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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 이번 사진 나올 때 마다 어쩜 그리 활짝 웃는지, 바지런하기도 하고요

너무 웃김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18-09-21 08:56:39

처음 여기 왔을 때 도도하기가 얼음공주 저리가라더니

이번에 보니 홈그라운드라 그런지

편하게 활짝활짝 웃고 이리저리 바지런히 다니는 모습이 볼 때 마다

좋네요.


IP : 211.192.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에서도
    '18.9.21 8:58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따로 편집해 보여주던데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ㅎ
    뒤에서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근데 너무 말랐어요.

  • 2. 나는나
    '18.9.21 9:00 AM (39.118.xxx.220)

    활동량이 너무 많고 신경도 많이써서 그런지 많이 말랐죠. 안타깝더라구요.

  • 3. 쓸개코
    '18.9.21 9:01 AM (218.148.xxx.176)

    정말 능력에 비해 출세 못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뉴스공장에서 박의원이 그러는데 요즘 얼굴이 앙상해보이잖아요?
    그리고 전에 방남했을때는 임신얘기도 있었죠.
    그때 해산 직후에 온거래요. 원래 말랐고요.

  • 4. //
    '18.9.21 9:02 AM (66.27.xxx.3)

    오찬 만찬때도 밥 거르고
    문밖에서 서서 대기하고 있다잖아요..
    살찔 틈이 없을 듯
    4.27직전에 해산하고 애얼굴이나 제대로 봤을지
    정말 일당백 능력녀입니다

  • 5. 구미호 박지원
    '18.9.21 9:11 AM (211.36.xxx.254)

    김여정 해산 얘기 방송에서 들었는데 자기가 처음 안것처럼
    말을하는지 .
    문프 공으로 돌리기 싫어서 김대중대통령이 깔아 놓는 길이라고 김어준하고 말하는 꼬락서니가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하는데 딱 그 스타일.

    김어준도 이재명때문에 문프 업적으로 다 돌아가는게 싫은 모습 딱 보여지는데

  • 6. 김대중
    '18.9.21 9:14 AM (211.108.xxx.228)

    노무현 대통령이 뚫어 놓으신 길을 넓히신게 맞는데요.
    문대통령 공을 인정 안하는것들은친일매국독재자한당 무리죠.

  • 7. 지난번보다
    '18.9.21 9:18 AM (14.56.xxx.142)

    살이 더 빠져서
    이번에 준비 하느라 고생 많이 한거 같았어요

  • 8. 더 말랐어요
    '18.9.21 9:30 AM (61.109.xxx.171)

    그동안 준비하느라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 9. ...
    '18.9.21 9:32 AM (183.105.xxx.2)

    구미호박지원님 으로 시작하는 댓글님은 왜 뉴스공장들으세요?
    생각이야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요

  • 10. 여기 개누리 알밥들
    '18.9.21 10:09 AM (182.231.xxx.132) - 삭제된댓글

    평창 올림픽 끝나고 김여정 부부장 돌아간 뒤 TV화면에 좀 뜸해지니까 또 해산하느라고 안 나오고 있다고 또 얼마나 가짜 뉴스를 끌고 와서 씹어댔어요?ㅋㅋㅋ
    이미 해산하고 방남한 것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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