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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과 그체제까지

이해안됨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18-09-20 16:54:55
어제 오늘 정말 분단이후 최초가 쏟아지고 뭔가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는 기대감으로 매순간 채워지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해안가는건 우리 문대통령을 칭찬하고 가슴 벅차 하는거야 당연한건데...
대체 왜 이구동성으로 김정은까지 찬양질하고 심지어 장성택처형까지 쉴드쳐 주는 거죠?
여기 82쿡 회원 대부분이 그런 맘인가요?
아무리 잘봐줘도 김정은은 삼대 세습을 위해 고모부 장성택과 장남이었던 형 김정남을 처형한 독재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일부 댓글에서 통합되면 그 체제 지도자는 문재인이냐 김정은이냐 라고 까지 썼던데 정말 충격입니다..
송이버섯 보냈다고 감읍이란 표현쓰는거까지 좀 심한것같고 오히려 런 댓글들을 일부러 한국당쪽에서 자극적으로 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82자게가 많이 낯서네요.
IP : 39.7.xxx.18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9.20 4:56 PM (203.251.xxx.119)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
    서로 왕래하며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완전한 통일은 100년이 지나야함

  • 2. 칭찬도몰러유
    '18.9.20 4:57 PM (112.184.xxx.17)

    찬양이 아니고 칭찬입니다.
    그 체제 인정 안할거면 계속 싸우잔건가요?
    그래요?
    어차피 잘 지내자고 한걸 좋게 보자는거죠.

  • 3. 원글말대로
    '18.9.20 4:59 PM (174.216.xxx.88)

    일부 댓글이 82를 다 나타낼 순 없죠.
    언급하신 것중 통치자가 누가 될까 그 글만 봤는데...그 댓글 혼자 한 얘기일 뿐이구요.
    여기야 다양한 의견이 다 있으니 순수하지않은 누군가들도 있으리라 보구요.

  • 4. ㅇㅇ
    '18.9.20 4:59 PM (60.52.xxx.185)

    정치라는게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민주국가가 아닌 일당체제하에서 정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겠죠.
    여기 82님들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사고를 하고 계시니 크게 걱정은 한하셔도 될듯..

  • 5. dd
    '18.9.20 5:0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82가 낯설면 안와도 되요. 제발 오지 마세여

  • 6. 그런 식으로 따지면
    '18.9.20 5:00 PM (182.231.xxx.132)

    한국은 민주화 요구했다고 국민의 군대라는 국군이 시민을 수백명 학살하는 더 부끄럽고 더러운 역사를 갖고있다.
    남한이라고 뭐 대단한 체제라고 북한 체제를 그토록 저주하나?

  • 7. 이해안됨
    '18.9.20 5:00 PM (39.7.xxx.186)

    그 댓글 너무 충격이고 칭찬이기보다 찬양성글도 있어서 자한당이 새로운 댓글작전아닐까 의심도 들 정돕니다

  • 8. 이런식이면
    '18.9.20 5:01 PM (14.49.xxx.188)

    우린 일부다처제인 국가와는 국교도 맺으면 안되는겁니다. 왕들이 수백명의 왕비인지 첩까지 두고 러시아는 홍차로 골로 보내고 주사 한 방 놔드리고... 벼라별 내막 있는 나라 많아요.
    현재 다름을 인정하고 역사 속에서 배우고 서로간의 장단점을 취합하고 앞으로 나가야지. 그게 후손을 위한거 아닌가요.

  • 9.
    '18.9.20 5:02 PM (121.129.xxx.89)

    우린 크게 보는 거죠.
    그들의 과오를 하나씩 지적질 하자면,
    여기부터, 박정희 시절 그렇게 사람들 죽여가며 독재 할 때 입 다물고 있던 이들부터 뼈져리게 반성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먼저 석고대죄 해야지요.
    그리고 자판 두드리는 그 손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같은 사무실의 갑질하는 상사, 회사 대표들에게 바른 말부터 먼저 하던가...
    작은 정의도 스스로 실천하지 못한 이들이 북한 인권 체제 비판하지 않고 찬양한다고 비난 하는 거 보면 영 어이가 없어요.

