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밍밍한 음식 좋아하는 분 손

이밤에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8-09-20 23:54:43
야밤에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말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데.. 
저는 참 밍밍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빨간 떡볶기보다는 간장 떡볶기 좋아하고, 
짬뽕보다는 울면 
인절미보다는 그냥 찰떡이나 증편 
과일도 딸기 포도 사과처럼 달고 신 과일은 별로 무화과는 환장
술도 달달한 과일주보다 드라이한 와인이 좋고,
견과류를 먹어도 소금이나 설탕없이 그냥 볶은 아몬드, 땅콩을 좋아합니다. 
감자칩도 소금 없는 걸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단 음식도 별로 안 좋아하네요. 
초콜렛도 별로 안 좋아하고 케익 종류도 별로.. 
베이커리 가도 달콤한 맛 나는 건 일년에 한두번 정도... 주로 치아바타나 바게트 크로와상 같은 종류로 삽니다. 

저 같이 밍밍한 입맛 가지신분 많으신가요?  
IP : 121.132.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0 11:57 PM (223.53.xxx.212) - 삭제된댓글

    저요. 좋아하는 과일은 용과 토마토 무화과 아보카도
    음료수는 코코넛 워터 좋아합니다.

  • 2. 음식
    '18.9.20 11:58 PM (121.176.xxx.15)

    저도 님 처럼 떡 빵 종류는 달지 않고
    밍밍한 ? 절편 치아바타 이런 종류 좋아 하는 데
    음식은 맵고 짠 자극적인 맛 좋아해요
    그래야지 밥 먹은 거 같아요
    님은 건강한 입맛 이네요

  • 3. ....
    '18.9.21 12:00 AM (223.53.xxx.212) - 삭제된댓글

    저요. 좋아하는 과일은 용과 토마토 무화과 아보카도
    음료수는 코코넛 워터 좋아합니다.
    탕수육은 소스없이 고기튀김만 먹고 만두에 간장 찍어본 적 없어요.

  • 4. 제일 좋아하는
    '18.9.21 12:0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음식이 가지 생가지도 좋고 살짝 구운것도 좋고
    그담에 좋아하는게 메밀국수.
    양념 하나도 안하고 메밀함량 높은 국수 삶아서 들기름 한티스푼 정도 뿌려먹는거 좋아해요.
    박나물도 말려서 데쳐서 소금간없이 먹고.
    감자칩 소금없는거 좋아하시면 돼지감자 썰어서 말려서 뻥튀기 기계에 튀겨보세요. 그 슴슴함이 또 달라져요.
    무나물 좋아하고 소면 마른거 똑똑 잘라먹는거 좋아합니다.

  • 5. 좋네요
    '18.9.21 12:05 AM (112.150.xxx.63)

    건강한 입맛
    냉면도 함흥보단 평양냉면 좋아하실듯
    전 시고 매콤하고 그런게 좋은데..
    초콜렛도 좋아하고
    과일도 복숭아나 멜론같은 단 게 좋구요.
    무화과 풀 먹는거 같아 안좋아하구요

  • 6. 반갑습니다~
    '18.9.21 12:11 AM (121.132.xxx.204)

    비슷한 입맛 가지신 분이 꽤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아보카도, 토마토, 치즈도 생 모짜렐라가 취향이에요.
    냉면도 평양냉면 좋아하고요.
    생라면도 간식대용으로 잘 먹어요. (생라면은 스낵면이 최고!) ㅎㅎ

  • 7.
    '18.9.21 12:13 AM (220.126.xxx.56)

    매운거 먹으면 속이 쓰려요 ㅠㅠ
    마늘도 잘 못먹구요
    치아바타랑 크로와상 꽈배기 너무 좋아해요
    슴슴한 된장국이랑 곰탕 설렁탕 좋아하고요

  • 8. 마티즈대기
    '18.9.21 12:52 AM (219.254.xxx.109)

    저는 슴슴한 간을 좋아해요
    밍밍하다고 하기에는 원글님과 좀 다른 입맛같구요
    원글님 취향의 반정도는 비슷하고
    전 모든간이 슴슴하게 맛있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밍밍하다는 뭔가 간이 덜 된 느낌으로 다가와서요
    아마 비슷한 성향이긴한것 같지만.
    암튼 전 매운거 그 매운걸 극복할수 있게 만든 단거 이런거 다 싫어해요
    아주 자극적이잖아요
    단짠단짠 이런 음식도 극도로 싫어하구요

  • 9. 저도
    '18.9.21 1:11 AM (123.212.xxx.56)

    좋은 재료
    재료 본연의 맛을 내도록,
    최소한의 조리만한거 좋아해요.
    맵고,짜고,양념범벅 싫어해요.
    매운탕보다는 지리
    비냉보다는 평냉...
    그런 취향 꽤 많을걸요.

