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더 넌 보고왔어요.노스포

가을비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8-09-21 12:17:04
남편은 싫어라할거고 대딩아들과 조조로 더 넌 봤는데
안무서워서 실망했네요.
베라파미가 동생이라는데 언니 인물이 더 낫구나 했어요.
문신한 청년 한 명 , 우리 모자 셋만 있었는데
문신청년이 영화보다 더 무서울 뻔 했는데 문신없는 덩치아들
있어서 괜춘ㅎ
개취겠지만 동양귀신이 서양 악마보다 무서워요.
IP : 223.38.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9.21 1:07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한국 공포물이 더 무섭죠
    어제 본 이지아 나오는 수목드라마가 은근히 무섭던데요

    생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821 아울렛에 속옷브랜드도 할인하나요? 1 1ㅇㅇ 2018/09/21 697
856820 25~30년 뒤에는 모병제 될까요? 11 Happy 2018/09/21 1,460
856819 서류 상에 1번이 반복되는 건 왜 그럴까요? 3 모름 2018/09/21 946
856818 추석을 맞아, 비위생 배틀을 신청합니다. 44 쵸오 2018/09/21 7,191
856817 심재철발 가짜뉴스에 관해 청와대 페북올라왔어요 5 ... 2018/09/21 1,254
856816 옷 한번 봐주세요^^ 10 2018/09/21 2,887
856815 10세 여아 공복 혈당이 110이에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10 걱정 2018/09/21 3,471
856814 40대 후반 부부 큰집이나 당숙부 집에 명절에 인사갈때 빈손으로.. 4 시금치 2018/09/21 2,620
856813 시댁에서 2밤 자자는 남편...꿈도 야무져요.. 12 ... 2018/09/21 7,150
856812 LA갈비 한꺼번에 살짝 찐다음 구워도 될까요? 10 ... 2018/09/21 2,087
856811 노년의 삶은 필연적으로 외로운 삶인가요 11 원글 2018/09/21 7,037
856810 세제 (한장시트?) 25 .. 2018/09/21 2,645
856809 원격으로 로봇청소기 돌렸더니 집에 있던 애가 깜짝 놀라서 전화왔.. 4 세상 신기 2018/09/21 3,996
856808 지메일은 메일보낸후 수신했는지 확인 어떻게 하나요? 2 질문 2018/09/21 887
856807 친정이고 시댁이든 명절엔 우리집이 좋아요 2 .. 2018/09/21 1,846
856806 삼지연 호수에서 문대통령 내외분 8 기레기아웃 2018/09/21 2,036
856805 대구랑 아귀중에 뭐가 더 맛있어요? 4 2018/09/21 861
856804 이사할때 보통 떡을 몇집 돌리시나요? 15 ㅇㅇ 2018/09/21 3,722
856803 새로운 직장에 나가게 됐는데.. 기뻐해야할까요? 3 2018/09/21 1,433
856802 큰집에 드릴 선물세트 뭐가 좋나요? 4 ..... 2018/09/21 1,199
856801 고부갈등이 아니고 며느리 집단괴롭힘입니다 9 2018/09/21 3,556
856800 홍콩 10월첫째주 여행가보신분들 계신가요? 5 여행 2018/09/21 949
856799 서브웨이 맛나요~ 27 dd 2018/09/21 4,516
856798 병원환자복 같은 잠옷 사면 이상할가요? 12 mkstyl.. 2018/09/21 2,728
856797 오늘저녁 일산에서 분당까지 어찌올까요? 3 지혜 2018/09/21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