  • 10. ...
    '18.9.20 5:02 PM (220.76.xxx.85)

    이런 글들 사이트마다 다 올라오는걸 보면 님도 수상해요

  • 11. ...
    '18.9.20 5:02 PM (222.111.xxx.182)

    문 대통령이야 워낙 그런 분인 줄 알았지만, 김정은은 악당에 나쁜 놈인 줄 알았다가 지금보니 생각보다 상식적이고 우리나 비슷한 사람이란 면모를 새록새록 보게되니 감흥이 남다른 거지, 찬양이라고 보기는 좀 그러네요.
    우리가 그만큼 북을 오해했다는 반증이겠죠.

    물론 우리랑은 정치 체계가 다른 독재라 적응하긴 힘들지만 김정은의 목표가 싱가폴처럼 독재라도 무리없이 잘 사는 나라라면 우리가 그 또한 나무랄 수는 없는 법.
    그쪽 정권을 잡기 위해 무리한 숙청이나 희생이 있었다는 건 북한 사회가 지탄할 일이긴 하지만, 그건 그 사회와 지도자의 일면이고 우리가 생소하게 좋게 본 것도 그의 또 다른 일면이라는 것만 이해하면 되겠죠
    모든 사회와 인간이 다양한 면모를 갖고 있다는 걸 알면 되죠.
    친절함 뒤에는 잔인함도 있다는 것...

  • 12.
    '18.9.20 5:03 PM (211.246.xxx.136)

    두루킹이 감옥가도 잔당들이 활동 하고 있다고봐요
    문정부 두둔도 정도가 있는건데 ᆢ
    말없는 다수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 13. 이해안됨
    '18.9.20 5:03 PM (39.7.xxx.186)

    182.231 우리가 과거 그런 독재국이었다해서 삼대째 선거없이 세습을 해온 김정은가 그 체제를 찬양하는게 맞아요?
    정말 어이없는 이유네요

  • 14. 그래서
    '18.9.20 5:03 PM (59.6.xxx.30)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바그네는 이해가 되던가보네...!
    전두환이 광주학살 사진 한번 보고...이글 다시 쓰게나
    글쓰는 수준하고는

  • 15.
    '18.9.20 5:03 PM (121.129.xxx.89)

    말 없는 다수... 누가 말 하지 말라고 했나요?

  • 16. 여보세요.
    '18.9.20 5:04 PM (106.240.xxx.43)

    남의 나라 처자를 집단으로 납치해온게 불과 지난 정권의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보고 최악의 인권국가라고 비난해도 할말 없어요.

  • 17. 체제
    '18.9.20 5:06 PM (174.216.xxx.88)

    찬양글 못봤는데...어느걸 말하나요?
    트럼프 노벨평화상 주고 우린 우리것 챙기려는 것같은 느낀과 유사한것은 봤지만.
    걱정이 좀 지나쳐보여요.

  • 18. ..
    '18.9.20 5:06 PM (106.240.xxx.43)

    그렇게 생각하면, 중국과는 왜 외교합니까? 우리를 전쟁에서 죽인 적국인데, 외교가 뭔지 기본을 알고 살아요..

  • 19. ..
    '18.9.20 5:07 PM (175.223.xxx.64)

    김정은이 남북회담에 들인 노력과 그 성과에 대해서만 칭찬합시다.
    김정은 개인이나 독재체제에 대한 칭찬 말고요.
    일부다처제 같은 경우는 역사와 문화에 따른 차이이니 독재체제와는 그 결이 완벽히 다르고요.

  • 20. 이해안됨
    '18.9.20 5:08 PM (39.7.xxx.186)

    그럼 우리 문대통령만 칭찬하면 되는거고 김정은은 그냥 잘하는것만 전보다 나아졌네 하면 되는거지 각종 악행에 대한 말도안되는 쉴드에 칭찬을 넘은 찬양에...
    여기가 익게라고 오프에선 할수없는 언행일텐데요..
    너무 심한 글들은 오히려 독일텐데 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도배질을 하는거지 궁금합니다

  • 21. ㅇㅇㅇ
    '18.9.20 5:08 PM (203.251.xxx.119)

    그렇게 따지면 중국도 주적

  • 22. 그러니까 욕 들어
    '18.9.20 5:08 PM (182.231.xxx.132)

    처먹으려면 우리도 북한 못지 않게, 오히려 그들보다 더 악랄한 정권을 갖고 있었잖아요?
    우리가 뭐가 그리 대단한 체제라고 북한 체제를 그리도 저주하냐고요. 서로가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꾸짖는 식으로 북한 체제 비난한다고 민족의 살 길이 열려요?