  • 10. ......
    '18.9.21 3:00 AM (182.229.xxx.26)

    증편 백설기도 요즘은 너무 달게 만들어서 마음에 안들고.. 가래떡 아무것도 안 발라먹는게 제일 좋고 너무 단 한국과일보다 밍밍하지만 향은 강한 영국 미국딸기 엄청 사랑하구요.. 아보카도도 그냥 잘 퍼 먹어요. 무화과도 입술만 안벗겨지면 많이 먹겠어요.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텁텁한 것 같고 김치도 익기 전에 풀맛으로 먹어요.

  • 11.
    '18.9.21 6:58 AM (14.52.xxx.110)

    평냉 나올거 같았는데 사실 평냉 국물 짜요
    맑은 국물이라 잘 못 느끼는 거지 사실 엄청난 염도가 있거든요
    이거 짠 맛 다들 잘 모르시던데 그냥 맹물이 아니에요
    어떤 날은 오늘은 유난히 짜군 이런게 느껴져요
    다들 너무 짜고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 있으신 듯

  • 12. ditto
    '18.9.21 7:03 AM (220.122.xxx.151)

    저요 ㅎㅎ 대학 시절 중국집에 선배들 동기들이랑 갔다가 다들 짜장면 짬뽕 시키는데 저는 우동 시켰더니 저보고 시골 할매 입맛이라고 ㅎㅎㅎ 그래서 평양 냉면 맛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돼요

  • 13. 미투
    '18.9.21 11:45 AM (220.118.xxx.92)

    이북음식이 딱 제 스타일이에요.
    만두 녹두전 어복쟁반 냉면...
    횟집 가서도 매운탕 말고 지리로 해달라고 꼭 해요.
    생선도 조림보다는 구이
    수박도 초록 껍질 가까운 쪽이 시원하고 더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87 지금 복숭아 먹으면 몇시에 누워야할까요? 9 먹을까말까 2018/09/20 2,129
855786 맞춤법)배스킨라빈스 아셨어요? 9 배스킨 2018/09/20 6,392
855785 살림하는 남자들 등 가족 프로 시청 후 1 가족의 평화.. 2018/09/20 2,077
855784 요즘 작전세력 꽤나 잡아내고 있네요. 46 ㅇㅇ 2018/09/20 1,682
855783 과천사시는 분 .. 길 좀 알려주세요 13 로켓 2018/09/20 1,114
855782 김정숙 여사가 만만해 보이나봐요? 25 .... 2018/09/20 4,526
855781 82에 알바 침투가 심각하구나 싶네요 9 정말 2018/09/20 769
855780 강아지 브라질너트 먹어도되나요 3 2018/09/20 2,326
855779 503할매는 옷을 일주일에 5벌 맞춰 입었다던데. . 13 근데 2018/09/20 3,140
855778 춥고 땀이 나면 1 000 2018/09/20 619
855777 성인의..적성은 어떻게 찾나요? 적성에 맞다는 느낌은 어떤 건가.. 6 .. 2018/09/20 1,207
855776 영부인 옷 헐뜻는 글들이 곱등이처럼 출몰하네요^^ 23 알바바보~~.. 2018/09/20 1,742
855775 경락받고 아플수 있나요? 2 아자아자 2018/09/20 1,708
855774 나래면 드셔보셨어요? 4 가성비 2018/09/20 1,641
855773 옷은 또 왜그리 많이 가져가셨데요? 77 서민 2018/09/20 15,026
855772 자라 환불 잘 아시는분 여쭤볼게요~ 43 질문 2018/09/20 15,305
855771 맛있는 육포 좀 알려주세요~~~ 13 ㅡㅡ 2018/09/20 1,947
855770 영부인 얘기가 많네요 13 11 2018/09/20 2,485
855769 지코 에일리 알리등 공연했나요? 9 가수 2018/09/20 2,616
855768 김정숙 여사가 부러운건지 대통령을 못건드리니 측근을 공격하는건지.. 13 ... 2018/09/20 2,383
855767 기자들 대통령이 너무 만만한 것 같아요 17 아니 2018/09/20 3,568
855766 저는 김정숙 여사가 안불편합니다. 16 ㅁㅁ 2018/09/20 3,162
855765 다리미에 비닐이 붙어있는줄 모르고 ㅠㅠ 3 주니 2018/09/20 1,689
855764 적금담보대출받았는데요. 1 돈이문제 2018/09/20 1,201
855763 건강검진 전체 하면 얼마정도 드나요? 6 궁금 2018/09/20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