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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고관절 활액막염. 겪어보신분~ㅜㅜ

ㅡㅡ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8-09-21 09:19:49
8월28일에 처음 시작했어요.
유치원 다녀오면서 못걷더라구요.
그전에 장염 일주일 했구요.
근처 경희대병원 갔더니.쉬는게 답이라고.
9일 쉬고 유치원 등원.
주말에 놀이터에서 좀 뛰어놀고;;
며칠뒤 유치원 체육시간에 엄청 뛰었다고해요.
그리고 며칠뒤(지난주 금요일) 발목 아프대서 유치원 쉬었는데.
다음날 다시 고관절 아프다고함.
며칠전(화요일)에 다시 진료 봄.
엑스레이상 괜찮음. 그날은 또 멀쩡해져서 진료실에서도 막 걸어다니고 엄청 까불고.;;
괜찮을거라고, 대신 뛰는거는 3주정도 못하게 하라고 함.
그러고 집에 왔는데요.
유치원 안가고 집에만 있고 나갈때는 유모차 타구요.
어제도 잠깐 아프다 소리를 하더니.오늘 아침에는 무릎이 조이고 아픈 느낌이라고.ㅜㅜ
이거 원래 이렇게 잘 안낫고 찔끔찔끔 아프고 이런가요??
으앙.애도 답답하고 저도 꼼짝 못하고..
부루펜 먹이고 누워있으라 했는데.
며칠전 검사에서 괜찮았고.
IP : 112.150.xxx.1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8.9.21 9:21 AM (112.150.xxx.194)

    올라가 버렸네요.

    이번주 내내 집에만 있는데 왜 또 아프다고 하는지.

    시작은 고관절이 아팠는데 나중에 무릎도 안좋을수 있는건지. 답답해요.
    병원 가기가 쉽지도 않구요.ㅜㅜ

  • 2. ...
    '18.9.21 9:21 AM (116.36.xxx.197)

    쉽게 이야기해서 장염균이 관절로 간거라 보심되요.
    그러니 충분히 쉬어야 낫는다고 아이에게 잘 설명하세요.
    탕속에 앉아있는게 도움되었어요.

  • 3. 제인에어
    '18.9.21 9:23 AM (221.153.xxx.181)

    그거 보통 감기나 다른 질병 앓고 나서 생기고
    한번 생기면 종종 재발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부분은 크면서 면역력 좋아지면 괜찮아진다고요.
    낫지 않는 병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 4. ㅇㅇ
    '18.9.21 9:24 AM (118.32.xxx.120)

    저도 어릴때 앓았구요. 큰애도 7살에 앓고 정말 놀랐어요. 그때 둘째임신일때라
    종합병원도 다니고 했지만 그냥 가만히 움직이지 말래서 그렇게 했구요. 둘째도 고 나이때 기미가
    보여 바로 병원갔어요. 첫애때보다 수월히 지나갔구요.

  • 5. 네.
    '18.9.21 9:24 AM (112.150.xxx.194)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감기나 장염끝에 온다고.
    근데 이렇게 나을듯 말듯.. 찔끔찔끔 아프다 말다..
    이러면서 낫는건가요? 최근엔 진짜 활동이랄게 거의 없었는데. 아침에 아프다고 하니 심난하네요.ㅜㅜ

  • 6. dd
    '18.9.21 9:25 AM (118.32.xxx.120)

    큰애를 보니 좀 무리하거나 많이 걸음 고관절이 아프다고 해요. 지금 고딩이구요.

  • 7. ㅡㅡ
    '18.9.21 9:26 AM (112.150.xxx.194)

    한달 되어가는데.. 안정 취하고 기다리면 되겠죠?;;;;;

  • 8. ..
    '18.9.21 9:2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우선 흔하고 반복 많이 되는걸로 알아요 무조건 운동한달이상쉬세요 ᆢ아님 운동 몇달안해도 ᆢ
    중급 병원가서 피검사해서 염증수치 ᆢ나오면 처방합니다
    외래오던지 며칠입원해서 추묶어서 치료할껀지 ᆢ
    반복되서 대학병원 간적있어서 적어요 한달반약먹고ᆢ
    입원치료 했네요 치료안되면 고관절 아프니 다리절어요
    병원가야지ᆢ 염증놔두면 안되요

  • 9.
    '18.9.21 9:3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움직임이 많으면 차라리 입원이 편해요 추묶어서 치료ᆢ못움직이게

  • 10. ..
    '18.9.21 9:33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저희는 7살때 아이가 갑자기 못 걷겠다고 화장실도 혼자 못갈 정도로 심해서 병원가보니 족저근막염이였는데 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맘때 아이가 갑자기 좀 많이 걸어다녔었는데 그게 어른은 무리가 안되었는데 아이한테는 무리가 되었었나봐요. 그이후로 좀 무리하게 다니면 또 아프다고해서 쉬면 또 괜찮고 크면서 살도 빠지고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 11.
    '18.9.21 9:35 AM (112.150.xxx.194)

    경희대 진료때 교수님 진료봤는데. 별다른 처방.치료 얘기는 안하시더라구요. 심한 경우는 입원 시키는데 입원까지는 안해도 되겠다고.
    혹시. 얼마동안 아파서 입원시키셨나요?