  • 23. .......
    '18.9.20 5:08 PM (39.7.xxx.64)

    찬양이요???ㅋㅋ
    누가요???
    누가 독재국가에서 살고싶어해요???
    누가찬양했어요?

    잘하는걸 잘한다고 하는것도
    찬양한다며 국보법위반으로 입막으시게요?
    제눈엔 찬양안보이는데요.
    조심히 분위기 어떤가 간보시네요?

  • 24. ...
    '18.9.20 5:11 PM (106.240.xxx.43)

    유럽의 나라들은 지난 수세기간 서로 죽이고 죽인 사이가 아닌 나라를 찾기 어려운데, EU는 왜 만듭니까? 외교단절하고 각자 살아야하지.

    가끔이라도 생각좀 하고 삽시다.

  • 25. ㅋㅋ
    '18.9.20 5:11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아랍왕정국가
    아프리카 다수 국가
    싱가포르
    등등

    다 단교해야됨

  • 26. 마티즈대기
    '18.9.20 5:11 PM (59.28.xxx.101)

    .

  • 27. **
    '18.9.20 5:12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여기서 누가 북한체제까지 찬양했다구?

  • 28. ..
    '18.9.20 5:14 PM (175.223.xxx.64)

    우리가 뭐가 그리 대단한 체제라고 북한 체제를 그리도 저주하냐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재치하 인권탄압국이잖아요.
    대통령 욕했다고 정치범수용소 끌려가 탄광에서 평생 노동하다 죽고, 이민가고 싶어서 두만강 건너다 총맞아 죽는 일은 없어야죠 최소한.
    우리나라가 잘나서 북한을 욕할 자격이 된다 라는게 아니고, 비인간적인 독재체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는 힘들다는 정도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한때 독재치하에 있었지만 벗어났잖아요. 북한 주민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29. 그럼
    '18.9.20 5:1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김정은은 애초에 독재국가 후계자로 태어났으니 과거를 탓하기도 그렇잖아요.
    이제 새로운 길로 가겠다는 사람한테 비난해서 좋을게 뭐 있나요.

    북체제 찬양이라니요....착각이십니다.

  • 30. 그럼
    '18.9.20 5:17 PM (119.203.xxx.242)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는요?
    박정희 전두환같은 넘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습니까?
    그런대도 박정희는 아직도 찬양하고
    떠받드는 사랑 엄청나고 그 딸까지
    찬양하고 대통까지 뽑아준 우리 국민들에겐
    뭐라고 하실건가요?
    과거부터 권력이 있는곳엔 음모와
    정적 죽이기는 어디나 다 있습니다
    우리들이 몰라서 그렇치요

  • 31.
    '18.9.20 5:17 PM (110.47.xxx.227)

    북한은 왕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왕조국가라고 봐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김정은은 독재자가 아니라 왕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그런 체제를 존중하며 개방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왕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선거를 통해 국가원수를 다시 뽑을지는 북한 주민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우리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는 그저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원칙에 따라 그들이 우리의 문화를 받아마시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면 되는 겁니다.

  • 32. 관조..
    '18.9.20 5:17 PM (222.101.xxx.12)

    한번은 이런 게시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82게시판글 캡쳐 떠돌아 다니면서, 82쿡 정신나갔다고 욕먹고 있어요.

    통일 좋아요. 전쟁 없어지고 우리 후대에는 징병제도 사라지면 그것 보다 더 좋은거 없죠.
    그런데 지금은 좀 내정하게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수십번 뒤통수 당했고 불과 몇년전만해도 우리군인들 발목잘려나가고 죽었어요. 일본이나 중국비교하는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 33. ㅇㅇㅇ
    '18.9.20 5:18 PM (203.251.xxx.119)

    원글님 말대로라면 그럼 계속 북한과 으르릉거리며 단절하고 살아야 하나

  • 34. .....
    '18.9.20 5:18 PM (106.240.xxx.43)

    우리가 그쪽의 일이 맘에 안들면, 그쪽은 우리가 맘에 다 듭니까?
    가끔 상대방 입장에서 보는 훈련을 해봐요. 뇌내망상만 하지 말고.

