01 3,730
859528 서울에 어른 6명 아이 6명 단체 숙소 있을까요? 1 ..... 2018/10/01 1,782
859527 맘 굳게 먹어도, 독립한다는 딸애보니 눈물납니다 22 2018/10/01 7,208
859526 데드리프트 하고 허리 아픈게 정상인가요? 5 ㅇㅇ 2018/10/01 1,506
859525 특활비가 개인 급여?…심재철 “개인에게 지급한 돈 맘대로 쓰는 .. 7 어이상실 2018/10/01 1,189
859524 시동생이 결혼하는데요 좀 이상해서요 37 ㅡㅡ 2018/10/01 22,684
859523 심재철 역풍 18 ㅇㅇㅇ 2018/10/01 3,262
859522 배재고 @ 보성고 아시는분? 3 고등 2018/10/01 1,898
859521 남북통일이 되면 1 효과 2018/10/01 756
859520 아파트로 이사오고 비염이 생겼어요. 9 ㅇ ㅡ ㅇ 2018/10/01 2,238
859519 올케가 우리아이들 볼때마다 돈을 주는데 14 ... 2018/10/01 5,871
859518 푸른 옷소매라는 곡 기타연주 버전을 찾는데요~ 2 ㅇㅇ 2018/10/01 894
859517 발레하시는 분들 족저근막염 없으세요? 2 발레나피트니.. 2018/10/01 2,565
859516 호강에 겨운 양만 계집 이란 동매 말이 애신을 만든듯해요 4 가슴이ㅠㅠ 2018/10/01 3,282
859515 션샤인 한번도 안봤는데요 11 2018/10/01 1,910
859514 성매매 사실 확실하네요. 그담에는요? 107 .. 2018/10/01 27,654
859513 극우와 기독교가 만나서 민주주의를 위협 2 아야어여오요.. 2018/10/01 713
859512 위기에 처한 김정은체제를 구하고..대신 우리는 위기에 빠트려놓아.. 20 민지신디고 2018/10/01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