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런 사람도 봤어요

그런데 조회수 : 2,511
작성일 : 2018-09-20 18:39:41
동네 아줌마인데 아이들 데리고 아울렛에 갔는데 저희 아이들이랑 그 아줌마 아이들이 젤리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비싸기도 비싸요 g수대로 파는거라서
각자 젤리 사서 나왔는데 그 아줌마는 자기 젤리 가방에 넣고 안꺼내더라구요
전 저희 아이 젤리 하나 꺼내 주니 그 아줌마 아이도 자기 달라 해서 하나 줬는데
다 먹고 계속 달라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가방에서 안꺼내고 제 젤리 소진시키던데요
어쩌다 프레즐을 사도 자기껀 하나만 먹고 가방에 쏙
저는 꺼내놓고 먹으니 그집 아이들도 막 집어가고
진짜 이런 사람 존재 하던걸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쪼잔한지 너무 신기했던 경험
IP : 125.183.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줘요?
    '18.9.20 6:42 PM (112.150.xxx.63)

    넌 엄마한테 달라고해~
    하고 얘기해야죠.

  • 2. ..
    '18.9.20 6:46 PM (211.36.xxx.123)

    니꺼 있잖아 하셔야죠

  • 3. ..
    '18.9.20 6:47 PM (125.183.xxx.157)

    동네 아줌마로 지내는 사이에선 그런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몇번 당하다 제쪽에서 끊었어요

  • 4. 우유
    '18.9.20 7:23 PM (220.118.xxx.195)

    가깝게 지내다 보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성격이 나오더군요
    잘 하셨어요
    자기것은 아깝고 남의 것은 안 아까운 사람 옆에 있어봐야 백해무익

  • 5. 저는
    '18.9.20 7:37 PM (211.108.xxx.4)

    놀이터서 같은반 엄마들과 돈모아 간식사서 돗자리깔고 아이들 놀이터서 놀고 있는데 같은반 아이둘이 놀이터에 놀러온겁니다
    친구들 만나니 놀던 아이들이 반가워서 같이 놀고 엄마들 앉아 있는곳에 와 간식먹으려니
    돗자리 재빨리 접고 간식 챙겨 딴곳으로 옮기자던 엄마
    행동이 어찌나 빠르던지..
    결국 딴곳으로 옮겼어요
    초등저학년 아이둘이 먹음 얼마나 먹고 또 부족하면 좀 어때요
    아이들 6명쯤 됐었고 엄마들까지 12명 저빼고 다른엄마들
    전부 그엄마행동에 누구하나 제지 않하고 같이가더라구요
    뻘쭘하게 놀이터에 남아 놀던 같은반 아이둘

    철없는 어린아이들이라 그냥 엄마들 다른 아이들은 따라와 간식먹었는데요

    그엄마 ㅡ이거봐 이리 잘들 먹는데 모자랄뻔했잖아 ㅡ
    와~겪어보니 첨부터 엮이지 않았어야 할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432 ㅈㄹㅎㄴ 가설중 이게 가장 가능성 있는거 같아요 5 ... 2018/09/23 2,857
857431 시댁이라는 호칭은 틀린게 아닐까요 11 ... 2018/09/23 1,964
857430 유시민작가에 관해 이런 소문이 돌아여~~ 45 트윗에 2018/09/23 24,049
857429 시댁안가니까휴일답네요 22 휴일 2018/09/23 5,070
857428 文·김정은 대화중 XX하네 욕설논란…KBS 현장기자 없었다 10 ........ 2018/09/23 4,772
857427 대한항공 비행 목베개 있나요? 1 2018/09/23 4,808
857426 한티역, 대치동에 가족 외식할만한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3 외식 2018/09/23 1,733
857425 삼전.하이닉스 주주 여러분~공매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 ㅠㅠ 2018/09/23 1,929
857424 美 연준, 이번 주 금리 또 올릴 듯…신흥국 '위태' @@ 2018/09/23 698
857423 혐사진) 김부선.근황 30 ... 2018/09/23 18,619
857422 헐....전 50평생 수정과는 곶감으로 만드는 건줄 알았어요!!.. 19 .. 2018/09/23 7,505
857421 어머 김정은이 손가락 하트라니 귀염 11 사진 ㅎㅎ 2018/09/23 3,141
857420 시어머니가 금거북이 12 ... 2018/09/23 5,551
857419 12살딸과 볼만한 영화(집에서vod로)추천 부탁드려요. 10 영화 2018/09/23 1,031
857418 아무리해도 미끈거리는 수세미 어떻게 하나요? 22 닦아도 닦아.. 2018/09/23 3,582
857417 서동주씨 불편 13 점점점 2018/09/23 9,286
857416 한국은 돈없이 사는게 짱땡인건지..ᆞ 33 참나 2018/09/23 12,299
857415 아까 시동생글 삭제 했습니다 1 2018/09/23 1,647
857414 두달전 냉동실 불고기..영양 있을까요? 7 먹을까말까 2018/09/23 2,198
857413 설민석의 통일 이야기 [영상] 1 ㅇㅇㅇ 2018/09/23 854
857412 시어머님 너무 좋으셨어요 7 명절 2018/09/23 4,443
857411 명절에... 5 .... 2018/09/23 1,093
857410 도배 장판 카드로 결제하면 민폐인가요? 7 2018/09/23 6,981
857409 연고 부작용인지 두드러기로 진물과 가려움이 있어요 너무 2018/09/23 671
857408 우리집 개가 주인인 저를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12 우리집 댕댕.. 2018/09/23 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