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이 부인복도 있는듯..

...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18-09-21 08:01:07
이설주 볼수록 매력있네요.
얼굴도 화려하게 이쁜게 아니라..
성형안한 얼굴이어서 너무 자연스럽고 복스럽게 생겼어요.
나이도 어린데 본인 외모 돋보일려고 하지않고..
의상도수수하게..화장도 연하게 했던데..
성격도 진중하니..
그러면서도 예의있고....
한마디씩 하는거 들어보면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미리 말을 준비해오나? 할정도로..
지혜로운듯 하네요.
이번에 이설주에 대한 호감 많이 생긴것 같아요.

IP : 39.7.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18.9.21 8:05 AM (221.143.xxx.180) - 삭제된댓글

    말도이쁘게품위도지키면서 넘부티귀티나네요

  • 2. 맞습니다
    '18.9.21 8:09 AM (66.27.xxx.3)

    미모도 화려한게 아니라 얼굴 몸매 다 귀티나고요
    진짜 한국인들이 모두 꿈에 그리는 딸, 며느리, 부인감이네요.
    어쩌면 김정은이 세계에 마누라 자랑하고 싶어서 개방하려는지도 ㅎㅎ

  • 3. 위 댓글
    '18.9.21 8:10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ㅋㅋㅋ
    공공의료쪽에 관심 많나봐요. 김정숙 여사와 대화중에 그쪽이 많이
    부족하다고..

  • 4. 낙지사무효
    '18.9.21 8:11 AM (1.176.xxx.129)

    ㅋㅋ 윗님 마누라 자랑하고 싶어서 개방~
    저도 이번에 보고 다시 봤어요. 외모만 준수한게 아니라 심성도 따뜻한거 같고 말도 적절하게 잘 하더라구요.

  • 5. ...
    '18.9.21 8:11 AM (223.38.xxx.231)

    나대는 여자보다 백배 낫긴함

  • 6. ㅇㅇㅇ
    '18.9.21 8:21 AM (114.200.xxx.75)

    리설주가 착하고 지혜로운듯
    거기에 김정은이 반한것도 있는듯

  • 7. 우리
    '18.9.21 8:22 AM (174.216.xxx.12)

    김정숙여사님이야 말할것도 없고 김여정도 리설주도 적재적소에서 일당백 하는 한국 여성들의 좋은 예들 같아요.
    아무래도 연배 차이도 있고 또 여유있고 배려심있는 영부인곁이 두 사람 다 편해 보여 더 좋더라구요.
    이대로 한반도 평화의 길이 탄탄대로면 좋겠다 싶었어요.

  • 8. ....
    '18.9.21 8:25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인복이 있다는 생각이...
    아버지, 아내, 동생, 문통 등등...

  • 9. ~~
    '18.9.21 8:32 AM (1.237.xxx.57)

    통일되면 자연미인들이 인기 있을듯요

  • 10. ...
    '18.9.21 8:41 AM (61.84.xxx.125)

    복스럽게 이쁜데다 지혜롭기까지 한거 같아요. 나이는 어린데 그 부담스런 자리에서 역할 잘 소화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 11. 기레기아웃
    '18.9.21 8:51 AM (183.96.xxx.241)

    케이블카에서 대화중에 "얄미우십니다 ~" 에 빵터졌어요

  • 12. ㅌㅌ
    '18.9.21 9:11 AM (42.82.xxx.142)

    김정일이 김정은보고 리설주와 결혼하라고 한 이유를 알것 같아요

  • 13. 그러게요
    '18.9.21 9:11 AM (220.122.xxx.169)

    울애들도 김정은부부 귀엽다고 하네요
    그리고
    탈북민들을 봐도 그렇고 북한사람들이 예의도 바르고
    말을 잘 하더군요
    북한에 객관식시험이 없고 논술형으로 시험친다는데
    그것때문인지 하여간 말을 잘함

  • 14.
    '18.9.21 10:34 AM (211.114.xxx.37)

    호감이에요

  • 15. ...
    '18.9.21 10:47 AM (118.176.xxx.168)

    몸매도 이쁘던데요.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도 예쁘고 글래머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881 서치 vs 안시성 뭐가 나을까요? 7 2018/09/21 1,745
856880 병문안올때 갖고 온 과일에..ㅠㅜ 52 처세어쩌나 2018/09/21 23,131
856879 매매생각중 집값관련 무식한 질문 드려요 7 아파트 2018/09/21 1,581
856878 월천씩벌면 중산층으로 진입 13 ㅇㅇ 2018/09/21 5,531
856877 명절 진짜 진짜 싫어요. 20 진짜싫어 2018/09/21 5,493
856876 승모근이 나이들면서 올라가는건 4 6시 2018/09/21 4,698
856875 승모근 뭉침과 등 통증 연관 있을까요? 12 승모근 2018/09/21 4,498
856874 이혼소장과 추석.. 15 ... 2018/09/21 4,881
856873 차례 제사 줄이는걸 나서서 반대하는 시어머니 5 새롬이 2018/09/21 3,398
856872 자궁경부암 검사 고위험군 저위험군이 뭘까요. 4 2018/09/21 3,311
856871 아울렛에 속옷브랜드도 할인하나요? 1 1ㅇㅇ 2018/09/21 687
856870 25~30년 뒤에는 모병제 될까요? 11 Happy 2018/09/21 1,451
856869 서류 상에 1번이 반복되는 건 왜 그럴까요? 3 모름 2018/09/21 935
856868 추석을 맞아, 비위생 배틀을 신청합니다. 44 쵸오 2018/09/21 7,186
856867 심재철발 가짜뉴스에 관해 청와대 페북올라왔어요 5 ... 2018/09/21 1,246
856866 옷 한번 봐주세요^^ 10 2018/09/21 2,878
856865 10세 여아 공복 혈당이 110이에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10 걱정 2018/09/21 3,462
856864 40대 후반 부부 큰집이나 당숙부 집에 명절에 인사갈때 빈손으로.. 4 시금치 2018/09/21 2,612
856863 시댁에서 2밤 자자는 남편...꿈도 야무져요.. 12 ... 2018/09/21 7,140
856862 LA갈비 한꺼번에 살짝 찐다음 구워도 될까요? 10 ... 2018/09/21 2,079
856861 노년의 삶은 필연적으로 외로운 삶인가요 11 원글 2018/09/21 7,026
856860 세제 (한장시트?) 25 .. 2018/09/21 2,639
856859 원격으로 로봇청소기 돌렸더니 집에 있던 애가 깜짝 놀라서 전화왔.. 4 세상 신기 2018/09/21 3,991
856858 지메일은 메일보낸후 수신했는지 확인 어떻게 하나요? 2 질문 2018/09/21 882
856857 친정이고 시댁이든 명절엔 우리집이 좋아요 2 .. 2018/09/2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