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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 병원에 가야 하는지.전 안락사를 원해요.

.. 조회수 : 5,021
작성일 : 2018-09-21 11:49:00
전 싱글이라 늙으면 독거노인이 될텐데. 
요양병원엔 가기 싫어요. 
요양병원에서 죽기 싫네요. 

전 안락사하고 싶어요. 아니면 
전 간병인 두고  내집에서 죽으려고요. 

요양 병원에 있는게 진정 살아있는 걸까요... 
IP : 211.172.xxx.1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봄
    '18.9.21 11:51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일상 자립을 못하면 누구가 전담으로 붙어있어야 합니다. 1:1이냐 1:다수이냐의 차이이죠. 집에서, 1:1로 돌봄을 받으시려면, 그 간병인 관리도 누군가 해야할 거구요. 그런 거 미리 다 대비해 놓으셔야겠죠..

  • 2. ㅇㅇㅇ
    '18.9.21 11:51 A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간병인이나 요양병원이나
    보호자 없는 환자는 홀대받을듯

  • 3. 돈이 답
    '18.9.21 11:52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금은 건강해서 그렇지만
    건강안좋아져 집에서는 케어가 안되고
    병원은 조기퇴원시키는 추세고...
    현실적인 문제들때문에 요양병원들 많이들 가죠.

    돈이 문제죠. 돈 많이 벌어두세요.
    그래야 입주간병인 인당 월300만원씩 주면서 케어받을수있을테니.

  • 4.
    '18.9.21 11:52 AM (59.11.xxx.51)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늙고 병들고 돈없으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더군요 참슬프지만.....그래서 돈을 좀 모아둬서 시설좋은 요양원으로 가는건 괜찮을듯해요 요양원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니까요

  • 5. 품위있는
    '18.9.21 11:55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안락사, 말이 쉽지요.
    내 노년과 임종의 모습이 추할까봐 두렵지만, 그냥 조심하면서 대비하는 수밖에요.

  • 6. 아아
    '18.9.21 11:56 AM (211.114.xxx.15)

    정말 오래 살고 싶지않다
    그냥 70까지만 울 고딩이 아들 자립할 수 있는 나이 될때 까지만 살고싶다
    방법이없나 .............

  • 7. ..
    '18.9.21 11:56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거동 못하실경우 집에서 혼자누워 간병인하고만 지내는것보다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더 사는거 같을걸요. 연명치료랑 콧줄 거부하시고요.

  • 8. 솔직하게
    '18.9.21 11:56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보호자없이 혼자면 집보다 제대로된 요양병원이 훨 나아요 요양병원은 보는눈이라도 있죠. .

  • 9. 그때가서
    '18.9.21 11:58 AM (139.193.xxx.73)

    생걱하세요
    앞일은 또 어찌 바뀔지 몰라요

  • 10. ..
    '18.9.21 12:10 PM (122.38.xxx.110)

    요양병원 갈 지경까지 안가고 싶어요.
    내가 선택하고 싶습니다.
    힘들겠지만

  • 11. ...
    '18.9.21 12:16 PM (218.159.xxx.72)

    내 몸과 정신이 온전치 못할때 간병인이 올바로 돌봐줄까요?
    다 안겪고 싶지만 누구에게나 닥치는걸 어찌피하나요..
    그 때 가서 생각하세요 222222

  • 12. ..
    '18.9.21 12:32 PM (118.38.xxx.207) - 삭제된댓글

    특히 죽음은 갑자기 오더라구요
    어떤 식으로 올지.. 참.

  • 13. .....
    '18.9.21 12:54 PM (222.110.xxx.67)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 집에서 간병인이랑 있는게 더 무서울 것 같아요.
    거의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 지내는 건 그래도 남의 눈이 있는 요양원이 낫겠죠.

  • 14. .........
    '18.9.21 2:05 PM (125.129.xxx.16) - 삭제된댓글

    좋은 간병인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ㅜㅜ

  • 15.
    '18.9.21 2:55 PM (175.117.xxx.158)

    요샌 집에서 죽어도 사인이 분명하지않으면 부검다하지 않나요 ᆢ그리다 칼질될바엔 요양원가서 아무라도 남보는데서 죽는거 증명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왠만하면 집에서도 죽기힘든구조같아요 그거혼자보는 간병인은 뭔죄래요 치우기쉽게 죽는것도 남은사람 위하는길 같아요

  • 16. ,,,
    '18.9.21 3:15 PM (121.167.xxx.209)

    지금이라도 운동 열심히 하세요.
    몸 관리 잘 하시면 요양병원 입소 시기를 늦출수 있고
    나이 많아서 아프면 죽기전에 아픈 기간도 단축 하게 돼요.

  • 17. 사바하
    '18.9.21 3:28 PM (1.245.xxx.182)

    분명 좋은 간병인들도 계십니다

  • 18. 집에서
    '18.9.21 4:23 PM (222.116.xxx.14) - 삭제된댓글

    계시면 안됩니다,
    병원이 나아요
    돈도 관리 못할것이고
    간병인에게 구박 받아도 새로운 사람도 못 구할거고요
    그래서 그냥 병원이 나아요

  • 19. 장담
    '18.9.21 5:53 PM (39.7.xxx.114)

    인생 장담못하더라구요. 집에서 케어안되서 요양병원가는거예요. 큰병원에서는 치료끝나면 나가라고 하고 환자상태상 집에 모실상태는 안되니 요양병원가는거죠. 재활이나 기타치료가 필요할때요..
    병원비로 최소 1억이상은 모아두어야 간병인 쓰면서 자식들 부담덜시킵니다.

  • 20. Bbb
    '18.9.21 6:44 PM (116.47.xxx.220)

    올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간병인쓰셨는데
    자식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간병인쓸 상황이면..간병비 챙겨줄정신 없어요
    의식 오락가락...
    해꼬지 안당하면 다행이죠..
    간병인 있어도 병원약 자식이 타다줘야하고..
    물품사는거..간병인이 자릴비울수가 없으니
    자식이사다날라야하고
    음식도 간병인이 하긴하지만
    입에 안맞는다며 안드시고
    드신다해도 장보는거 자식몫이던데
    저도 자식없는 독신이라
    걱정이에요
    근데 자식소용없더라구요
    막판에보니...ㅋ

  • 21. 안락사
    '18.9.21 8:54 PM (124.53.xxx.204)

    저도 안락사 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요양병원 정말 가기 싫고 자식이랑 사는 건 더 싫어요. 그냥 안락사로 고통없이 죽고 싶어요. 안그래도 고령화 사회인데 그냥 안락사 법으로 만들면 안될까 싶어요. 물론 본인 의사를 가장 존중하는 방향으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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