  • 12. 경험
    '18.9.21 9:38 AM (175.117.xxx.9)

    아들 7세때 감기끝에 걸렸었어요. 갑자기 고관절이 아프다고 절뚝거리며 못걷더라구요
    무조건 누워있어야하는데 아이가 어려서 그러기가 힘드니 입원시키라해서 2박인지 3박인지 입원해서 염증치료했어요.
    별로 힘들어하지 않아서 병원에서 게임하며 즐겁게 지낸 기억이있어요

  • 13.
    '18.9.21 9:44 AM (175.117.xxx.158)

    초음파해도 며칠 지나 고관절에 물이 흡수되면ᆢ아무이상없다고 해요 대학병원은 그걸 크게 생각은 안하더라고 ᆢ애는 다리를 저는데ᆢ그래서 그아래급 병원가서 입원했어요 일주일 ᆢ처음앤 그리 약먹고 넘겼는데ᆢ그사이 툭하면 재발 일년지나 재발 ᆢ툭하면

    소아정형외과 있는곳가서 피검사 하면 염증수치 나와요 의사가 수치보고 판단하더라구요 처음엔 다 그러다 만다하는데 치료가 제되로 안되니 체육을 못했어요 조금만하면 아파서 ᆢ우습게 일년도 넘게 걸려서 ᆢ전 제경험을 적었네요

  • 14. ..
    '18.9.21 9:58 A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유치원 다닐때 한번 걸려서 큰 병원 가고 그랬었는데 항생제 먹고 쉬고 나았고 초등학교 3학년쯤 갑자기 못 일어나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또 항생제 먹고 나았네요.

  • 15. ..
    '18.9.21 9:59 AM (218.148.xxx.195)

    감기바이러스가 고관절로 들어간거죠
    무조건 걷지말고 휴식..그게 답이에요..

  • 16. 헉.
    '18.9.21 10:00 AM (112.150.xxx.194)

    일년이나요... 고생하셨네요;;
    연휴도 겹치고. 병원을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아산같은 큰병원으로 가볼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다리 절만큼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한번씩 아프다 소리가 나오니까 참 답답하네요;;

  • 17. 여기는.
    '18.9.21 10:06 AM (112.150.xxx.194)

    약도 따로 안주고.피검사.초음파도 안했어요.
    간호사 말로는 상태 봐서 한다는데.
    아프다 그러면 부루펜 먹여도 된다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애도 답답.저도 답답.;;;

  • 18. 그래서
    '18.9.21 10:31 AM (183.103.xxx.107)

    병원에서 입원을 시키더라구요
    저희애는 10살때 아팠는데 남자애라 집에 있으면 무조건 움직일거라고 입원해서 치료하자구요
    별 치료는 없었어요
    항생제 조금 주는것 밖에~~
    안움직이는게 중요하다더라구요
    그때 확실히 안잡으면 재발이 많이 된대요

  • 19. ㅜㅜ
    '18.9.21 10:54 AM (112.150.xxx.194)

    입원을 시키는게 답인가요..아 답답ㅠㅠ
    근데 안움직이는게 걷지 마라는거죠?
    설마 병원 입원하면 꼼짝없이 누워만 있나요?
    집에서 주로 앉아 있거든요.

  • 20. ....
    '18.9.21 11:22 AM (115.161.xxx.129)

    우리애걸렸었어요
    선생님이 손잡고 집에서 누워만있어밥먹을때만일어나고뛰면안돼
    너 집에서 안누워있음 병원와서 손등에주사맞고 2주동안누워야되
    주사맞기싫지?

    당시3살
    2주동안 누워있고
    막 오바해서 안아옮기고
    유모차안타던 총각이 찍소리없이타고
    3주쉬고나았어요

  • 21. ...
    '18.9.21 12:59 PM (58.79.xxx.167)

    우리 애 9살 때 갑자기 걷는데 아프다고 해서병원가니 고관절에 물이 찼대나 암튼 고관절에 문제가 있었는데 발을 땅에 디디면 안 된다고 병원에 입원해도 딱히 별 치료법 없으니 집에서 대소변 받아내고 발 딛지 말라고 해서 한 달간 고생했네요.

    병원 갈 때도 업고 다니고

  • 22. 열 조심
    '18.9.21 1:42 PM (112.154.xxx.63)

    열만 안나면 돼요
    열나면 바이러스성이나 세균성일까봐 염려되지만
    열 안나면 "일과성활액막염"이엥ㅎ
    그냥 쉬고 안움직이면 돼요
    재발도 잘 되니 놀라지 마시구요
    흔한 병입니다

  • 23. 저희 아들도
    '18.9.21 2:28 PM (1.246.xxx.56)

    4세때 활액막염에 걸렸었어요.
    저는 한창 맞벌이 할때라 정신 없었는데,
    그때 초임이셨던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 무거운 저희 아들을 업고 다니셨어요.
    병원에서는 활동량 많은 남아들이 잘 걸리는 병이고,
    약도 없고 그냥 2주 정도 안걷고 있으면 되니깐
    걱정말라고 했어요.

    저는 앉은뱅이 되는줄 알고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지금 그 아들이 벌써 중2에요. 지금도 자잘하게 여기저기 다쳐서 오기는 하는데..ㅋㅋ

    암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귀족병이라고 불려요. 안움직이면 낫는 병이라고 해서..

  • 24. ㅜㅜ
    '18.9.21 10:09 PM (112.150.xxx.194)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어째 무릎 아프다 소리를 자꾸 하는지. 영 신경이 쓰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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