  • 35.
    '18.9.20 5:21 PM (174.216.xxx.88)

    캡쳐했는지 몰라도 부분을 전체로 모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뜬금없이 82게시판 공격이 더 수상하네요.

  • 36.
    '18.9.20 5:26 PM (110.47.xxx.227)

    김정은은 지금 자신이 왕좌에서 쫓겨날 수도 있는 위험 앞에 스스로를 내던지고 있는 겁니다.
    개방으로 경제가 좋아지고 자유의 바람이 불어오면 북한 주민들의 정치적인 감각 또한 변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김정은의 자리도 위태롭게 됩니다.
    그래도 하겠다지 않습니까?
    중국에 빌붙어서 왕의 자리를 유지하기 보다는 같은 민족의 손을 잡고 정상적인 국가가 되겠다지 않습니까?
    김정은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 37.
    '18.9.20 5:29 PM (114.201.xxx.74)

    몆일.한복부터.넘 심함
    거기 여자 기쁨조까지 있는곳 아닌가요..

  • 38. ...
    '18.9.20 5:30 PM (106.240.xxx.43)

    기쁨조? 아이구 한심한 인간들.

  • 39. 자한당 아웃
    '18.9.20 5:31 PM (220.122.xxx.169)



  • 40. 점점지능화
    '18.9.20 5:36 PM (125.31.xxx.90)

    .

  • 41. 칭찬과찬양구별
    '18.9.20 5:40 PM (218.236.xxx.162)

    .

  • 42. ..
    '18.9.20 5:41 P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계집끼고 섹스놀이 하다가 대통령이란 작자가 부하한테 총맞아 죽은 나라는 도대체 어느나라냐?

  • 43. 맞바꿔요
    '18.9.20 5:46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아오지 탄광서 수감된 이들이랑 여기 김정은 이설주 찬야하는 미친것들이랑요

  • 44. ....
    '18.9.20 6:27 PM (59.21.xxx.180)

    한복에 꽃까지 준비하자는 미친년들이 태반인데요 뭐
    그거 보고 진짜 빨갱이란 아냐 란 생각이 ㅡㅡ;

  • 45. ......
    '18.9.20 6:39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한복에 꽃이 왜 미친년이예요??
    자유국가에서 내맘대로 내가 원해서 한복입고 꽃꼽겠다는데
    그게 왜 요 ?

    위에 59 .21 님이야말로 빨갱이예요??ㅋㅋ
    왜 자유의지로 하겟다는걸 하라마라예요??
    법어기는 일도 아니고 미풍양속해치는일도아니고 뭐가문젠데요?
    배알꼴리시나봐요 ㅋㅋㅋ

  • 46. .....
    '18.9.20 6:48 PM (211.36.xxx.250)

    ㄴ 한복에 꽃이 왜 미친년이예요??
    자유국가에서 내맘대로 내가 원해서 한복입고 꽃꼽겠다는데
    그게 왜 요 ?

    위에 59 .21 님이야말로 빨갱이예요??ㅋㅋ
    왜 자유의지로 하겟다는걸 하라마라예요??
    법어기는 일도 아니고 미풍양속해치는일도아니고 뭐가문젠데요?
    배알꼴리시나봐요 ㅋㅋㅋ

    원글도 39.7이고 윗리플 59. 21 아이피도 유별스러운데
    둘이 모여서 놀으세요 ㅋㅋㅋ

  • 47. ...
    '18.9.20 7:06 PM (222.111.xxx.182)

    예능을 다큐로 받는 분들 계시네

  • 48. 어찌보면
    '18.9.20 9:02 PM (116.37.xxx.69)

    대한민국도 박정희때나 전두환시절에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도 죽어나갔잖아요
    우리가 김정은에게 마음이 가는것은 독재자이지만 그래도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한민족 자존감 잃지않으면서 인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간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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